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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후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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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후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익명]'아이가 싫다'는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새창] 2015-07-13 01:37:09 11 삭제
    덧붙여 글을 딱딱하게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은 그저 의견과 고민을 적으신 것 뿐인데...
    저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 묘사에 대해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는 건 결코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를 예쁘게 길러주세요. 사과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아이가 한 행동에 책임져 주세요...
    아르바이트 할 때마다 무개념 부모님을 만나면 멘탈이 깎여나갑니다 ㅠㅠ
    428 [익명]'아이가 싫다'는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새창] 2015-07-13 01:32:46 61 삭제
    세상에는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이의 발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의 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편중되는 거겠죠.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에 대해 '혐오'에 가깝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아이' 그 자체가 싫은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회화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피해입은 사람들이 뻔뻔하게 구는 무개념 부모를 만나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하고 하나 둘 씩 불만을 쌓아가다가 결국 '아이'가 싫어진 케이스가 많습니다. 무개념 부모들에게 무슨 말을 해 봐도 답이 없으므로 결국 미움의 대상은 행동의 주체가 된 아이가 되어버리죠. 하나가 미우면 모든 게 미워지는 법이고요.

    솔직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예쁜데, 낳아 보면 눈에 안 넣어도 고운데 왜 이렇게 싫어할까?
    근데 사회화 되지 않은 나의 아이는 당신에게만 예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를 배운 아이들은 모두에게 예쁨받죠.
    누군가에게 실수했으면 사과하는 법을 가르치고, 누군가에게 도움받았으면 고맙다 말하는 법을 가르치면 됩니다.
    그럼 주변 사람들은 충분히 아이를 예뻐 할 겁니다.

    인터넷 익명성 안에서까지 아이의 예쁨을 강요하지 마세요. 구구절절하게 이야기 해도 아이가 예쁜 지 안 예쁜지 모릅니다.
    그들은 취향에 따라 정말로 싫을 수도 있고, 무개념 부모에게 당해 아이가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넓은 인터넷 바다에서 다 자신의 취향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427 또 다시 티테일 사건같은 일이 터졌나 보네요 [새창] 2015-07-02 17:26:46 14 삭제
    웹툰 시장이 커지면서 우후죽순 많은 사이트가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계약조건도 지키지 않은 곳이 많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이 제대로 벌지도 못한 채 배고픈 삶을 이어가다 보면 예술계가 죽음은 물론, 미래의 대 만화가 까지 잃게 생겼습니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어린 친구들은 업체의 핍박과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협박으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재능을 꺼트립니다.
    빨리 제대로 된 법조가 생겨서 이들의 권리가 보호 받았으면 합니다. 추천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6:59:04 0 삭제
    무슨 사진들이 예술인것같아요 예게에 온 기분~~^^
    425 "반지하" 짧고 강렬한 3분 호러영화~ [새창] 2015-05-07 15:06:35 3 삭제
    무서워요ㅠㅠㅠㅠㅠ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7:41:42 2 삭제
    저 또한 로코모코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이상하게 사람들은 보호하자고 해두고, 아픈 녀석들이 다 나으면 어쩔거냐는 말엔 동물을 보호해야지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거냐? 하는 사람들이 왕왕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동물을 키우는 데는 비용이 들어가고, 개체가 작은 아이들이라면 모를까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왠만한 중상급 월급정도가 들어갑니다. 기르는 사람이 정말 말을 좋아해서 구경하기 위해 기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비용이 들어가는 녀석들은 필요성이 있고 그만한 가치를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감수하는 겁니다.

    경마에 나갈 수 없는 말들의 끝은 종마나 식육용이 됩니다. 제 3안이 사람과 공생하기 위한 관광의 방향이 될 수 밖에 없죠. 꽃마차도 그런 수단의 연장선일테고요… 말의 상태를 보지 않고 비 인도적인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은 비단 지탄받아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 말들이 다 낫는다고 치면, 다음에는 어떻게 말들의 생활비용을 지불하실 건가요… 금지하는 것엔 대안이 있어야 하고, 대안도 없이 "이건 아니에요! 그만 둬야 해요!" 하는 건 그냥 자기 감정(동정심)에 대한 강요일 뿐입니다.

    꽃마차를 그만두게 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 말들의 건강을 위한 도의적인 방향을 만들고 꽃마차가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게끔 도모하는 게 차선입니다… 동정만으로 1년은 굴러갈 수 있겠지만, 10년을, 20년을, 50년을 말이 죽을 때까지 동정만으로 굴릴 수 없으니까요.
    423 집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새창] 2015-05-04 21:54:26 0 삭제
    말벌님이 집을 나가주셨어요 ㅠㅠ 무사히 들어와서 순대 와구와구 먹었네요 도움 조언 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려요
    422 [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새창] 2015-05-04 21:18:18 3 삭제
    힘이드는 삶이었을 텐데, 그 외롭고도 긴 길을 걷는 동안 얼마나 주저앉아 멈추고 싶었을까요...
    고생하신 만큼 빛 볼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빚만 보고 살던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의 빛을 보며 살아갈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421 집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새창] 2015-05-04 18:04:48 0 삭제
    날개짓소리가 부와아아앙 이러길래 약을 폭사했는데도 살아서 날아다니네요... 지금은 안보이는데 무서워서 나갈수가없어여 ㅠ
    420 집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새창] 2015-05-04 17:42:15 0 삭제
    일단 문여는데는 성공했구 아직 안 나가셔서 ㅠ 조언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말벌이네요 장수말벌
    419 집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새창] 2015-05-04 17:19:25 0 삭제
    문열려고 나가니까 막 날아오길래 다시 들어갔어요 ㅠ 셀프감금인데 일단 한마리라서 이불같은거 뒤집어 쓰고 나가볼게요 ㅠ
    418 집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새창] 2015-05-04 17:13:54 0 삭제
    문을열고싶은데 얘가 집문앞에 날아당겨요ㅠ 일단 가족한테 SOS는 쳤는데 ㅠ 부모님이행여 쏘일까 걱정도 되서 ㅠ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2:42:47 0 삭제
    2 파퀴아오용 힘내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41:04 15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재미지게 보고있어요
    415 [익명]있잖아요, 나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새창] 2015-05-02 00:28:12 18 삭제
    사람들과 계속 부대끼며 살다보면, 한숨을 돌릴만한 기력도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괜시리 상념이 늘어나서, 돌아보지 않던 현실들을 바라보게 되고 그것들이 한 없이 묵직한 추처럼 자신을 물고 늘어져 늪지대 밑으로 가라앉게 해요.
    사람의 인생은 10년이 있다면 3년은 행복하고 7년은 불행하며 그중 3년이 삼재라 불릴만큼 불운하대요.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건 3년의 행복은 그간 짓눌러 왓던 불행을 억누를 만큼 달콤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글쓴님도 지금 불운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도 모르고, 여러 사람들에게 치여 내 모습을 제대로 찾지 못할만큼 닳아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행복은 어느 순간 부지불식간에 찾아와 웃게 만들어주겠죠.
    단순한 텍스트 뿐일지도 모르지만 댓글을 남기는 순간 만큼은 이 세상에서 당신의 편이 되어 드릴게요. 힘이 들면, 힘이 든다고 이런 공간에서라도 털어놓고 당신 편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든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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