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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고민))여친이랑 통화하는데 할말이 없음 [새창]	2016-04-30 03:28:27	0	삭제
		하 아직 감정은 식지않았는데 그런인식가지면큰일인데..;;
	98	고민))여친이랑 통화하는데 할말이 없음 [새창]	2016-04-30 03:27:57	0	삭제
		제법 괜찮은 방법인것같아요!!!! 내일당장써먹어봐야겠어요 침묵도능글맞게넘어가는 님들의생각이 좋습니다
	97	고민))여친이랑 통화하는데 할말이 없음 [새창]	2016-04-29 20:51:21	1	삭제
		도와주세요 ㅠㅠ
	96	공포X) 공게에서 창작글 리메이크, 2차 창작으로 대회를 개최해도 될까요 [새창]	2016-03-26 19:58:48	0	삭제
		제작자의 허락만 있다면 초보작가들고 부담없이 참여할수있는 그런 행사가 될듯합니다.
	95	[reddit] 꽃도 안사오고 [새창]	2016-03-08 23:26:43	2	삭제
		글읽으면서 아내가 야속하게 느껴졌는데....기일이라니 ㅠㅠ 남편이 많이 힘든가봐 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00:23:22	2	삭제
		이거 글을써서따로 공게에 올려야해요? 아니면 이렇게 댓글을써야해요~?
	93	(시체주의) 암거래상들의 사고 [새창]	2016-03-04 16:38:02	0	삭제
		음 만약에요 물위로 기름이퍼져서불이붙었다고 생각하면요 아마 불을피해 물로들어간 사람이 가장고통스럽게 죽지않았을까요...
	92	???...?!?!?!?!? [새창]	2016-03-04 02:09:41	1	삭제
		영화보면 이런거 심심찮게 발견하죠, 영화속에 얼마나 비인간적인일이 많은지원,,,애들배울라;;
	91	(시체주의) 암거래상들의 사고 [새창]	2016-03-04 02:08:25	23	삭제
		의외로 혐모스러워하지 않은 나를보고 반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2:06:35	0	삭제
		그 모든 과정을 즐긴다는것을 깨닫는순간, 또하나의 취미를 발견한겁니다, 그들은 말이죠.
	89	구질구질한 나의 일기를 바꾸기로 했다. (부제 : 행복한 삶) 약스압 [새창]	2015-12-31 15:50:50	1	삭제
		전에 후토스님이 올리신 베오베 모음에서 2ch번역글인 "수명을 팔았다...." 와 " 사람을 자살시키기만하면되는... "글두개를 감명깊게 읽어서 저도 그런소설을 써보고자 처음 소설입니다, 스레특유의 분위기를 연출시키고자 일부러 2ch한국판인 스레딕에 먼저 글을 올렸구요. 저도 읽으면서 몇가지 몰입에 방해되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옆동내 일기관리자인 할아버지가 등장한건 사실 우연적요소가강합니다, 일기관리중에 사람들이공통적으로 주인공을봤다는 내용을 알았다고 글에서는 보여주는데 관리자라해도 신은아니기때문에 일기를 다보는건무리가있죠. 주인공인 진수가 갑자기 쓰러지는건 그의 일기장의 남은 페이지수가 적다는것을 앞에서 보여줘서 어느정도 예언된사항입니다, 죽음이 가까워졌다는것과 그에게 주워진 시간이 얼마없단것을 연출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밑작업을 한것입니다. 그밖에 소설의 전체분위기나 연우의말투와행동 등 여러가지로 2ch번역글을 재현해보고자했는데 첫글이라어렵네요,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제경험담이나 충격적인 자료를들고와서 베오베에 가곤했는데 이제는 이러한 소설로 도전을 할까합니다. 다음엔 좀더 완벽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꾸벅)
	88	오묘하며 기묘한 곳 22탄 [새창]	2015-12-27 22:17:12	0	삭제
		대체 작성자님 이런거 어디서 다아셔요?? 신기하당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5:25:08	12/14	삭제
		아 다들 신비로우시기만 한가봐요, 저는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신비하면서도 무섭게 느껴지던데 ㅋ
	86	예 아니요로만 답하는 방송프로그램인데요 ㅠ [새창]	2015-05-03 13:34:16	0	삭제
		1으엉 이거 맞는것 같아요 ㅠㅠ 진짜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2:41:53	7/7	삭제
		고민게에 쓸려다가, 저에게는 크나큰공포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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