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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익명]이별한 사람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15-03-17 20:39:28	0	삭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체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너무나도 도움되는 글이네요.
	969	쥐박이때 유명무실해진 노무현 정권의 '종부세'. 원안대로 되돌려야 [새창]	2015-03-17 20:07:36	1	삭제
		작성자분의 가족이 종부세 대상 가족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건물주, 혹은 부동산을 소지한 사람들 보통 종부세, 종합 소득세, 불노소득세 이 세가지를 내게 됩니다. 이 모든 세금을 내고 나면 대출을 끼고 구입한 사람은 오히려 대출 원금 이자를 낼 경우 거의 소득이 없습니다. 오히려 월세, 전세가 펑크날 경우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은 그대로 수익으로 책정되어 나가게 되구요. 국내의 세금이 해외 선진국들에 낮다고 하지만 어느 일정 수익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이 세가지 세금을 통합해보면 오히려 더 높은 비율로 나가게 됩니다. 문제는 그 높은 비율의 세금을 내는것은 어정쩡한 중상층이구요.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귀족층에 해당하는 2% 에게서만 이 세금을 떼어간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위 2% 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 세금을 충당하고 있으며 정작 상위 1~2% 되는 사람들은 회사 이름으로 부동산을 돌리던가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위에 언급한 세금에서 해당되는 사항이 별로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의 종부세는 실제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하여 만들어진 법안이었으나 실소비와 거품을 구별하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막말로 대출 없이 들고 있는 집 한채를 7~8번 사고 팔면 세금으로 다 뜯기고 남는 돈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일반인이 단기간에 7~8번 집을 사고 팔 일은 없지만 예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덕분에 이 시기에 부동산 거래가 동결되다 싶이 하여 국내 경기 순환에 악영향을 미쳤죠.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가장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인물임에는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옆에 뛰어난 조언가가 없었음에는 지금 생각해봐도 아쉽네요. 마지막에 적으신것 처럼 아파트나 건물을 소유하게 되면 수익으로 인해서 신분상승을 노릴수 있기에 부동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종부세가 이 현상을 막아줌으로 인해 필수불가결이라는 식으로 적으셨는데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 없어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 세금 종류들을 한가지로 통합하여 총 소득에서 세금을 제하면 모를까, 종부세 자체만으로 이와같은 현상을 해소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고 보네요...
	968	[익명]꼭 남자들이랑 놀러다녀야하는가에대해서 [새창]	2015-02-27 18:05:33	1	삭제
		보수적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색해보시길;;;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8:01:43	0	삭제
		ㅈㅇㄷㅊ? 뭐죠? 자웅동체...-_-?
	966	아우ㅜㅜ직설적으로말할게요ㅜㅜㅜ [새창]	2015-02-27 17:56:46	2	삭제
		별을 선물해주세요. 무슨 별인지는 아실듯...후훗.
	965	진짜 짜증나네요! 해결책 좀 [새창]	2015-02-27 17:56:11	0	삭제
		문제가 없음으로 해결책 또한 필요 없으리.....
	964	[익명]19)여자들도 외로움 많이타나요? [새창]	2015-02-27 17:55:24	0	삭제
		이런걸 보고 차려준 밥상에 수저로 떠 먹여줘도 못먹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하는군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2:54:37	0	삭제
		저도 사랑에 빨리 빠지는 편입니다. 다만 평생 한손에 꼽을 횟수였죠. 문제는 자주 사랑에 빨리 빠지는 사람들이겠죠... 일주일에 대여섯번씩 다른 상대에게 사랑에 빠지는....ㅋㅋㅋ
	962	[익명]선망의 상대를 다르게 표현할 말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27 12:47:40	0	삭제
		갓....-_-?
	961	[익명]나는 분명히 남들 다 부러워할만한 대기업에 취직했는데...... [새창]	2015-02-27 12:42:03	0	삭제
		지금 일하시는 곳에서 3년 정도 경력 후 P사나 H사 공채에 다시 넣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성적이 안좋으셨다고 하셨으니 경력으로 버티실 수 밖에 없으실텐데 아직 졸업 전이시면 나이도 여유 있으시니 2~3년 경력 쌓으신 후 원하시는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시되 연봉 협상만 잘 되시면 될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작성자분 잘 되시라고 지속적으로 조언(?) 을 해주시는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현실성 없는 조언은 전혀 도움이 안되죠. 부모님이 지속적으로 다른곳으로 옮기라고 하시면 말씀해보세요. 5천만원으로 인서울 역세권에 주택으로 집 마련하라고 하시는거랑 같은 격이라고. 설령 이직하는 사람들도 옮길 회사가 정해지지 않고 다짜고짜 일 때려치면 ㅂㅅ 소리 듣습니다. 절대 그냥 나오지 마세요. 참고로 연봉 1년에 천 더 받는다고 해봐야 달로 따지면 100만원 안짝이며, 세후 실수령액은 더 적습니다. 몇십만원 차이 일 뿐이지만 회사측에서 요구하는 업무량은 천지차이죠. 차라리 돈 보다는 업무환경이 더 좋은곳에서 계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일도 더 편히 배울수 있구요. 요즘 취업하기 힘드신데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960	[익명]소개팅할때말이에요ㅠㅠ [새창]	2015-02-27 12:29:02	0	삭제
		밥먹고... 술보다는 커피를 마시러 가서 어느정도 예의 지킬 시간 정도의 대화 후 절친에게 전화 당장 하라고 문자를 신속히 보냅니다. 그리고 급하게 회사 들어가봐야 할 일이 생겼다며 갑니다.
	959	[익명]컴퓨터공학과 잘못된 선택일까요 [새창]	2015-02-27 11:07:28	0	삭제
		요즘은 어느 분야던 한가지만 공부해서는 생존하기 힘듭니다. 한국의 IT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유명함으로 컴공과를 졸업하셔서 실무 경험 3~5년 쌓으신 후 해외 진출을 노려보세요. 그동안 무지런히 영어공부 하셔야 하구요. 한국에서 IT 계열에서 3~5 년 경력 있고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면 바로 취업 가능합니다. 대우도 훨씬 좋으며 더욱 이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일 하실수 있으시구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8:47:04	0	삭제
		차였을때요...ㅡ.ㅡ?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1:29:38	0	삭제
		더이상 상처 받기가 두려우면 그렇게 되죠...
	956	[익명]제 동생이 심리학 동아리를 만드는데 이름좀 지어쥬세요! [새창]	2015-02-19 00:00:16	0	삭제
		연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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