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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진짜 '-노'와 가짜 '-노' 구분법 [새창]	2014-01-14 02:30:55	3	삭제
		군복무 시절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엄동설한의 날씨에 군청까지 단체로 걸어가 부재자 투표로 찍었고 전역 이후부터 퇴임까지 지켜봤던 사람으로서...당시로선 이해가 가지 않던 정책에 그를 비판하고 씹었던 적까지 있었지만.. 돌연 일베라는 국정원의 어용단체가 말끝마다 의미무색한 盧盧, 노노거리며 고인을 모욕하는 언행이 그들 사이에 일상이 되버릴 날이 올줄이야..심지어는 말도 모자라 영정사진을 그저 조롱으로 합성질하며 낄낄대고...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의 어미를 저놈의 벌레들때문에 의미적인 분석까지 해야할 날이 올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724	악마: 네가 갈곳은 도넛지옥이다! [새창]	2014-01-12 12:22:56	11	삭제
		더프맥주 지옥까지 있으면 호머에게는 지상낙원 ㅋㅋㅋ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6:43:49	0	삭제
		관객들이 등을 돌려도^^ 끝까지 춤추겠다는 의지^^ 박수를드려요^^
	722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7 23:02:00	8	삭제
		이 글 베스트에서 본 글인데 베스트에 있는 글은 지우셨네 그리 당당하신데 베스트 글은 왜 지우셨는지 몰라. 뭐 아무튼 님의 성적 가치관은 충분히 존중합니다. 뭐 내 몸도 아니고, 님의 몸이니 알아서 잘 간수하며 즐기고 다니시겠죠. 다만, 부디 미래에는 꼬옥 똑같은 가치관의 남자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시기를 바랄께요. 막상 결혼할때되서 생짜 아무 것도 모르고 순진한 엄한 남자 낚아서 판도라의 상자 열게하지 마시구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0:53:52	23	삭제
		재벌가들이 문어발식 경영의 막장까지 치닫아 영세 자영업자들의 영역까지 손을 뻗쳐 줄줄이 폐업하고 있고 그런 재벌들의 허드렛일을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의 시한부 고용으로 싹다 돌리고 있는 현실을 적절하게 만화로 풍자한거 밖에 더 되나? 이건 매국노 후손들과 ㅇㅂㅊ들이 그렇게 죽도록 빨아 마지않는 미국식 자본주의를 택한 모든 국가들이 겪고 있는 현실인데 말이다. 그나마 그런 자본주의를 택한 나라들 중에선 그 미칠듯한 무한경쟁에 내밀려 나자빠진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놓기라도 했다. 하지만 이 대한민국이라는 거짓 반공, 우경화에 세뇌된 나라는? 내가 서른 셋을 이 땅에서 지내는 동안 바라봐본 바론....없다. 그냥 나자빠진 놈들은 그대로 죽다 못해 시체마저 부관참시되고 남은 고혈마저 빨아먹히는 꼴이다. 나라를 팔아먹지 못해 안달인 부패 거대세력들이 공권력 뒤 깊숙히 숨어서 수시로 으르렁대고 있는 판국이고 그 가장 밑바닥의 조무라기들은 서로를 밟고 잡아먹으며 권력의 고물딱지라도 주어먹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정말 저 만화가 외압이 있었는지는 둘째치고라서도 작가 스스로의 의지로 결국은 내렸다는데서... 참 이 나라, 댓통령께서 직위하고서나선 망조가 한도끝도 모르고 짙어진다.
	720	1년전 박근혜 후보 [새창]	2013-12-22 19:54:24	19	삭제
		하..저 닭대가리 년이 전태일 열사에게 추모? 닭대가리야. 니 전태일 열사 전가족...전상수씨, 이소선 여사.. 그리고 어린 나이에 뼈가죽만 남은 몸으로 분산한 태일이 다 니 애비가 죽인건 알고 있는거냐?
	719	지령이 내려졌나 봅니다 [새창]	2013-12-19 16:58:07	13	삭제
		전 왠지 일베벌레같은 종자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릴레이 행위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종북프레임과 연결시키기 위해 역으로 분탕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아메바 병신들이 하는 짓거리 패턴 뻔하니까...
	718	(글 혐오주의)일베회원이 청주교대 대자보 불태움 [새창]	2013-12-16 21:25:30	191	삭제
		사람많은데 빠질때까지 기다려서......ㅋㅋㅋㅋㅋㅋ 아메바만도 못한 찐따병신벌레새끼...왜? 사람들 많은데서는 죽어도 못하겠드냐?
	717	톱탤런트 등 女연예인 수십명 성매매 수사 [새창]	2013-12-13 10:19:27	0	삭제
		씨발새끼들, 장자연씨 죽음이후에 남긴 성접대파문때는 숨기고 파묻느라 정신없어하더니 이제와서 왜 또? 뭘 또? 아 정말 속내가 하나같이 뻔히 다 들여보이니 역겹고 메스꺼워 죽겠다 이젠.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0:01:57	6/6	삭제
		학생들은 당최 뭔 죄가 있어서...휴우 대구지역에 저 꼴 누가 태클 걸어줄 사람있습니까? 아마도 없죠..? 선거때 새누리와 댓통령께 그토록 몰표에 가까운 지지를 보낸 지역인데. 별수없죠, 시범케이스라고 할수밖엔..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십쇼.. TK 지역분들.
	715	一口二言 ( 한 입 두 말 ) [새창]	2013-12-11 08:48:53	55	삭제
		온갖 기회주의자에 간신배, 매국노들이 득실득실한 만렙던전 씹누리당.
	714	표창원 대박.jpg [새창]	2013-12-10 12:50:25	16	삭제
		표교수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그저 절실히 동감합니다. 교수님이야말로 진짜배기 보수주의자죠. 매국노 친일파 찌끄레기들, 군사독재정권이 후세를 위해 남긴 자칭 보수쟁이들이 아니고요.. 하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외침이 이 빌어먹을 나라에선 그놈의 어처구니 털리는 종북프레임에 매도될게 뻔해보이니까요....... 또 그걸 철썩같이 믿는 '51.4%'의 실체. 그냥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713	이건 뭐다?? [새창]	2013-12-10 12:21:09	1	삭제
		촉호칩쿸히...거 참 쫀득쫀득하고 혀가 마비될 정도로 달달하게 생겼네요 ㅠㅠ
	712	박근혜와 새누리, 나라 운영 못하겠으면 사죄하고 내려와라_표창원 [새창]	2013-12-10 11:31:38	3	삭제
		본문 중 '국제경제는 암울, 내수시장은 얼음, 기업은 도산 우려에 가계부채는 시한폭탄.' 그네들은 이런거 관심조차 없어요. 어차피 나라가 기울면 싹싹 먼지까지 긁어 팔아먹고 튈 놈들이고 그게 아닐지언정, 고혈을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있는대로 짜먹고 다 해쳐먹어야 직성이 풀릴 애들이라 말이죠. 이완용이의 피와 근성을 물려받은 놈들인데 오죽하겠어요.
	711	양승조 "제명할테면 하라..사과 생각 없다" [새창]	2013-12-10 11:24:34	2	삭제
		근데 제가 한가지 궁금한게...지식이 짧아서 말이죠. 댓통령께 저렇게 항명 한마디 했다고 졸지에 항명한 국회의원 더러 제명 운운하는게 당연한건가요? 게다가 정당 하나가 단독으로 나서서 ㅅㅂㄴ 어따대고 감히하며 제명시켜버려 하면 제명되는게 정당한 처사인가요? 여기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죠? ^^ 난 왜 이땅에서 서른을 넘게 살았는데 점점 더 갈수록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거 같이 느껴질까요? 천민자본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노예들 구워삶고 가지고 노는 전제왕권 국가지 ㅅㅂ 닭대가리야, 넌 정말 여왕이 되고 싶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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