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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그냥 남경필 찍자에서 더 나아갑시다. [새창]	2018-06-10 09:16:18	5	삭제
		ㅋㅋㅋㅋㅋ 훌륭하십니다! ^^
	39	더불어 민주당도 다음 기득권이였네 [새창]	2018-06-09 12:18:15	0	삭제
		동네마다 달라요. 저희동내는 2번후보가 1번후보보다 재산이 약 100배 많습니다. 아주 전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동네는 다르신가요?
	38	불법 댓글 막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죠. [새창]	2018-06-07 09:51:57	1	삭제
		훌룽한 생각이십니다. 운영자님 고려해보시죠.
	37	1년전 남경필 vs 이재명.jpg [새창]	2018-06-03 10:15:02	1/19	삭제
		뭐 아닐 수도 있지만 왜 보면 꼭 5.18 왜곡하는 글하고 포멧이 비슷할까 생각됩니다. 누가 만드셨을까 궁금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4:09:41	0	삭제
		제 생각에는 체포동의안에서 성공을 못한 것은 아쉽지만 추경안의 삭감을 1%(4조중 200억)이내로 막고 거의 온전하게 총과시킨 것이면 기본은 해주었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4:13:22	0	삭제
		그래도 남경필이 되는 것 보다는 나을 겁니다.
	34	민주당이니깐 찍으라고? 이종걸 박영선등등 아주 익숙해 지셧나보다? [새창]	2018-04-22 17:04:46	1	삭제
		뭐 이읍읍 싫다고 남경필 뽑아주는게 아이러니죠. 꼭 투표해서 적폐들 청산합시다.
	33	이재명vs남경필 [새창]	2018-04-22 16:59:30	2	삭제
		저유헌국당에 그런 사람이 있을리가요. 그런 사람이면 거기에 가지도 않고 가서도 바로 나왔겠죠.
	32	시게 분리에 대한 눈팅족의 견해 [새창]	2017-12-20 07:24:06	4	삭제
		제 기억으로는 문재인케어 비판하는 의사(?)분들 글이 그 걸 비판하는 글보다 베오베 훨씬 많이 오른 것 같은데요.
	31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12-17 11:23:28	0	삭제
		찬성합니다. 당사자들이나 당연히 돈 더 벌고 싶겠죠. 결국 이익집단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월급 올려달라고 제가 속한 이익집단이 있다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기저기서 많은 의견이 나오겠지요. 얼마를 원하냐구요. 결국은 돈 문제죠. 얼마를 원하시나요. 어느정도가 적정한 댓가인가요. 지금 의사들이 받는 연봉이 얼마인가요. 공부 많이 했다는 이공계 박사들이 받는 연봉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더 공부 잘했을 것 같고 격주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판검사 월급과는 어떻게 비교가 되나요? 뭐 이런 점이 시작점이 아닌가 싶네요.
	30	문케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5 09:45:54	15/24	삭제
		그렇다면 병원은 항상 적자였었고 모두 망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29	한 치과의사분이 생각하시는 중증외상의 현실의 원인 [새창]	2017-12-03 13:43:32	1	삭제
		외상센터가 적자를 내는가 보군요. 원래 국가 보조가 있는데 다른 외상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환자를 받지 않고 이국주의 교수가 있는 병원으로 몰려서 국고보조로 지급되는 환자수를 넘게되어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선 환자를 받지 않은 병원을 먼저 바라보는데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로 외상센터는 종합병원에 생깁니다. 과마다 수익이 많은 곳도 있고 적자를 보는 곳도 있을 겁니다. 현재 모든 종합병원이 대부분 적자를 보면서 사회봉사의 맘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외상센터의 경우 수가 문제로 적자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변경이 필요하겠죠. 대신 심평원은 다른 흑자가 많이하는 곳에서의 수가조정을 생각하겠죠. 결국 개인 의료보험 부담증가없이 예산은 고정적일테니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국가에서 가져가는 의료보험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사보험들 걱정없이요.
	28	홍준표 행복회로 풀가동.facebook [새창]	2017-05-09 21:36:03	0	삭제
		저는 홍준표가 나온 이유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도지사가 되려는 정도 가 기본이고 나와서 잘되면 구새누리당 떨거지들의 대부가 되어 국당의 박지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정도로 계획 하고 나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보궐선거 막을려고 도지사사퇴를 끝까지 미뤄었던 것이구요. 도지사로 있다가 대법원 판결이라도 받으면 바로 짤리고 대법원판결전이라도 도민 탁핵의 역풍도 있고 그냥 도지사 1년 더하느니 차라리 나와서 대선뛰면서 자기 지명도 키우고 잘않되고 내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면 선거에서도 현 대리(부도지사)의 보이지 않은 서포트로 쉽게 다시 도지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다만 이번에 득표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고 보니 다시 도지사로 도전 할지 아니면 당대표 자리잡고 추후를 도모할지 고민은 하겠네요.
	27	미세먼지 정보 믿을만 한가? [새창]	2017-05-06 11:56:47	0	삭제
		남양주에 있습니다. 보통 미세먼지 심하면 창문열고 공기청정기 틀면 미세먼지 농도가 확 올라가는데요. 오늘은 무척 좋네요. 예전 촛불때도 날씨 좋은데 않좋은 것으로 모보가 몇번 있었는데 오늘도 그런건걸까요? 오늘 홍대에서 허그 있잖아요. 너무 삐딱하게 본건가요?
	26	이명박 정권 1년차에 벌어진 참사(To. 취준생들에게) [새창]	2017-04-22 15:22:43	4	삭제
		그 시절, 이명박 초기시절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와 우리나라를 비교해야 합니다. 우리만 고생하고 망가졌죠. 정구너 초기에 정부에서 엄하게 환율 방어한다고 이상한 소리 해대다 외환 문제 생기고...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는 정권입니다. 그 이후에도 아무 필요도 없는 4대강 해서 새애계 망치고 국고 거덜내고...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번에 정권이 바뀌면 바로 그 문제를 파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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