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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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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ssd 주문했는데 유지관리는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4-04-10 22:56:19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56	CPU쿨러 구매하려는데 비교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2-27 08:53:09	0	삭제
		에고 확인이 늦었네요~ 좋은 정보 다들 감사합니다~
	55	CPU쿨러 구매하려는데 비교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2-25 10:08:09	0	삭제
		쿨마꺼 어떤거 말씀하신거죠??ㅠㅠ 찾아보니 AMD제품은 전부 비싸던데ㅠㅠ
	54	[나눔완료] 2g 램 나눔 결과입니다. [새창]	2014-02-09 11:01:40	0	삭제
		저도 살려고 검색중에 우연히 이 글을 봐서 신청해본건데 저보다 필요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당첨되신분 축하드려요~
	53	[나눔] ddr3 램 하나 나눔합니다. [새창]	2014-02-08 16:42:33	0	삭제
		저도 똑같은거 삼성 2G 10600U 2G쓰고있는데 듀얼채널로 업글하고 싶네요! 저도 줄서보겠습니다~
	52	신이나 조상이나 다 개풀뜯어먹는소리다 [새창]	2014-02-03 05:13:01	0	삭제
		아빠랑 잠시 떨어지는것도 슬픈 아이인데 이제 평생 아빠를 볼 수없다는게..하..
	51	신이나 조상이나 다 개풀뜯어먹는소리다 [새창]	2014-02-03 05:10:42	0	삭제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거짓이 없는 너무 착하고 부지런한 분이었어요. 너무 열심히 산 탓일까요? 너무 먼저 빨리 가셨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는건 그저께 설지내고 작은 아버지 차가 고장나서 애들이랑 따로 집에 가야한다고 아빠빼고 기차타고 올라가~ 이랬더니 막내가 너무 슬프다~ 이랬거든요.. 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아요..
	50	제가 잘못한건가여 [새창]	2014-01-29 00:25:57	0	삭제
		원래 롤에 남탓하는 사람 너무 많죠ㅋㅋ 잘되면 내 탓이고 안되면 남 탓하죠ㅠㅠ 누가 바도 미드랑 정글이 못했는데 봇듀오 님들한테 그냥 시비건걸로 보이네요ㅠㅠ
	49	[익명]아 짜증납니다. 편의점 사기 당했어요 [새창]	2014-01-23 18:35:04	0	삭제
		그xx는 오지도 않앗고 곧 점장님이 오셨는데 자초지종을 설명해드렸더니 만천원도 받았고 면도날도 있으니 면도날 팔리면 본전이라고 괜찮다고 함ㅠㅠ 그리고 다음부터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경찰을 부르라고 하셨음.. 다음날 알게 된 사실는 내 전타임에 근무하는 3년정도 일한 누나도 같은놈 한테 당했다고 하네요..ㅋㅋ 매장에 면도날이 풍년이었슴ㅋㅋ
	48	[익명]아 짜증납니다. 편의점 사기 당했어요 [새창]	2014-01-23 18:32:21	0	삭제
		8만원이면 거의 3일일당인데 하루종일 화가 나있엇는데 퇴근하기십분전에 그놈이 물건사러 다시옴 그래서 이 놈 잘만낫다 하고 바로 문 앞으로 가서 가로막고 돈 돌려내라고 그랫더니 집에가서 가지고 오겟다고함 그래서 그럼 핸드폰이랑 지갑 다놓고 가랫더니 또 없다고 함 눈에 뵈는게 없던 난 그xx 주머니를 다뒤졋더니 지갑하나밖에 없길래 이거 가지고 있을테니 가따오라고 햇음 그리고 열어보니 신분증도없고 현금만 만천원이 잇엇음
	47	[익명]아 짜증납니다. 편의점 사기 당했어요 [새창]	2014-01-23 18:29:36	1	삭제
		난 몇년전 야간에 잠깐햇었는데 면도날 환불사기 당햇엇음 면도날이 상당히 비싼데 2만원짤 두개랑 4만원짤한개랑 들고와서환불 좀 해달라고 해서 멍청하게 팔만원을 줬음 나중에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대형마트에서 싸게산 면도날을 편의점에서 환불받아 차익을 얻는 사기라고 나옴.. 거기다 4만원짜리 면도날은 우리매장에 발주도 안하는 상품이엇슴ㅠ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9:34	0	삭제
		결국 이러나 저러나 세금 새는건 마찬가지고 그 이윤이 국가의 재정으로 가는것이 맞는건데 사기업에게 돌아가고 있네요ㄷㄷ 거기다가 적자를 매꿔주다니 먼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네요..어휴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0:59	0	삭제
		와 정말 자세하게 잘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생각해보니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로 이동통신이 있엇네요. 가격 담함과 높은 이윤을 추구하니 안 쓸수도 없고 어쩔수없이 모두가 비싼 요금을 내고 있잖아요ㅠㅠ 아무튼 민영화는 확실히 잘못 된 방법이란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6:01:10	0	삭제
		제 친구 일인데 등록금 벌겠다고 아는사람도 없는 경기도까지 짐싸서 가서 고생했는데 결과가 저거라니.. 정말 지금 충격이에요. 집에서 집근처 식당 홀서빙만해도 저 정도 받거든요..친구는 지금 일하고있는데 눈물이 난답니다..에휴ㅠㅠ
	43	급여가 이상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8-15 13:56:32	0	삭제
		그리고 제가 작년에 공장에서 알바할때는 세금을 내지않았었어요..그래서 정직원들보다 오히려 급여가 많았었습니다. 문제는 다른 아웃소싱업체와 너무나도 다르다는겁니다. 같은회사에서 똑같이 일하는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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