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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여성할당제 기업인들까지 기겁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17-04-22 15:08:17	1	삭제
		여성청년의무고용할당제는 기존 2020년까지하기로 되어있던 '청년의무고용할당제' (전체 신규고용 인력중 3%를 천년에게 할당)를 기업규모에 따라 5%로 늘리고 그 성비를 1:1로 하자는 공약입니다. 지금 이 공약이 그렇게 뭇매를 맞고 있는 거구요. ^^;
	24	문님의 여성할당제로 지지철회한다는 분들 [새창]	2017-04-22 11:27:37	2	삭제
		너무 '여성할당제'라는 문구에만 놀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청년할당제(최대 5%)부분에서 성비를 1:1로 하지는 건데요.
	23	문님의 여성할당제로 지지철회한다는 분들 [새창]	2017-04-22 11:22:59	3	삭제
		지난글 봤어요! 정말 지난 글보기가 중요하군요.
	22	무슨 문재인이 전지전능한 신쯤으로 여기시나요? [새창]	2017-04-22 11:11:06	4	삭제
		여성할당제를 어디까지로 보시는 건가요? 3년간 한시적으로 3~5%로 책정된 청년의무고용제도에서 성비를1:1로 하자는 것으로 압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임신하면 않좋을 것 같다고 기업에서 여자채용에 소극적이라는 전제안에서 전체도 아니고 몇% 청년들로 뽑게하는 경우에 성비를 1:1로 하자는 건데요. 뭐 그 전제가(고용불평등) 잘못되었다면 필요 없는 공약입니다. 하지만 그 전제가 맞다면 정말 최소한의 조치가 될 것 같은데요.
	21	진보는 지나친 자기검열 분열에 망한다더니. [새창]	2017-04-22 10:02:53	0	삭제
		맞습니다 능력에 따라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청년고용할당제도 하면 않됩니다. 미국에서는 소수인종과 여성에 대한 채용 해택이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실제로의 삶에서는 불평등속에 있다고 사회적 합의가 있기 때문입니다.(예전에 미국에서 일할때 한 흑인 여성 박사과정학생을 보면서 주변사람들이 저 친구는 졸업과 동시에 교수가 될거라고 하던 불평말이 기억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는 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런식으로 생각은 한다는 거죠.) 전체 고용에서 성비를 1:1로 하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몇%로 사회적 배려차원에서 실시하는 청년고용배당에서 성비를 1:1로 하자는게 만약 이 사회에서 고용문제에 있어서 남녀 불평등이 전혀 없는 사회라면 이 건 매우 잘못된 공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	정치인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7-04-22 09:47:56	4/4	삭제
		본 내용은 청년할당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0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청년 할당제로 기업에서는 의무적으로 청년을 3% 뽑아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공약은 이것을 기업체 크기에 따라 최대 5%까지 늘리고 그 5%에서의 성비를 1:1로 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청년 할당제를 하고 있는 것은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긴급함에서 비롯된 것일 겁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 나아가 성비를 1:1로 하자는 것은 그 중에서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 격고 있는 나머지 반수의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공약에 대한 호부호는 현 사회에서 청년 일자리의 문제에 대한 시급성, 여성 차별에 대한 동감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4-22 09:23:33	0	삭제
		아직 몇%인지는 모르지만 최대 50이라고해도 결국 1:1아닌가요? 그것도 3년간 일시적으로 하기로한 청년할당제에 의해 현행 3%를 5%로 늘려서 성비를 1:1로 하자는 건데요.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4-22 09:19:32	0	삭제
		인재채용에 있어서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고 보이므로 3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5%내로 한정된 청년할당에서 뽑을때 성비를 1:1로 하자는 말인데 그게 그렇게 비상식적인가요? 우리 사회가 사원 채용에 남녀가 평등한 사회라면 굳이 이런것 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17	일본 영화계가 망해가는 이유 [새창]	2017-03-21 13:54:08	9	삭제
		일본은 1950~60년대가 극강기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미국 영화감독들도 오마쥬 및 리메이트를 하는 '구로사와 아키라'라든지, '오즈 야스히로' 같은 분들이 활약할때가 일겁니다. 그 후론 점차 약화 되어온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와이 순지'나 '미히케 다카시', '키타노 다케시' 같은 감독들이 90년대 빛을 발하기는 했지만 50-60년대에 조금 더 빛이 나지 않았었나 합니다.
	16	자로의 주장이 맞다면 서해는 수심낮아 잠수함운용이 힘들다는 전제는 깨짐 [새창]	2016-12-26 13:28:13	0	삭제
		잠수함이랑 수상 선박이랑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전 하와이에서 있었던 일본 교육훈현선과 임국 잠수함과의 충돌로 많인 사상이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1998년에 미국 잠수함과 어선이 충돌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형 없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5	김종인의 불만 "권리당원땜에 결과가 많이 왜곡됐다" [새창]	2016-08-29 18:13:35	0	삭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비숫한 얘기 했어요. 홈피 가시면 인터뷰 전문이 있습니다. (링크 할 줄 몰라서요. ^^;)
	14	김종인의 불만 "권리당원땜에 결과가 많이 왜곡됐다" [새창]	2016-08-29 18:11:37	0/4	삭제
		며칠전 오전에 CBS에서 하는 '김현정의 뉴스쇼' (8월25일)에 나와서도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어요. 김종인 인터뷰 전문이 나와 있으시 보세요.
	13	남편이 회식끝나고 술에 떡이 돼서 집에 오고있다는 소식에 [새창]	2016-05-22 15:27:55	7	삭제
		공감합니다. 회사에서 회식하는데 탄생 15주차도 눈치보이는데 임심 15주차여서 빠질려면 많이 눈치 보이실 겁니다. 이해해 주세요. ^^
	12	정청래 ! [새창]	2016-04-21 21:06:08	11	삭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때 학교 학부형에게 막말했다고 기사나 나와서 엄청 타격을 입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학부형은 한나라당 쪽이었고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어부지리로 제게는 말많고 탈많은 인물로만 보여지는 '강용석'이 당선 되었죠. 나중에 사실무근 또는 매우 저의가 의심되는 상황으로 밝혀졌으나 이미 선거는 끝난 상태였죠.
	11	기혼자들이 결혼을 말리는 이유 [새창]	2016-04-21 11:02:48	4	삭제
		저는 너무 늦게 (30후반) 결혼해서인지 빨리 결혼해서 장선한 아이들이 있는 집이 은근 부럽더군요. 나이들어 아이가지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젋었을때 아이들 번쩍번쩍들고 산이고 들이고 바다고 마구 다녔을 것 같은데 요즘은 5살배기 딸아이도 들때마다 허리 한번씩 으식하면서 든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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