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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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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크리스마스때 같이있을 연예인 뽑기 ㅋㅋ [새창]	2007-12-26 04:58:01	0	삭제
		카메론디아즈
	246	저방금 ^^ 칭찬해주세요~ [새창]	2007-12-19 16:41:08	1	삭제
		저는 88년생~ 올해 바로 투표권을 얻어서 정말 좋아요~ 되든 안되든 제 소신대로 찍었어요! 민주주의 국가니까
	245	허경영 후보를 이해합니다 [새창]	2007-12-17 02:44:12	4	삭제
		공약에 명시된 끌려나오는 돈이 원래 정상적 시장에 유통되지 않던 돈이라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공식적으로 적자재정을 편성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는만큼 인플레이션 우려는 망언이 아닙니다... -_-; 경제학과 2학년 밤늦게 진지..
	244	못생기고 기름진 내 얼굴이 말했다. [새창]	2007-12-16 04:14:25	0	삭제
		내 얼굴도 뭔가 말하려 했다 . . 여..여...??ㅠㅠ??
	243	이명박 "나 안찍을 사람은 투표장 안 가도 돼" [새창]	2007-12-14 02:28:59	12	삭제
		그럼 내가 찍을 사람 빼고는 대통령 선거 나오지마 -_-;; 이명박씨보단 국민이 먼저임
	242	이명박 "나 안찍을 사람은 투표장 안 가도 돼" [새창]	2007-12-14 02:28:59	40	삭제
		그럼 내가 찍을 사람 빼고는 대통령 선거 나오지마 -_-;; 이명박씨보단 국민이 먼저임
	241	네이년, 한나라당 광고 보신분.ㅋㅋㅋ [새창]	2007-12-06 18:58:12	3	삭제
		방송에도 광고나와요..그런데 정말 이명박씨가 잘못이 없다셔도 판결 나자마자 "저는 가슴이 아팠습니다...하지만 다 제 잘못입니다" 애잔한 음악깔고 저런 멘트 날리면..-_- 제눈엔 좀 가식적으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동정표 얻으려고 하는 것 같고...지지자들이랑 둘이서만 감동의 드라마 만드는 것 같고... 제가 너무 꼬였나요?
	240	편의점 알바 하는 중에.. [새창]	2007-12-04 01:01:02	0	삭제
		-_- 빵상...
	239	꽝꽝한 꽝 [새창]	2007-12-03 18:39:46	1	삭제
		왠지 귀여워요ㅎㅎ
	238	아줌마들한테 만원 삥 뜯겼어요! [새창]	2007-11-20 21:27:31	0	삭제
		저 엄청 귀 얇거든요? 어릴땐 지금보단 순하게 생겨서 완전 저런 분들의 노리개-_-;였어요. 근데 저런분들 특징이 일단 건드려서 시끄러워질거 같은 사람은 잘 안건드려요. 여러명이 같이 있을때도요. 중3때 다른학교 일진언니가 삥뜯으러왔다가 제가 인상쓰니까 그냥 가는거 보고 안 만만해 보이려고 인상만 쓰고다녔다가 지금은 가만히있어도ㅠㅠ...... 일단 말이 걸렸을 때 안 속아 넘어가는 좋은 방법은... 윗분 말씀대로 문을 안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요 여러 상황이 있잖아요?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겪고, 들은 것들은 1.구걸 2.사이비종교 이 두가진데요 구걸은 지하철, 명동등 목좋은 곳에서 하시는 분은 대부분 순수한 의도를 가진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서울여대 교수님을 통해 들은 그분들의 수익과 실상은 정말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 정말 어려운 분들은 발도 못붙 인다고...차라리 그때그때 나가게 될 돈 모으셔서 믿음직한데다가 기부금을 내시거나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그냥 돈 주지 마세요. 저는 중1때? 지하철에서 "서울에 갓 올라왔는데 가방을 지하철에 놓고내렸다 천원만 달라 가방으로 아무리 전화를 해봐도 받지 않는다"면서 핸드폰을 보여주는 아저씨가 있길래 천원 줄 뻔했는데 잠깐 생각해보니까 핸드폰을 본인이 갖고 있는데 어떻게 가방으로 전화를 하나 싶어서 안 준적도 있습니다. 한 10초만 더 생각을 해보세용 언제든지 ㅠ_ㅠ 2.사이비종교 이분들은 정말 그분들 나름의 논리가 굉장합니다. 말싸움을 걸면 본인이 아마 괴로우실거에요. 정말 꼴통들 수두룩합니다 일반인의 머리로는 알수 없는 경지를 보여주겠다는 사람도 있음-_-?ㅠㅠ?. 본인이 생각할때 처음부터 들을 가치도 없다면 아예 외면을 해버리세요. 그런데 오늘같이 들어보니 말이 되는것 같아서 귀가 팔랑거리면 부모님을 팔거나 미끼를 던지세요. 제가 자주썼던 방법은 "돈을 내고싶은데 돈이 없다 대신 아버지가 요 앞 경찰서에서 근무하시니까 같이가서 돈을 받자." 요거에요. 초등학생때 사이비종교 아줌마가 자꾸 따라오라 그래서 모르는 가게 아주머니한테 "엄마 저 아줌마가 나 납치할려고 그래ㅠㅠ" 이러면서 뛰어갔더니 가게 아주머니가 개를 풀어서 사이비 아줌마들을 쫓았던 기억도ㅠㅠ...
	237	공포실화-_-...덜덜덜 [새창]	2007-11-20 20:50:36	0	삭제
		망상증? 그런 종류의 질환 갖고 계신 분 같은데요? ㅠㅠ ??
	236	유머가 아닌점 사과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7-11-19 14:26:55	1	삭제
		2005년도에 봤었던 글 같아요 제가 그 근처 학생이었거든요 이미 하늘나라로 가셨고 측근들은 더이상 글이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하시네요
	235	옥동자랑 닮은 사람 찾다가.. [새창]	2007-11-14 02:48:04	1	삭제
		미셸위도 동그라미 쳐주세요ㅠㅠ....?!
	234	요즘에.. [새창]	2007-11-13 04:59: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아웃겨 난 왜 이거 진지하게 봤지ㅋㅋㅋㅋㅋㅋㅋ
	233	김연아 `07년 COC LP 우승 압도적인 점수차이ㅠ [새창]	2007-11-13 04:57:52	1	삭제
		매운사과님 공감공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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