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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바람핀 남친 / 한방 먹였던 여자입니다 <펌> [새창]	2007-09-12 15:36:01	30	삭제
		약혼까지 생각한 상태였는데 그냥 결혼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알고도 바람핀 여자한테 한 행동, 결혼 앞두고 바람핀 남자한테 한 행동치곤 지나칠것도 없는데요. 그간 사람들이 울고불고 마음이 어떻네 배신이네 하고 자기 이득 못 챙겼던것 보단 훨씬 낫네요
	201	내멋대로 남녀분석!!! [새창]	2007-09-10 19:54:22	0	삭제
		만약 순결 안 지킨 커플이 나중에 결혼 했을 때 남자가 순결을 지키지 않은것은 위의 이유로 정당화 되고, 여자는 안된다 이런게 불만이다 이겁니다. 제 주변엔 안 해본 여자는 많아도 안 해본 남자는 드물어서 잘 몰랐습니다 확실히 통계를 내보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르겠죠... 암튼 전 한순간 치기로 순결을 버리거나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_- 남자도 뻔히 순결 안 지켰는데 여자가 순결안지켰다고 이혼당하는 것도 많이봤고... 그런 의미에서 저도 승상님과 동감~
	200	맨날 댓글만 쓰기도뭐해서 제경험담하나 [새창]	2007-09-10 19:37:40	0	삭제
		피랑 탄 흔적 ㅠㅠ;;
	199	맨날 댓글만 쓰기도뭐해서 제경험담하나 [새창]	2007-09-10 19:37:40	1	삭제
		피랑 탄 흔적 ㅠㅠ;;
	198	저도 이상한꿈을 꿨습니다. (지구멸망에관한) [새창]	2007-09-09 03:52:24	0	삭제
		검은기사는 뭔가요? 궁금궁금
	197	이런 쓰레기를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새창]	2007-09-09 03:33:39	0	삭제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댓글을 단 분들 모두 (물론 몇 분은 방향이 약간 달랐지만) 적어도 언론보다는 사리판단을 할 줄 아신다는 것이죠. 그런데 정말 궁금한데 아버지가 어느 대기업 간부이길래 저런 사건도 쉽게 무마가 되는건가요? 지금 당장 힘이나 재력, 권력으로 겨룰 수 있는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끝까지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한 번 소리라도 질러 볼 수 있는 위치가 됐을 때까지 이 일을 잊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정말 소리라도 지르는 실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96	저기요.. [새창]	2007-09-05 00:50:06	2	삭제
		저도 좀 ㅠㅠ...그렇게 생각해요 오늘의 유머가 다른 곳보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개인적, 사회적으로 조목조목 따져보는 습관을 갖게 해주긴 하지만...... 좀 웃기 힘든(?) 요즘의 오유...
	195	저기요.. [새창]	2007-09-05 00:50:06	6	삭제
		저도 좀 ㅠㅠ...그렇게 생각해요 오늘의 유머가 다른 곳보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개인적, 사회적으로 조목조목 따져보는 습관을 갖게 해주긴 하지만...... 좀 웃기 힘든(?) 요즘의 오유...
	194	싸이월드 메인화면&핸폰배경 예쁘게 바꾸세요 [새창]	2007-09-03 19:14:20	1	삭제
		snsam님ㅋ그러시면 스크랩해두시고 집에가서 저장ㄱㄱㅆ! 작성자분이 메일까지 보내긴 좀 바쁘실수도 있잖아요~
	193	외국인이 아카펠라로 부르는 아리랑 [새창]	2007-09-02 14:43:38	0	삭제
		우와!!!!! 멋있다!!!!!
	192	일본 안좋게만 생각했지만.. [새창]	2007-09-02 14:16:45	3	삭제
		우리도 나중에 만약 일본이 억울하게 지게되면 같이 분노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그 심판... ...ㄷㄷㄷ......설마 저렇게까지 편파적으로 심판봤는데 협회에서 인정 안해줄까요? ㅠ_ㅠ
	191	엄마가 자꾸 제 물건이나 가방을 뒤집니다. [새창]	2007-08-22 03:14:30	2	삭제
		이유랑 정도는 차이가 있지만 저도 어머니와 이것저것 충돌이 잦은데요 여러 유저님들께서 대화를 해결방법으로 추천해주시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것 조차 너무 이상적인 방법...먹히지 않는 방법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데...글쓴 분께서도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예를 들자면 저는 그냥 절에 가기 싫다고 한건데 울고 소리지르시고 개같은년 X녀같은년... 그래도 어머니이고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행동 하시는 거겠지 싶어서 해결은하고 싶은데 같이 병원가자고 하면 넌 엄마가 미친년으로 보이냐고 하실 것 같아서 무섭고.. 작성자님의 어머니도 배아파 낳은 둘도없는 사랑스런 딸 걱정으로 그러시겠죠 작정자님도 어머니가 아예 싫으셨다면 그냥 문 박차고 집 나오셨겠지만 그러지 않으신걸 보니 어머니를 그래도 조금은 존중하시는 것 같네요. 어머니에 대한 존중은 당연히 필요한거지만...그래도 저는 작성자께서 본인의 상태도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쉽게 얘기해주죠. 참아라, 이해해라, 너희 어머니시잖냐. 하지만 저는 저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조금 힘들었습니다. 저도 그정도는 알고 있고. 그래서 별다른 저항이나 반항하지 않고 어머니와 살고 있는건데... 어느선까지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따라야겠지만 정말 본인이 이 것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본인이 희생할 수는 없으니까요. 남들이 보기에는 어머니도 다 너의 행복을 위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시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생기는 제 마음속의 상처나, 혹여 어머니의 선택으로 인해 좌절된 꿈들을 돌이켜 본다면 과연 100% 따르기만 하는게 진정한 제 행복인가 싶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천륜을 깨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야겠죠 휴...
	190	tvn 약간 위험한취재 <자유로귀신편> [새창]	2007-08-22 02:18:44	0	삭제
		헉 ㅋㅋ 길긴 한데 끝까지 봤어요 무섭네요 ㄷㄷㄷ
	189	실제로 겪은 저희 군부대의 귀신 이야기 [새창]	2007-08-11 13:57:31	0	삭제
		ㅋ..ㅋㅋㅋㅋㅠㅠ 앞부분에 엄청 쫄면서 봤는데요 반전 ㅋㅋㅋ 뒷부분 보면서도 혹시 그 다방 레지분들이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ㅋㅋㅋ
	188	실제로 겪은 저희 군부대의 귀신 이야기 [새창]	2007-08-11 13:57:31	0	삭제
		ㅋ..ㅋㅋㅋㅋㅠㅠ 앞부분에 엄청 쫄면서 봤는데요 반전 ㅋㅋㅋ 뒷부분 보면서도 혹시 그 다방 레지분들이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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