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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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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오유여러분 28살 축하받고싶은 일이있어서요 ㅠ.ㅠ [새창] 2008-02-20 03:42:04 0 삭제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0^ 홧팅!!
    276 오유여러분 28살 축하받고싶은 일이있어서요 ㅠ.ㅠ [새창] 2008-02-20 03:42:04 2 삭제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0^ 홧팅!!
    275 아오 얘들아 그냥 탕수육이나 먹으러 가자 아짱나 [새창] 2008-02-18 06:37:37 0 삭제
    ↑↑ 있..있어요 ㅠ_ㅠ "짜장면" 은 아니지만 이름도 생긴것도 약간씩 비스무레
    한게 있어요ㅋ 글고 전 청도있다 왔는데 한국식 음식점 많아요 ^0^ㅋ
    중국에 한국식 일식집도 있었는데요 뭐ㅎ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7 01:22:23 1 삭제
    이 글이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그 어린 애를 장기가 다 터지도록 때리고 구박한건 그...짐승만도 못한 것들
    잘못이 맞죠... 그 어린 아기를... 전에 어떤 어린이 집에서 맞아서 숨진
    성민이? 란 아기도 그렇고...애를 그렇게 죽여놓고 자기는 형량이나 줄이려고
    하다니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273 사기 범죄자의 최후 [새창] 2008-02-11 02:36:56 0 삭제
    ㅠ_ㅠ 정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기당했을 때 손 놓고 있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리조트 사기 99000원 당했었는데 따지니까 어리다고 무시하더라구요.
    저 혼자 내용증명 등등 여러가지 알아보면서 노력해서 결국 받았습니다.
    암튼 당하는 사람이든, 사기를 치는 사람이든 이 글 읽고 더 정신 바짝 차릴 수 있겠어요~
    272 사기 범죄자의 최후 [새창] 2008-02-11 02:36:56 13 삭제
    ㅠ_ㅠ 정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기당했을 때 손 놓고 있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리조트 사기 99000원 당했었는데 따지니까 어리다고 무시하더라구요.
    저 혼자 내용증명 등등 여러가지 알아보면서 노력해서 결국 받았습니다.
    암튼 당하는 사람이든, 사기를 치는 사람이든 이 글 읽고 더 정신 바짝 차릴 수 있겠어요~
    271 첫글인데.. 이런글을... [새창] 2008-02-06 22:04:44 0 삭제
    제가 추천했을 때가 826명이었어요!
    100% 달성이라고 뜨던데요? 힘내세요!! ^^
    다 잘 될거에요!!
    270 혼자 영화보구 혼자 지낸 생일입니다... [새창] 2008-02-05 05:38:11 20 삭제
    엥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269 베스킨 알바는 많이 안퍼주고 싶어서 안퍼주는줄 아냐 ㅡㅡ [새창] 2008-02-05 05:21:45 12 삭제
    ㅋㅋㅋ 6명이서 그거 하나 시키고... 짱이다...
    저 같으면 그 자리에서 일 그만두고 싸울텐데...
    싸움 못하고 욕 못하는 걸로 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흥분 가라 앉히고 조목조목 따질 거 따지는 사람이 이긴거죠~
    그래도 매장 이미지 생각하고 그깟 기집앨 손님이라고 쳐주셔서 참으신 님이
    진정한 승리자~~ㅋ 담부턴 배스킨 갔을 때 그런 손님 있으면
    제가 뒤에서 수근수근거릴게요 "뭐 저런 개념없는 된장녀들이 다있어?"
    근데 참 많이도 먹네요 전 친구들이랑 가면 여잔데도 둘이서 파인트 시켜도
    부족하던데....-_-;
    268 베스킨 알바는 많이 안퍼주고 싶어서 안퍼주는줄 아냐 ㅡㅡ [새창] 2008-02-05 05:21:45 15 삭제
    ㅋㅋㅋ 6명이서 그거 하나 시키고... 짱이다...
    저 같으면 그 자리에서 일 그만두고 싸울텐데...
    싸움 못하고 욕 못하는 걸로 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흥분 가라 앉히고 조목조목 따질 거 따지는 사람이 이긴거죠~
    그래도 매장 이미지 생각하고 그깟 기집앨 손님이라고 쳐주셔서 참으신 님이
    진정한 승리자~~ㅋ 담부턴 배스킨 갔을 때 그런 손님 있으면
    제가 뒤에서 수근수근거릴게요 "뭐 저런 개념없는 된장녀들이 다있어?"
    근데 참 많이도 먹네요 전 친구들이랑 가면 여잔데도 둘이서 파인트 시켜도
    부족하던데....-_-;
    267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4 02:16:14 10 삭제
    아까 오유에서 만나게 된 어떤 학생한테도 이 말을 해줬는데...^^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로버트 슐러란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절벽 가까이로 날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끝으로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 입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날기 직전을 준비하는 고통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맘의 고통을 털어놓지
    않는게 꼭 님이 자존심이 세서는 아니에요. 털어놓으면 물론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친구도 있겠지만 꼭 무시하고 자기도 힘들다는 둥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론 윗분의 따스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더욱더 힘을 내세요. 지금은 여러 오유인들의 애정어린 질책 또는 따스한 격려에 힘을 입어 훌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언젠가는 비슷한 고통을 겪게 되실 수 도 있어요. 그때를 대비해서 더욱 마음을 단단히 하시구요.
    정말 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또... 저도 조금 가족문제를 겪고 있는데 얼마전에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였나 아무튼 그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사주팔자를 믿지 말라, 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어쩌면 당신의 부모님께 배운 습관 때문일지도 모른다. (제가 요약한거라 정확하진 않아요 ^^)혹시 부모님의 안좋은 버릇을 닮고 계신건 아닌지 한번 생각도 해보시구요. 화이팅!!
    음...이정도 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266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4 02:16:14 12 삭제
    아까 오유에서 만나게 된 어떤 학생한테도 이 말을 해줬는데...^^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로버트 슐러란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절벽 가까이로 날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끝으로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 입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날기 직전을 준비하는 고통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맘의 고통을 털어놓지
    않는게 꼭 님이 자존심이 세서는 아니에요. 털어놓으면 물론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친구도 있겠지만 꼭 무시하고 자기도 힘들다는 둥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론 윗분의 따스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더욱더 힘을 내세요. 지금은 여러 오유인들의 애정어린 질책 또는 따스한 격려에 힘을 입어 훌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언젠가는 비슷한 고통을 겪게 되실 수 도 있어요. 그때를 대비해서 더욱 마음을 단단히 하시구요.
    정말 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또... 저도 조금 가족문제를 겪고 있는데 얼마전에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였나 아무튼 그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사주팔자를 믿지 말라, 당신이 실패하는 이유는 어쩌면 당신의 부모님께 배운 습관 때문일지도 모른다. (제가 요약한거라 정확하진 않아요 ^^)혹시 부모님의 안좋은 버릇을 닮고 계신건 아닌지 한번 생각도 해보시구요. 화이팅!!
    음...이정도 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265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3 00:47:50 8 삭제
    성대 예비 1번이지만... 언어는 맨날 1등급이었구요ㅠㅠ 필요하시면
    집에 있는 문제집이랑...또 거리만 가깝다면 언어과외 할 수 있는데.......
    저도 흑심가지는거 아니에요 여자에용...
    [email protected]
    264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3 00:47:50 21 삭제
    성대 예비 1번이지만... 언어는 맨날 1등급이었구요ㅠㅠ 필요하시면
    집에 있는 문제집이랑...또 거리만 가깝다면 언어과외 할 수 있는데.......
    저도 흑심가지는거 아니에요 여자에용...
    [email protected]
    263 제가... 그 불쌍한여대생님.. 몽쉘통통글에 문자를보내... [새창] 2008-02-02 01:35:34 1 삭제
    진짜시죠? 정말 용기 대단하세요
    다시 이러지만 않으시면 되죠....
    아...오유 정말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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