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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송혜교vs제이에스티나 초상권 소송 정리 [새창]	2016-04-27 21:29:23	298	삭제
		이렇게 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왜 세금에 대해선 꼼꼼하지 못하셨던 건지 ㄷ ㄷ ㄷ 그냥 쌍방 다 소송해서 결론 내리는게 깔끔할 듯.
	1650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6 23:26:32	4	삭제
		예민한거 맞긴한데.... 님 임신하면 장난없겠어요. 각오하세요 ㅠㅠ
	1649	Baby Envy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4-26 04:36:29	0	삭제
		소오오오오름
	1648	헬잘알이 설명하는 출산.육아포기 메커니즘.jpg [새창]	2016-04-26 04:19:56	35	삭제
		이 글에서 잘못된 정보 한 가지. 모든 여자들의 임신이 그저 몸이 무거워질 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길. 요즘처럼 난임이 증가하는 시대에 비싼 돈 주고 시험관이라도 하면 초기에 꼼짝없이 무조건 쉬어야 함. 어떻게 생긴 귀한 아기인데?? 거기다 초기 입덧 혹은 쌍둥이일 경우 중기까지 가는 입덧을 포함한 각종 임신증상은 우울증까지 불러올 정도로 힘듬. 보통 2/3 여성들이 입덧을 경험하고, 그 중 일부는 링겔을 맞아야 할정도로 탈수증상이 오니 결국 몸이 무거울뿐인 경우는 임신중기 몇달만 해당됨. 이상 뭣도 모르고 건강한 내 자신을 자만하며 임신했는데 개고생중인 여징어의 첨언임.
	1647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2:20:24	4	삭제
		한달에 한번이라도 주말 이틀동안 시터를 쓰면 어떨까요. 그럼 호텔에서 반나절은 두분이서 푹 쉬고 다음날까지 꽁냥 대다가 준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건 어때요?
	1646	마누라는 똥꼬요정 [새창]	2016-04-22 04:42:08	233	삭제
		얼굴보다 똥꼬가 더 잘생........응?
	1645	계속 어그로짓 끌다가 정작엔... [새창]	2016-04-17 23:53: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1644	애기재우다 그냥 빡침ㅎㅎ [새창]	2016-04-13 16:08:36	50	삭제
		아파서 소리지른게 왜 잘못된건지.....
	1643	하하하.. 가출해서 회사로 도망쳐왔네요 [새창]	2016-04-09 22:57:37	2	삭제
		그냥 처형이고 동생이고 다 집에서 내보내세요. 결혼했으니 독립적인 가정이 되야죠. 싫다고 하면 시부모님이랑 합가하자고 하세요!! 참나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03:36:16	3	삭제
		방광염은 면역력의 저하로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계 후에 걸리시는 분들은 일단 관계 후 소변을 꼭 보세요. 저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방광염이 자주 걸리는 타입인데 물 많이 마시기, 대변 후 물처리, 소변 절대 참지 않기 이 셋만 열심히 하면 좀 덜 걸려요 하지만 몸 관리 안해서 면연력 떨어지면 말짱 꽝 ㅠㅠ 자주 걸리는 분들은 항생제를 미리 받아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말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
	1641	입덧 극복 비법에 이어 변비 극복 비법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06 00:55:41	0	삭제
		키위강추
	1640	다들 다르시겠지만 입덧 버텨낸 비법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4 21:48:12	0	삭제
		어차피 12주까지는 난황에서 영양공급 받으니 꼭 무리해서 밥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11주인데 그냥 죽지 못해 살아요. 그냥 울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 중.....
	1639	6개월 하고 일주일 지난 초보아빠 아들 자랑 2탄 입니다 베오베한번 보내 [새창]	2016-04-02 01:30:43	1	삭제
		초롱초롱~~
	1638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식품 [새창]	2016-04-02 01:29:26	118	삭제
		미국 살면서 유통기한 한달남은 라면 떨이하는거 몇번 사먹어 봤는데요. 신기하게 라면도 유통기한 다되가면 면이 덜 바삭하다 그러나? 약간 기름 쩐내가 나더라구요. 바로 후회하고 다음에는 유통기한 한참 남은 같은 라면으로 사서 끓여봤는데 맛이 확실히 나아요. 면에서 기름냄새도 안나고....스프도 오래된건 살짝 뭉치더라구요.
	1637	둘째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6-03-31 18:23:52	2	삭제
		어릴땐 외롭기도 했는데 크면서 보니까 없느니만 못한 형제 관계도 많은걸 보면서 차라리 혼자가 나으려나 싶기도 합니다. 부부 사정에 따라 애를 가져야지 그냥 애를 위해서 더 낳는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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