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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잘란더잘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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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잘란더잘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메르스 대확산의 명백한 증거 - 아고라 [새창] 2015-06-16 12:31:18 1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Middle_East_respiratory_syndrome#/media/File:2015_MERS_in_South_Korea.svg

    확진자수 그래프 입니다.
    준간에 올려준 일별 확진자수는 위 그래프에 대한 미분값으로 발생율에 대한 그래프 입니다. 즉, 확산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근 2~3일간은 확진자수가 줄었지만 일시적 현상일수 있습니다.
    대신 그 이전의 그래프는 확실히 지수적 상승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제역등 동물에 대한 질병확산은 포괄적 이동통제 조치로 완화될수 있지만 사람은 다릅니다.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는한 사람의 포괄적으로 통제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의료당국이 정밀한 추적을 통해 제한적 통제가 절실한 시점입니다만, 바로 이점에서의 실패로
    2차,3차,4차 감염자까지 나오고 지방으로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30 홍준표 '돈을 받을 정도로 친밀감이 없다' [새창] 2015-04-10 21:41:22 0 삭제
    안친하니까 친해볼려고 돈을 주지. 정말 친했으면 돈을 안줘도 되지..
    29 "학교에 대한 내란음모야" …교사가 학생에 막말 [새창] 2014-10-14 22:57:46 0 삭제
    것봐. 이래놓고 교권 어쩌구 공교육 어쩌고 떠들어 봐야 결국 너네도
    선생일 뿐이야. 진짜 선생님은 학원에 있는 현실.
    28 결국 야당의 패배인지도... 어쩌면... [새창] 2014-06-06 23:53:51 1 삭제
    제생각에도 이건 진거임...
    피파랭킹 1위랑 저 밑에 100위랑 붙었는데 스코어가 3:2로 나오면
    1위보고 이겨서 좋겠다고 하면 싸닥 맞기 좋음.
    한 10:2 정되 되야 이겼다고 함.
    27 세월호 탈뻔 했다던 학교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14-05-11 23:33:28 17 삭제
    제 사촌 동생도 그 배 이번에 수학여행으로 탈뻔했는데
    제가 듣기론 먼저 신청해서가 아니고 가장 인원이 많아서 예약된걸로 들었습니다.
    26 '채동욱 제거작전' 靑 주도 의혹 증폭..새누리 '침묵' [새창] 2013-12-03 21:06:39 0 삭제
    새누리의 반응 예상 해봅니다.
    ...종북 행정지원국장이 있다....종북이 공무원계도 장악했다...
    25 '일베'와의 전쟁, 고소만이 살길이었네.. [새창] 2013-11-17 20:57:50 2 삭제
    아 답답하다. 정말
    38세...17세 된 애들이 명예훼손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다니
    평범하게 살아온 17세 고등이라면 또 몰라....일베에서 활동좀 했다면 명예훼손이나 책임같은거는 알텐데..
    정말 우리나라 앞길이 막막하다. 그래..너네들은 그렇게 살아라...
    24 정문헌의 무죄 판결을 다시 뒤집어야 하는 법원.. [새창] 2013-11-15 23:48:18 0 삭제
    이거 판결나온 사건이라도 재심 사유가 될만한 중요한 증거의 발견이라던지의 사유로 재심가능한거 아닌가요?
    23 도와주세요 ! 임신한개를 산채로 태워 죽인다고 함니다 ... [새창] 2013-11-14 21:43:38 0 삭제
    근데 여자들한테 좋다는 흑염소...있잖아요?
    그건 특히 임신한 암컷 흑염소가 좋다고 해서 임신시킨후 얼마 있다가 끌고가서 잡아서 달여 먹인다는...
    사람...잔인하죠?
    22 한국에서 게임산업하기 힘들지? 독일로 오지 않을래? [새창] 2013-11-14 20:43:39 0 삭제
    새눌당 국부유출위해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듯...
    21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15:33:16 0 삭제
    1. 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는데 어떤 이야기에서 제가 님이 하지도 않은 말을 썼다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좀 해주시면 좋겠구요.

    2. 그 계절별 자료는 못찾았는데 지금 오늘 자 발전원별 비율은 찾았습니다. 실시간이구요. 싸이트 들어가면 3D 님도 확인가능합니다.
    사진올렸듯이 봄/가을에는 거의 원자력으로 돌린다고 하셨죠? 아닌가요?
    지금이 겨울은 아니죠. 단풍놀이 시즌이니 가을이겠네요. 원자력 27 % 에 유연 무연 유류 가스 수력 양수 이렇게 되네요.
    거의 원자력이라고 했는데 1/4 정도를 "거의"라고 표현 하나요?
    여기서도 낙차발전이란 말은 안보이죠? 수력과 양수를 따로 구분 해놓았네요.

    제가 잘못안게 하나 있네요. 수력이 기저수력으로 쓴다고 했는데 잘못생각했네요. 여름철 우기에는 쓰기도 할듯한데
    일단 지금은 수력도 추종으로 쓰네요.

    3. 아...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지지도 않았다고 생각했군요. http://honjo.tistory.com/59
    누가 정리해놓은 글인데 밀양 송전탑은 신고리 1,2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을 경남북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해 놓았네요. 신고리 1,2 호기 진작에 지어져서 상업운전까지 하고 있어요. http://blog.daum.net/honglucky/16905928
    그런데 밀양에서 반대를 하니 신고리 3호기 상업운전 때문이라고 급하다고 했나보네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07000493&md=20130510004851_AT
    기사에서 보면 입력시점 13년 5월에 거의 준공이고 다른 뉴스도 보니 14년 3월에는 상업운전이 목표라고 하네요?
    기사의 다른 내용은 빼고 시점만으로 보면 지금 신고리 3,4호기도 짓기는 다 지었다는 말이 되겠지요?
    자 ..3D 님의 말대로 원자력과 송전탑이라면 송전탑은 지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물론 캡춰어 보면 TEXT 그대로는 3D 님이 그런말 한적없지요. 그런데 사진에 올렸듯이 전기많이 쓰는 철강산업이야기를 하시고 하는 상황에서
    로 전기로 이야기가 나와서 "전기로를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은 바로잡겠습니다.

    5. 단어를 애매하게 쓴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최대한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려 했습니다.

    자.. 이정도면 약판다는 말은 취소해야 하지 않나요?
    20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15:06:15 0 삭제


    19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15:05:53 1 삭제


    18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15:05:39 0 삭제


    17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15:05:2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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