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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폐인_P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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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_P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익명]눈이 이쁘다는 말이 짜증난다... [새창] 2015-02-04 00:24:46 1 삭제
    충분히 동감합니다. 전 속눈썹도 지 혼자서 위로 말려서 눈썹 찝고 다니냐는 말도 듣네요. 생긴건 소도둑인데 눈만 초롱초롱....
    939 [익명]여기 로또 1등이나 2등 당첨된분 있나요?? [새창] 2015-02-04 00:19:41 1 삭제
    전 부처님 나오는 꿈 꾸고 50만원 로또에 부었는데...50만 300원 당첨 됬었네요.....ㅡ.ㅡ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15:06 0 삭제
    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글만으로 남자친구 성격이 보이네요....
    충분히 깊게 생각하시고 내린 결정이시라 믿습니다....
    937 [익명]전남친 거짓말일까요? 믿어야할까요? [새창] 2015-02-02 15:35:08 0 삭제
    증거가 좀 있었다는 부분은 전혀 증거가 아닌것 같네요.
    결정적으로 그렇게 의심 많은 여자라면 남자쪽에서 다시 사귀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다시 고려 할것 같네요.
    그 전에 헤어진 동기가 바람피거나 양다리여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왜 그렇게 까지 의심할 필요가 있을까 싶구요.
    마지막으로 친구들 이야기로는 백퍼라고 하셨는데. 본인의 연애이신건가요 친구들의 연애이신건가요.

    본인이 함께 있으면서 보고 느낀것으로 상대방을 판단 못하시는건가요? 오히려 제 3자가 판단해줘야 하구요?

    차라리 상대방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아서 부담되서 못만나겠다고 통보 하시면 결과가 나올것 같은데요.

    타인에게 속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야 어쩔 수 없지만 상대방이 여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까지 의심하시는것이라면 상대방에 대한 실례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여자가 있다 싶으면 의심보다는 그냥 안만나시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5:24:49 2 삭제
    그런 여자친구는 도대체 어디가야 만날수 있죠...??
    소설이나 상상속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935 [익명]여자친구가 카톡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5-02-02 15:23:40 0 삭제
    애정결핍인 여자친구 만나면 정말 상대방도 피폐해지죠. 무조건 잘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5:22:40 0 삭제
    120억을 선택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을것 같아요.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5:18:55 1 삭제
    상대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때는 그 시간을 내주는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불안한 마음에 대화로 풀어보자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내시려고 하시는건 알지만 반대로 따져보면 강제로 대화 하자고 좋게 이야기 하니까 너도 납득하고 따라오라고 강요하는 듯이 비춰질 수 있으니까요.

    남자친구분의 글에서 추측해보는데 사소한 일로 다투셨다고 적으셨지만 그 일이 자주 반복이 되었던 문제였나요?

    주어진 글이 너무 단편적이어서 함부로 말씀 드리기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만약에 자주 번복되는 똑같은 이유로 다투신거라면...
    아마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연락 문제로 전혀 타협을 하지 않고 소통을 하자는데 뭐가 문제냐며 나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요하던 사람에 대해 문득 처음부터 모든 관계를 생각해봐야 할 시간이 필요해서 시간을 달라고 했었네요.

    결국 그깟 사소한 연락으로 그렇게 매일같이 화내고 싸워야 한다면 나중에 더 큰 일이 있을 때 이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 예상되서 헤어졌습니다. 거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요하는 연락이 오기도 했었네요. 내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문제는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만 한다는 좋은 취지로 대화를 강요하니 혼자 생각해야 할 부분에서 악영향이 되었었네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시간이 필요한 사람한테는 시간을 주는것이 최선인것 같아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5:05:00 0 삭제
    전 누가 제 차 타면 바로 말합니다. '생명보험 두둑한걸로 들어놨지?'
    나 운전 댑따 못하니까 후회는 나중에 하시도록.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5:03:41 1 삭제
    그냥 보내드리는게 정답일것 같은데요.
    그렇게까지 과거에 집착하면서 지금을 못보신건 실수라고할 수있으나 정도가 많이 지나치셨어서 더 이상 다시 만난다고 해도 예전같지 않으실거에요.
    930 영화 다이빙벨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새창] 2015-02-02 11:06:28 63 삭제
    저도 봤는데... 이종인 대표님 처음에 진도항에서 떠나실 때 심정 이야기 해달라고 묻는 인터뷰 장면에서 뭉클 했네요...
    개같다고... 정말 개같다고...
    자비로 순수한 마음에 돕기 위해 갔으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심지어 언론을 통해 거짓이 가득한 허구쟁이가 되어버렸으니...

    저같으면 정말 나라 떠나고 싶을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인정해주는 해양작업 기술자이시던데....
    929 초등학생 줄어드는 속도 ㄷㄷㄷ [새창] 2015-02-02 10:59:27 7 삭제
    이렇게 보니 심각함이 들어나네요.
    928 김부선씨가 해내신것 같군요..ㅎㅎ [새창] 2015-02-02 10:57:13 4 삭제
    대단한 사람이네요.
    927 [익명]바람피는거.. 어디부터가 바람피는걸까요? [새창] 2015-02-02 10:42:06 0 삭제
    상대방에게 비밀로 하고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밥만 먹어도 바람인거죠.
    926 군사기밀유출 간첩 김상태와 노무현 前대통령 [새창] 2015-02-02 08:19:41 11 삭제
    집행유예라니... 감싸고 돌기도 정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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