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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8808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6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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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08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2:28:14 11 삭제
    저렇게 받으려면 정말 일만 할듯...
    남자친구가 현장에 전기기술자로 가있는데 한달에 데이트 딱 한번하고 일년에 12번 만나요

    새벽부터 나가 일하고 퇴근이야 잘 지켜지지만 피곤해서 다시 일찍자고..
    그냥 돈버는 기계처럼 산다고 보시면 될듯...
    59 태호피디 감잃은지 오래됐어요 [새창] 2015-07-04 23:44:14 0/4 삭제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지디가 한번 더 출연한건
    무도 멤버들 각자 한팀씩 꾸려서 진행을 해야하는데
    광희는 단독진행을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죠..

    그래서 광희와 잘 어울리면서도 무도의 분위기를 알고
    가요제 경험이 있는 지디를 한번 더 부른게 아닌가싶어요
    물론 다른 경험자가 한번 더 나와도 됐겠지만, 광희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지디, 태양을 다시 출연시킴으로써
    결국엔 광희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싶네요.
    58 와 딸기뷔페 가봤어요??! [새창] 2015-03-06 16:02:17 0 삭제
    리츠칼튼?
    57 클래식파이 먹으러 가신 호란 누님 [새창] 2014-12-31 00:16:03 121 삭제
    어어 저기 저 일하는카페같은데; 나가는 세팅이랑 컵홀더가 저희카페껀데;;;어어????????
    56 나는 빼빼로가 싫으니까... [새창] 2014-11-11 08:44:36 0 삭제
    타르트지는 시판 사용했구요
    필링은 생크림 250 다크커버춰 초콜릿 250 올리고당 30 버터 30 넣고 녹여서 붓고 굳히기만 하면돼요!!
    가장자리에 아몬드 뿌려서 완성★
    55 나는 빼빼로가 싫으니까... [새창] 2014-11-11 00:54:09 0 삭제
    만든고에용~
    엄청간단함!!
    54 대전 사는김에 빵먹으러 성심당이나 갑시다 [새창] 2014-06-04 20:27:34 3 삭제
    실시간 빵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답은 정해져있고 나는 실행만 하면 되는 진로고민입니다 [새창] 2014-03-03 23:22:32 0 삭제
    제 꿈이 국어교사였어요. 그럴듯한 이유는 없어요.
    그냥 단지 다른과목보다 국어를 잘했고, 좋아했고, 국어를 가르치시던 선생님 수업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그냥 막연하게 국어교사가 되고싶었어요.

    근데 고등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요리가 좋아졌어요.
    올해 대학을 갔고, 전공은 조리에요.

    만약 제가 국어교사를 간절히 원했다면 아마 미친듯이 그쪽으로 가려고 했을거에요.

    너무 자신을 어느곳에 한정시키지 말았으면해요.
    우리는 아직 어리니까. 이것저것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그러다가 어느날 보면 내가 웃으면서 하는게 있을거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1:15:20 0 삭제
    저보다 동생이네요. 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좀 길어도 참고 읽어줘요.


    저는 14살 중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자마자 중국으로 유학갔어요.
    중간에 얘기는 다 생략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2년 있었는데 1년은 그냥 말도 듣지도 못하는 벙어리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분명한건.

    배울게 아주 많다는거에요.
    글쓴이는 저보다 운이 좋게도 시선이 좀 더 어른스러울 나이 이니까
    보고 배울수 있는게 훨씬 더 많을거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분명한건.

    많이 힘들어요. 저는 1년동안은 매일같이 울었던거같아요. 왕따였어요. 국제학교가 아니라서 말도 안통하고.

    저는 게다가 제가 원해서 간게 아니었는데, 글쓴분은 본인의사가 반영된다고하니 더 좋은 조건인거같고.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면 읽는사람도 지칠까봐. 메일 남길게요.
    더 궁금한거있으면 연락주세요.

    친목하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전 제 유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누구든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mail protected]
    50 [익명]방금 글 올려서 베스트갔는데요 [새창] 2014-03-03 20:06:20 1 삭제
    죄송하다고 하실부분은 제목에 욕 들어간거 밖에 없을거같구요.

    왜 사람들은 비만인 사람들한테 그렇게 날카로운 잣대를 세우는지 이해 안가는 1인으로써

    대한민국은 정상인 범위에 들지않는 이상 개성있게 살기 힘든 곳이라고 봐요 그냥.

    살쪘다는 소리 듣기싫으면 빼라?

    사실 이건 무슨 개같은 논리인지 모르겠어요. 나쁜말하는건 본인이면서 왜 나보고 바뀌라고 하는건지.
    멀쩡하게 잘 살고있는 사람한테 괜한 오지랖 부려가면서 인생에 관여하는거 안했으면 좋겠음.

    대상이 필요로 하지 않는 관심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라는걸.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0:01:57 3 삭제
    뚱뚱한걸로 뭐라 하는사람들이 1차적인 문제아닌가요.
    사실 이것도 가해자와 피해자 원리랑 비슷한거같은데.

    뚱뚱한건 죄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니고 그냥 단지 뚱뚱한것 뿐인데.

    왜 내가 그것때문에 남들 시선에 괴로워해야하는거죠.

    남한테 뭐라고 한마디씩 오지랖떠는 사람들이 바뀌어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저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9:41:25 3 삭제
    외국에 오래 살아보지 않아서 그들의 문화와 시선은 잘 모르겠으나
    한국에 사는 20년 동안 한국사람들 참 남한테 관심많다는건 느낌.

    난 내가 좋고 내 몸이 좋고 다 좋은데 남들이 하도 뭐라 해싸니까 내가 싫어짐.

    '살빼면 예쁠거같은데' 라고 하는사람은 많아도 '너 눈좀 고치면 예쁘겠다' 라고 하는사람은 많지않죠. 사실 같은 맥락인데.

    그냥 다 필요없고
    본인 듣기싫은말은 남도 듣기싫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47 [소리유]아이돌의 각종 금지 사진 모음.jpg [새창] 2014-02-24 23:11:55 102 삭제
    그런얼굴로 해지마 이런거 해지마
    46 [오늘밥상] 불고기버섯전골 (feat.집밥) [새창] 2014-02-23 01:24:20 2 삭제
    아무래도 조리가 전공이라 데코도 엄청~ 신경써서 하려고 하구요 ㅋㅋ
    카빙말고 일식조리사 자격증 따느라 당근이랑 무만 깎을줄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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