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건 정말 인정하기 싫지만, 모든게 이명박의 공(?) 입니다. 이놈은 정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통령은 절대 되면 안될 놈이었는데...2007년 당선 이후부터 이 나라에 사는 민초들에게 끊임없는 우환과 재앙을 몰고 온 놈 입니다. 현재 시위의 세태가 이런 방향으로 오게 된 것도 2008년에 있었던 미국산 소고기 전면수입에 따른 대규모 촛불시위의 실패로 인한 후유증이 나을줄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탓이지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시위를 통해 대통령이 정신 좀 차리고, 국민들 말에 제대로 귀를 귀울어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노통 탄핵소추 반대때 광화문에 모두들 뛰쳐나와 촛불을 들었을 때처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었겠죠. 저조차도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허나, 그것은 굉장한 오판이고 착각이었죠. 이명박은 애초부터 전임 대통령처럼 절대 국민을 인간답게 대해줄 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는 잘 아시다시피 물대포와 명박산성을 통해 강경진압에 착수하게 되고, 촛불은 너무도 힘없이 꺼져버렸습니다. 그러한 강경진압에 개빡친 일부 시민들은 역시 강경시위로 맞서기도 했지만, 그조차 별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명박이 놈이 사명을 다해 총집결시킨 공권력의 힘은 너무나도 매서웠거든요..상상 이상으로. 또한, 시위 진압이후 시위에 참여한 이들에게 '촛불좀비', '좌좀' 등으로 낙인을 찍어가는 정체모를 세력들이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그 세력들의 일그러진 사생아 중 하나가 바로 지금의 '일베'...
그렇게 앞으로 두번다시 있을지 없을지 모를 대규모 시위를 간단히 제압하고 나서는 바로 언론을 족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언론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과 같은 막장은 절대 아니었죠. 이명박이 취임 이후 보인 독단적이고 안하무인격의 행보에 대해 우려와 비판 섞인 목소리를 가했던게 당시 언론이었습니다. 허나, 첫 빠따로 당시 광우병 파동과 관련된 이슈를 적나라하게 다뤘던 PD수첩의 수뇌부를 모조리 잡아 구속시켜 길들이기를 시작했고, 타 방송국의 시사투데이 라는 프로그램은 아예 폐지크리...이후 방송국 수장들을 자신의 수족으로 하나씩 교체하면서 장악해나갔습니다. 그리고 뭐...지금의 나팔수 이상이하도 아닌 언론으로 이어져온 거죠.
결국은 온갖 간계와 꼼수에 능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신배를 '경제대통령' 이란 허상과도 같은 캐치프레이즈에 속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준 우리의 패착이고 댓가 입니다. 그것이 지금의 유신 퍼스트레이디가 대통령 바통을 이어받고 있는 끔찍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저도 아이폰 유저지만, 애플이 한국 유저들을 호구로 보고 있는 짓은 삼성과 하등 다를거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as문제...애플스토어만, 많이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서울 번화가에 딱 하나만 내줘도 될텐데 그딴거 없다... 아이튠즈 스토어? 한국계정으로 제대로 쓸수 있는 서비스는 앱스토어 하나뿐....그냥 고자나 마찬가지임. 한국에서만 거두는 매출이 무려 3조원이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언제까지 이렇게 무시일관으로 나올건지.
웃긴건 저런 개짓거리들이 콘크리트들에겐 족족 먹혀들어가죠. 저게 정의라고 맹신할 것이고, 반대하는 놈은 모조리 빨갱이고.. 개누리들도 그런 단세포같은 사고구조를 지닌 콘크리트들이란걸 잘 알기에 저러는거고.
제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꼴인거 같아 이런 얘기하기도 참 뭐하지만... 오늘 저녁 뉴스에 이번 성완종 게이트와 관련해서 야당의 입장을 보도하는 내용을 보신 어머니 한마디.. '미친 놈들...', 그리고 성완종에게 돈받아먹은 리스트에 대해선...'비리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애초에 집안에선 일절 식구들과 정치적인 대화는 최대한 피하고 있지만, 그냥 이젠 답답합니다...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을 기어이 빨갱이라 주장하시며 박근혜를 뽑으셨지만, 지금 박근혜가 3년간 해온 꼬라지는 진정 눈에 안보이시는건지...안보려고 하시는건지. 에효...
저 땅에선 한국에서 기피하는 일명 3D업종에 종사해도 정당한 댓가를 받으며 일할 수 있을 것이고, 보수에서 절반을 떼간다해도 나중에 나에게 모두 환원될 보편적 복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고 모두가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고관념으로 일상을 살며, 이기심으로 비롯된 극도의 황금만능주의와 브레이크 없는 무한경쟁을 경계하는 곳. 일조량? 어차피 여기에서도 하루종일 답답한 회사 사무실에 쳐박혀 햇빛 제대로 볼 시간도 없는 마당에 무슨 상관이랴. 저런 나라가 내 조국이라면 정말 더이상 아무런 소원이 없겠다. 그냥 이 땅에서 이렇게 노예로 살다 죽어야 하는건지...앞을 보면 그저 비통하다.
위 몇몇분 말씀처럼 절대 방심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장기집권을 위해 지난 대선도 부정선거 저질러서 아무 신념도 철학도 능력도 없는 닭대가리 대통령으로 앉혀놨는데 반기문을 유력한 대선후보로 만드는 것 정도야..piece of cake 입니다. 아직 다음 대선까지는 3년에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고, 잘 알다시피 언론은 철저하게 그들의 편 입니다. 거기다 허울뿐이나마 유엔사무총장 역임이라는 타이틀까지..얼마나 매력적이예요? 콘크리트들은 유엔사무총장이 그저 얼굴마담에 불과한 허수아비라는거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의 따가리 그 이상이하도 아닌 존재라는거, 잘 몰라요, 아니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당만 보고 맹신해요. 콘크리트가 아니더라도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심지어 젊은 층에서도 반기문을 그저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했다는거 하나로도 좋게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거기다 반기문이라는 사람 자체도 과감히 야당의 편에 서서 이 나라 부패기득권들의 적으로 맞설 깜냥이 되는 사람일까요? 글쎄요..그의 지난 행적으로 판단하건데 절대 그럴리가 없고 오히려 안전빵으로 여당의 편에서 안주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런 정황들 속에서 새누리가 반기문을 유력 대선주자로 만드는거? 언급했다시피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언플로 주구장창 이미지메이킹만 해주면 되요. 그럼 순식간에 현재 차기 대선주자 1위인 문재인 대표 코앞까지 위협하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겨우 1000명 될까말까한 표본을 들고 저걸 국민 전체의 지지율이랍시고 표방하는 것도 우습고 그중에서도 박근혜 지지율이 아직까지도 30%나 된다는게 놀랍고, 새누리 지지율이 41%라는건 아주 경악스럽고. 야당도 아무리 무능력하고 천치라지만, 어떻게 차악이 싫으니 차라리 최악을 지지하겠다는 논리를 가지고 사는건지...
열심히한다, 노력한다, 여론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 소통불가, 내 꿈(일뿐 니네 꿈은 아닌)을 위해 십상시들끼 뭉쳐 해쳐먹기 바쁨 주관과 소신이 있다 → 그 주관과 소신은 수첩과 아이패드, 방송용 카메라에 대필로 적혀 있을 뿐이지 외교, 국제관계 → 색동옷 맞춰 입고 패션쇼 하러 다니기 바쁨 ㅋ 해외 정상들 앞에서 그 비굴한 모습을 보고도 외교라면 외교인건가.. 대북, 안보정책 → 이제 조만간 북풍 함 불때 됐지? 니들 똥줄 마니 탈거 아냐 ㅎㅎ 복지정책 → 증세. 없는 복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