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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내 평생 진짜 어이없는 기사중 하나 [새창]	2007-06-19 03:39:58	1	삭제
		이 분야를 전혀 모르긴하지만 경제학 사고원리 수업시간에 잠깐 교수님께서 "66%같이 높은 이자율을 합법화 시키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라는 얘기를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일본도 29%라는데 경제여건 이것저것 따지면 40%도 그닥 적정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기자 정말...무슨 생각하시고 쓰신건지...감정적인 부분에만 호소하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5 13:01:34	0	삭제
		-_-;; 화장하면 저정도 바뀌는건 기본입니다 쌍커풀은 원래 있었던거 같은데....;;; 20대 넘어서 예쁜 애들도 졸업사진 보면 암울한 애들 많습니다 함부로 성형이니 뭐니 운운하지 마시길
	170	중국유학생 입니다. 오늘 무서운 일을 겪었어요 [새창]	2007-06-13 15:26:53	1	삭제
		저도 청도 살았었는데... 거기는 그나마 한국 사람 많이 사는 곳인데도 그런일 참 많죠 후우...
	169	중국유학생 입니다. 오늘 무서운 일을 겪었어요 [새창]	2007-06-13 15:26:53	0	삭제
		저도 청도 살았었는데... 거기는 그나마 한국 사람 많이 사는 곳인데도 그런일 참 많죠 후우...
	168	나 참 광분할 노릇입니다..네티즌의 힘으로 ..범인을 잡아봅시다 [새창]	2007-05-29 03:36:56	15	삭제
		전문가분들의 소견같은걸 듣고싶어요 지금 아직도 버젓이 운영하고 있다네요 억울한게 있으면 울산 북구청에다가 말하라고, 자기는 공문받은게 없어서 운영 안 할 이유가 없다면서... 운영할 수 없게 만들 근거만 있다면 전화든 신청이든 직접방문 접수든 뭐든 하고 싶습니다.
	167	퍼옴 -도저히 보고있을수 없네요. 23개월아이의 억울한 죽음 [새창]	2007-05-29 03:30:09	0	삭제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이럴땐 마녀사냥이 필요하다고 자꾸 느낍니다 이거 절대로 그냥 덥혀서 지나가게 만들지 맙시다. 어영부영 또라이같은 사람들한테 또 누군가 희생되지 말게요...
	166	아 어린이날이네요^^ [새창]	2007-05-06 04:04:08	0	삭제
		대학교1학년 동생을 둔 분 같지가 않으신데요.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스무살인데 동심으로 돌아가서 오늘 친구들이랑 한강에 소풍다녀왔답니다. 도시락 싸가지고 갔는데 김치가 새서 난감했죠 후우 제 동생은 엄마가 용돈 안주시면 훔쳐서라도 나갑니다. 깝깝해요.
	165	인도 카레~ [새창]	2007-04-25 03:50:14	1	삭제
		↑↑아니라잖습니까!
	164	트라우마 작가의 작품 최대의 실수 [새창]	2007-04-25 03:27:10	0	삭제
		오 첨엔 환웅 단군 명칭이 바뀐것만 생각했는데 진짜로 혹만이 님이 말하신것도 틀렸네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여자는.. [새창]	2007-04-22 03:44:15	0	삭제
		저도 그때그때 달라요. 하지만 제 주변엔 유난히 친구에서 연인으로 된 사이가 참 많더라구요.
	162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7-04-22 03:42:29	0	삭제
		저는 이제 막 주변 분들이 군대를 가기 시작하셨어요.ㅠ_ㅠ 언제 보내는게 적절한가요?
	161	나는 또라이? [새창]	2007-04-22 03:41:01	0	삭제
		헬멧 안 쓴 사람보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건 좀 극단적인 것 같은데 그것 빼고는 님 정도를 보고 또라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렇고, 윗분도 그렇고 가끔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어요. 왜 당연하지? 이렇게 계속 파고드는 그런 경우... 학문적으로 깊이 파고드는 것도, 생각이 많은 것도 적절하다면 전혀 문제없이 오히려 본인의 장점이 될 수도 있구요. 사회적으로 남이 용납을 못할 만큼 깊이 파고들고, 생각을 많이하신다 해도 본인이 좋다면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남들 눈치보지 말고 본인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세요. 그렇다고 너무 남을 깔보진 마시구요 정말 살다보면 모든 사람이 "얘 생각은 하고 사나?" 라고 여겼던 사람도 알고보니 어떤 부분에선 굉장히 해박한 경우도 있잖아요. 그리고 만약 님이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러신거라고 해도 솔직히 관심 받고 싶어서 님 보다 훨씬 더 발버둥치는 사람 많습니다.ㅋㅋ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멋지게 사세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사회적으로도 즐겁게 사실 수 있으시니까요!
	160	그냥 영화 '300' 보고 생각 나서 말입니다.(스포일러?) [새창]	2007-04-13 10:20:16	0	삭제
		희열이 가득찬 표정으로 있는 힘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무섭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저기요 제가 오늘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요.. [새창]	2007-04-10 23:34:15	0	삭제
		브릿지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대리점에서 핸드폰 살때 아저씨가 브릿지 하는 법 알려주시던데 정말로 훔쳐간 쪽에서 마음을 나쁘게 먹었다면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일단 빨리 분실신고를 하세요. 만약 훔쳐간 사람이 초범자라서 잘 모르고 해당 핸드폰을 A/S센터에 가져갔거나 용산, 테크노 마트의 잘 모르는 대리점에 가져갔다면 분실이 들어온 폰이라면 경찰에 연락이 가게됩니다. 힘들다고는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해보세요. 정말 중요하시다면 지금 본인 핸드폰으로 문자메세지라도 남겨보세요. 브릿지 해서 벌 수 있는 돈 만큼 주고 정말 경찰에도 신고 안할테니까 제발 돌려달라 이런식으로요.
	158	제 엄지 발가락에 냄새가 장난 아니에요 [새창]	2007-04-02 18:42:47	4	삭제
		곪거나 그러신 건 아니세요? 염산은 절대 뿌리시면 안되구요, 식초에 발담구기를 해보세요. 정 안되시면 해당 병원에 찾아가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괜히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 잡다한 지식으로 처방하다가 되려 피부만 망친 분들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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