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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출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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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6 08:01:12	0	삭제
		에이이~~ 별말씀을요 ^^ 그래도 감사해요~~
	78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8:37	0	삭제
		1 저야 영광이죠 ^^ 하지만 현실은 ㅜㅠ
	77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8:02	0	삭제
		확실히 장체기는 있었는데 그것만 넘으면 다시 쫙쫙 빠지더라구요 조금만더 밀어부치세요~^^
	76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6:30	0	삭제
		감사합니다 ^^
	75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6:18	0	삭제
		이제는 오히려 몸무게는 잊고 근육을 키우려구요. ^^
	74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5:46	0	삭제
		맞아요. 옷사는게 즐겁고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힝
	73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5:22	1	삭제
		저도 오유한지 오래되서 좀... 남자 좋아해요(찡끗)
	72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7:00:46	0	삭제
		왠지 멋지지 않아요? 심지어 해외출장 중에도 호텔 짐에서 운동하거나 안되면 조깅, 안되면 맨몸 운동이라도 했어요. 그럴수록 점점 난 원래 운동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71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6:59:15	0	삭제
		이게 다이어트나 운동도 관성의 법칙이 있는 듯 해요. 한번 힘겹게 굴려두면 그만큼 잘 멈추지 않더라구요. 진짜 초반 삼개월은 주6일 거의 하루도 쉬지 않았어요. 당연히 치팅데이도 있었지만 맛만 보는 수준이었고 폭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진짜 누가 옷잘입는다. 몸매 좋다 그럴때마다 민망하지만 진짜 행복해요.^^
	70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16:56:51	1	삭제
		다행히 저는 지금이 원래 체중이고 1년 사이에 야식+음주로 찐거라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많기는 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근육량은 1kg 정도 늘었거든요. 지방만 13-14kg 빠졌어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진짜 열심히 했어요. 아마 약10kg는 초반 삼개월 동안 빠졌구요. 하나 확실한건 몸이 고된 만큼 빠진다는거고, 확실히 몸을 혹사시키면 먹는 건 어느정도?는 자유로워 질 수 있는것 같아요.
	69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5 04:07:41	0	삭제
		감사합니다 ^^ 진짜 진짜 살잘뺐다고 칭찬받는거 너무 좋아요 ^^
	68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4 21:48:20	0	삭제
		와우 ㄱㅅㄱㅅ
	67	87kg -> 73kg 패게로 가려다 다게에 씁니다. [새창]	2015-09-04 20:47:31	4	삭제
		맨날 부탁해서 죄송한데 누가 저 좀 돌려주세요 ^^;;;
	66	오늘의 가슴 [새창]	2015-08-21 13:14:42	0	삭제
		이분은 진짜 운동을 알차게 하시는 것 같아요. 무게만 줄이고 그대로 따라해도 될만큼 뭐하나 부족한거 없이 꽉착 프로그램 운동량 ㅎㄷㄷ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3:04:03	0	삭제
		100kg 라... 우와 상상이 안되네요. 50kg 도 못 밀어내는 저는 조용히 추천 놓고 갑니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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