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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1	문재인 전대표 좋은데 극성맞은 인간들 때문에 짜증나요 [새창]	2016-12-17 01:41:05	5/5	삭제
		사실 지금 문vs이라기 보다 문재인 지지자들끼리 더 많이 싸움. 야권분열 안된다, 검증은 나중에 하자(a) vs 검증 제대로 안했다가 본선에서 역풍 맞는다(b) b는 a를 이재명 지지자(활동내역 보면 특정지지후보 없는 민주당 지지자거나 문재인 지지자)라고 생각하고 더 검증에 열을 올리고, a는 작성자님처럼 검증이 흠집내기 수준이라 생각하게 되어서 같은 문재인 지지자한테 화가 나고. 이게 반복되면서 더 과열되고 있습니다.
	2790	파파이스 보고 글을 씁니다.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새창]	2016-12-17 01:27:42	36	삭제
		민주당 경선은 커다란 내홍이 예정되어 있죠. 이시장님이 정통세력을 이용하고 있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은 당원경선 50/국민경선 50까진 허용할 거고, 이시장님이 국민경선비율을 그이상으로 요구한다면 싸울 겁니다. 이재명이 굉장히 야심이 크고 전략적인 사람이란 것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사람이기에 경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통세력에 휘둘려 대의를 저버리지 않을거란 믿음도 있습니다. 계산 빠른 분이니 정동영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거라고 보구요.
	2789	박종진 어디서 그런 수준낮은 꼼수를 [새창]	2016-12-17 00:49:06	9	삭제
		zot선은 은 채널삭제가 답입니다.
	2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0:32:48	4/7	삭제
		두분이 함께 파파이스나 썰전이라도 한번 출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두분이 분열하지 않는한 지지자들간 싸움으로 두분 중 한분에게 투표하겠다는 마음이 변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많은 민주당지지자들이 그러할 거라 생각합니다. 지지자들간의 균열은 두분이 함께 하는 모습으로 봉합가능합니다.
	2787	진보커뮤니티 분탕질에 대한 김어준 생각2... feat.김어준의 파파이스 [새창]	2016-12-17 00:08:02	14	삭제
		이미 경선국면으로 왔고 이 시류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차라리 경선시기를 앞당겨서 분열기간을 단축시키는게 나을 것 같이요. 헌재의 탄핵결정을 앞당기는데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역량을 집중하는게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1. 검증에 대한 토론은 하되, 감정적인 공격을 스스로 자제할 것. 2. 빠른 탄핵결정을 위해 헌재를 압박하는 방법에 행동으로 참여할 것. 저는 이 두가지를 제안하고 싶어요.
	2786	앞으로 17번만 더 탄핵하면 됨. [새창]	2016-12-16 23:52:22	7	삭제
		ㅋㅋㅋㅋ 창의력대장.
	2785	(트윗펌) 손가혁 행동지침 [새창]	2016-12-16 23:24:01	4	삭제
		음. 왜 때문에 비공 받이시는거죠? 손가혁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수준이 지지자가 아니라 안티에 가깝다는 뜻 같은데..
	2784	표창원....일관된....업무스타일....jpg [새창]	2016-12-16 18:47:46	92	삭제
		1굉장히 쉽게 말씀하시는데, 전 하루에 저만큼씩 서류 보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시장 업무량이면 굳이 설정 아니어도 저 정도 서류는 금방 쌓일 것 같은데요.
	2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4:50:06	2	삭제
		첫짤 뒷부분 보강이 필요합니다.
	2782	[속보]진선미의원 무죄선고 나왔답니다... [새창]	2016-12-16 14:43:50	3	삭제
		벌금 100만원 미만 선고로 타협본 것도 아니고 무죄. 검찰이 표적기소한게 확실하구만.
	2781	ㄴㅇㅈ) 사과하시죠. 제가 어딜봐서 댓글 알바생입니까? [새창]	2016-12-16 14:07:09	1	삭제
		알바들 분탕이 무서운게 그 반작용으로 이런 피해자분이 생긴다는거. 댓글다신 분은 이 분 활동내역 보시고 사과하시기를.
	2780	손혜원 "표창원, 실제로 탈당 후 국회의원 관두려고 했다" [새창]	2016-12-16 13:48:34	18	삭제
		저게 표의원님이니까 통한 거에요. 진.심.이니까. 정치적 계산 깔고 행동하는 기존의원들이 저랬으면 지도부도 저렇게 심각하게 안받아들였을 겁니다.
	2779	김부겸지지자 펫북글에 달린 미키루크 이상호 댓글 [새창]	2016-12-16 13:40:38	37	삭제
		어차피 민주당지지자들만 대통령선거하는거 아니니까 이재명시장님 지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더러운 수작했다가는 그 전투력이 이시장님 정치생명을 끊을 거라고 경고하고 싶네요. 지금의 정동영 꼴을 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답이 없는 것.
	2778	추미애 "황 대행, 계속 국회무시하면 거취 재고하겠다 [새창]	2016-12-16 12:32:52	52	삭제
		어우 시원하다. 이 언니 박력에 반하겠음.
	2777	문재인 "종편 특혜,지상파와의 차별 없애야" 이용마 기자 위로 방문 [새창]	2016-12-16 12:21:02	38	삭제
		지지를 안할 수가 없네요. 언론이야 말로 박근혜 정권의 최대부역자. 새누리는 해체해도 당명 바꾸고 제2의 새누리를 만들 뿐이고, 수구언론들은 또 그들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주겠지요. 친일매국수구 세력을 단죄하는 길은 오로지 언론개혁 뿐. 꼴통언론들은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언론탄압이라고 지랄발광하겠지만, 다음 정권에서는 그때처럼은 안될 겁니다. 수구언론의 프레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인 미디어시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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