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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C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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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svchost.exe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4-11-26 16:47:51 0 삭제
    윈도우는 7을 쓰고 있구요.
    svchost viewer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는건가요?
    814 [급]아까 친구가 의심됬다고 한 글쓴이인데요. 지금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23 01:19:51 5 삭제
    자신은 폰 분실과 아예 무관하며
    오히려 니 폰을 어떻게든 찾는데 도움을 주기까지 했다...
    라는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위한 구라 카톡내용인듯 합니다만.

    많은 분들 말씀대로 님 친구분이라는 사람이 가장 의심이 갑니다.
    분실신고를 해제하라는 식으로 유도를 하지 않나,
    물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말로 땜질한 순구라들이겠지만
    실제로 구현이 가능하다면 핸드폰 불법복제라는 엄연한 범죄내용을
    지인과의 대화내용이라며 적어 보내주질 않나..
    딱 봐도 님 폰훔쳐서 장물애비한테 팔아먹으려다 뜻밖에도
    분실신고가 들어간 폰이니 어케든 다시 풀어서 해쳐먹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요.
    만에 하나 정말 순수한 의도로 님을 도와주려 저리까지 나서주는
    거라면 정말 할말이 없고 제 불순한 추측을 사과드려야 겠지만..

    어떻게봐도 그 방법조차도 틀려먹었고 도무지 말이 안됩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4:37:41 1 삭제
    개인적으로 디자인으로보나 최적화로보나 짱짱이었던 OS는 딱 iOS6 까지였다고 생각되네요.
    7부터는 뭔가 본인들의 정체성을 버리고 안드로이드 흉내내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조금씩 보인달까요..
    반대급부로 애플만의 폐쇄성이 조금 옅어지고 편의성이 일부 개선되어 그런 과감한 시도가 일부 먹히긴 했지만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보이는 모습을 보이더니, 8에 와서는 정점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례로 8.0.1이 배포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서 배포를 긴급 중단된 것.
    (애플 입장에서도 역대 이런 사례는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8.1.1까지 업데이트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사파리 쪽에서 확인된 수많은 버그들이 픽스되지 않은 것도..

    한때는 스마트폰 시장 생태계의 선두주자 였지만, 자신들의 카피캣에 불과하다고 놀리던
    안드로이드에게 어느덧 점유율을 상당수 빼앗기다 보니
    이제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 그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애플의 현재 주소인듯도 싶고
    회사 내부적인 요인으로도 7 이전까지 iOS 개발을 진두지휘하던 스캇 포스털의 퇴사 영향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812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플래쉬 메모리 MLC/TLC 구분하기 [새창] 2014-11-14 14:37:13 0 삭제
    저는 어차피 128기가라 확인자체가 무의미 ㅠㅠ
    811 서울 강북 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이란 곳에서 저에게 고소장이... [새창] 2014-11-11 20:40:51 1 삭제
    몇분전에 경찰서에서 또 전화가 왔네요.

    경찰관 분이 저에게 이야기하길, 요점은 절 고소했다는 그 사람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고소장의 접수경위와 자초지종을 상세히 물어봤더니 정작 절 고소하게 된 경위가
    뭔가 불명확하고 아리송하다는 겁니다.
    한편으로 더 소름이 돋는건, 고소를 했다는 사람이 위에 언급한 제 직장이력 뿐만이 아니라
    제 거주지, 출신학교와 5년전쯤에 직장생활로 인해 지방에 내려갔었던 내역까지
    제 신상정보를 아주 많이 알고 있더군요.

    트위터는 전혀 하지 않지만, 제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SNS가 페이스북인데
    그 조차도 별로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고, 관리가 뜸해진지도 기억이 가물할 정도로 한참이나 지났습니다.
    아무래도 제 페이스북 상의 과거 신상정보를 뒤져서 뭔가 작정하고 만만한 꼬투리를 잡아볼려는 심산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경찰관 분과 통화를 하면서 추측성으로 어필을 했구요.

    아무튼 경찰분이 수사를 진행하시는 중간 입장에서 절 100% 믿을 수는 없되, 제 해명에 신빙성은 충분해서
    그 사람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보다 상세하게 자초지종과 경위를 물어본다 합니다.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거 같다고는 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마른 하늘에 왠 날벼락이 떨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걱정이 안될수가 있는지...나참.
    810 Ios 8.1 버벅대시는분?? [새창] 2014-10-27 17:50:35 0 삭제
    8은 확실히 실패작인듯.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22:41 0 삭제
    미국계정은 미국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만 등록가능 합니당.
    808 전두환 세금 쇼엿는가 ? 미친검찰 [새창] 2014-10-23 14:48:21 7 삭제
    이명박한테 그리 당하고 속고 나서도, 박근혜는 다를거라며 여대생끼고 술처먹다 뒤진 다카키의 딸이라 불쌍하다고 뽑아준 작금의 국민들 수준으로 과연 두번다시 야당이 정권을 잡을수나 있으려나 몰겠네요. 그 저능아 수준만도 못하던 대선토론을 보고도요..
    하긴 뭐 야당역시도 만만찮은 삽질의 반복으로 분열되기 일보앞까지 왔으니..대표질하던 김모씨, 안모씨와 새누리 흠모하며 x맨질하고 있는 조모씨 같은 인간들 축출하고 쇄신 못하면 앞으로 야당에게 더이상 정권교체의 희망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저 학살자 문어대가리는 영영 뒤질때까지 떵떵거리며 잘살겠죠..
    807 비정규직 고용기간 3년으로 늘린다. [새창] 2014-10-23 10:55:18 45 삭제
    저 역시 과거에 수년간 밑바닥부터 비정규직 기간을 거쳐온 사람으로서
    현재 이 나라의 수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겪고 있을 고통이 충분히 이해되고
    상상이 갑니다.
    또한 지금도 그저 이름만 허울 좋은 정규직일 뿐
    비정규직 시절과 별반 다를바 없는 박봉에, 하루하루 이용만 당하다
    언제 팽 당해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의 고용불안에 시달리는데
    비정규직으로 살고 계신 분들이야 정말로 오죽하겠습니까.

    헌데, 그런 피말리는 유예기간을 1년이나 더 연장시키겠다니요.
    그저 기간만 1년 더 연장한다한들
    기업이 계약만료 직전 잘라버리는 꼼수를 그만둘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진심으로?
    오히려 얼씨구나 좋다하고 무려 1년이나 더 싼값에 실컷 더 착취하고 버리면 버렸지,
    과연 그 짓거리를 그만두겠냐고요..
    대체 정부라는 집단과 정치한다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4년으로 밀어붙이려던거, 3년으로 줄이니 다행으로 생각하라 이런걸까요?
    아니면 난 비정규직이 아니라 그런거 잘 모르겠고, 어차피 지금도 고액연봉 수령에 임기만료 후에도 평생 고액연금 받아쳐먹으며
    살 수 있는 인간이니 될대로 되라...막 나가보자 이런걸까요?
    진심 이젠 혐오수준을 넘어서, 증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나라가..
    정말 나락과 막장의 정점이 어디까진가를 시험해보기 위해
    서민들을 마치 실험대 위에 오른 쥐새끼 취급을 하며 가지고 놀고 있는거 같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9:11:19 38 삭제
    내 월급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다 떼간다해도
    저런 나라에서 살수만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 더 떼가도 됨
    나 역시도 경제활동이 위기에 쳐하고 곤란해졌을때,
    언제든지 건실한 사회보장제도 안에서 보호받고 부족할 것 없는 보편적 복지를 보장받을 수 있을테니깐.
    점점 돈없으면 인간취급도 못받는 나라로 전락하고
    훗날의 복지를 위해 떼가는 세금은 어디로 눈먼돈이 되어
    세어나가는지 모를 동북아 어느 나라와는 최소한 하늘과 땅 차이겠지.
    805 와 개노답... [새창] 2014-10-23 08:49:51 1 삭제
    빵이 없으면 고기를 쳐먹으면 되지
    물이 없으면 콜라를 쳐마시면 되지

    에효...대꾸하기도 싫으네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8:44:16 2 삭제
    애초에 자기 사리사욕 밖에 모르는 간신배를 뽑아놨으니
    당연한 결과인거죠.
    부패해도 경제만 살려주면 그만이라고?
    그딴 개풀뜯어먹는 소리 한 인간들 살림살이들은 좀 나아지셨나?
    803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료 내년부터 지원 안해줍답니다. [새창] 2014-10-07 04:08:42 108 삭제
    서민들이 더 이상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
    하나같이 뒤엎어지지 않은 공약이 없고, 여당과 한통속으로 지금까지 내놓은 정책이난 발의한 법안들
    죄다 서민들 목조르는 정책 또는 법안들이다.
    아무리 49%가 같잖고, 51%가 호구들 같이 보일지언정 당신을 뽑아준 사람들이고 다같은 국민들 아닌가?
    최소한 보여주기식으로라도 뭔가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취임 후 일체 그런 행보 조차 없었고
    아예 중산층들 모조리 붕괴시키고 소수 상위층을 제외하고는 전부 노예로 전락시킬려고 환장한 놈들이다.
    이게 당신이 얘기한 국민대통합인가? 전국민 노예화 시키는게?

    이제 촛불이고 뭐고 평화적인 시위로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고 더 이상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명박산성으로 철옹성 요새 만들었던 지난 이명박 정부 때부터 뼈저리게 느끼고 깨달았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역행하고 있다고 하니
    시위의 방식도 이젠 슬슬 역행해야 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다.
    다시 쇠파이프와 꽃병을 들어야 할 시기..
    802 손연재... 포에테 피봇... 비교영상.. [새창] 2014-10-06 21:25:51 62 삭제
    저게 금메달리스트라고? 기본기조차 엉터리인 애가 금메달?
    진심 쟤랑 경쟁했을 다른 리체선수들한테 내가 다 미안해짐.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4:01:20 126 삭제
    미국식 피자는 이제까지 딱 한번 먹어봤는데
    확실히 양은 오지게 많음. 진짜 큼..

    근데 너무너무 짬...혀가 소태가 될 정도로 짜서
    한조각도 겨우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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