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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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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저... 오늘 개봉한 디워보러 갑니다. [새창]	2007-09-15 05:05:01	0	삭제
		두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거 어디서 주워왔어요 ㅎㅎ 근데 듣고보니 얼핏 70년대? ㅋ
	15	저... 오늘 개봉한 디워보러 갑니다. [새창]	2007-09-15 05:00:37	0	삭제
		혹시 미국 펜실베니아쪽에 사시면...ㅎㅎ
	14	오늘 드디어 +_+/ [새창]	2007-09-15 04:53:43	0	삭제
		저도 오늘 보러가는데~ !! ㅋㅋ
	13	저... 오늘 개봉한 디워보러 갑니다. [새창]	2007-09-15 04:52:11	1	삭제
		저.. 꼬릿말 없는데...
	12	저... 오늘 개봉한 디워보러 갑니다. [새창]	2007-09-15 04:51:37	0	삭제
		두번째 사진은... 저랑 제 친구들이랑 다정히 손잡고 디워보러 가는거에요. 저 가벼운 발걸음...ㅋㅋ 쿠아님도 보러가신답니까? 같은 오유인끼리 만나면 엄청 반가울텐데..ㅎㅎ
	11	전 목사의 딸입니다. [새창]	2007-07-30 14:41:53	1/6	삭제
		저도 목사님 아들인데요. 요새 좀 논란이 많아서 저도 '글 한번 쓸까..' 하다가 괜히 사람들한테 묻힐까봐 솔직히 겁이나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큐햏님처럼 주님안에서 용기있게 글을 당당히 올리시는걸 보니 저에게도 참 힘이 되네요 ^^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는 '참.. 사람을 이해시키는게 이렇게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저도 몇번 비기독교인 분 들께 이해시키려 한 적도 몇번있는데, 그분들은 알게모르게 크리스챤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많이 있었어요. 그땐 저도 막 답답하고.. 진짜 '내가 왜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욕이나 들어먹으며 이런 사람들 이해시키려고 해야되나..' 라고 생각도 많이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저도 '아, 저 사람들 저러든 말든 알게뭐야, 나만 잘되면 됬지' 라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자리잡았던 모양인데, 큐햏님 글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아 그리고 탈레반 그 23분 말인데요... 제가 들어보니 그게 이번해에만 아프간에 간게 아니고 매년마다 갔었다는군요. 그리고 그 단기선교팀의 목적도 선교가 아닌, 봉사를 주 목적으로 간것이며, 주로 그쪽 봉사활동 하시는 군인분들이나 다른 봉사활동단체에 도움을 주면서 했었다는군요.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저처럼 아직까지 몰랐던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아무튼 큐햏님을 위해 제가 주님의 은혜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아, 저 그리고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ㅎㅎ
	10	[베오베콜]음악만들기 [새창]	2007-05-27 13:23:24	3	삭제
		9-0-0-00080---0--81---781---2-893---3---3---3-781---0--81-1-0--81-0---5-6-8800089----c-------6-1--41--40---3-8-5-------c-cc2-2-3-2-5-1---2---3-5-7-8-1-0---b---6-4--------a---------7-867-863-6-4-333-a-----------5-3-1---3-2-1-6-7-8-a---7-867-------7867-a---
	9	자자.. 우리 잼있는 겜 하나 합시다. [새창]	2006-08-16 02:56:37	0	삭제
		반죽을 나누어 놓는다. (쿠겔호프(1개분) 400g. 생크림후르츠빵 200g. 크레이프브레드 200g) -쉽고 재미있는 빵,과자 케익만들기
	8	아직 솔로인 분들에게 바칩니다 세상에 널린게 여자입니다 [새창]	2006-08-16 02:39:40	6	삭제
		하지만 세상엔 남자도 널렸다는거...
	7	떠?떠! [새창]	2006-08-15 04:18:39	1	삭제
		싫어요
	6	박지성은 서양인들이 볼때 매력적인 얼굴 입니다 [새창]	2006-08-14 22:17:04	0	삭제
		박지성선수는 왠지 씁쓸한 표정인데..?
	5	박지성은 서양인들이 볼때 매력적인 얼굴 입니다 [새창]	2006-08-14 04:49:58	15	삭제
		외모보단 성격이 좋아야죠. 외모야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있으면 다 오케이야
	4	다시만나줘.............................. [새창]	2006-08-14 04:46:47	0	삭제
		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 . . . . . . . 삽좀줘
	3	혹시 여러분들은 '오유 증후군'에 걸려있진 않나요?? [새창]	2006-08-14 01:12:50	0	삭제
		Microsoft Internet Explorer 옆에 있는 제목들이 바뀌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힐끔힐끔..
	2	어머니의 애정이 느껴지는 식단표 [새창]	2006-08-14 00:47:22	23	삭제
		결국 엄마가 해주시는건 샌드위치뿐... 하지만 셀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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