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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7:52:32	0	삭제
		야당의원 누군지 공개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주변에 할매들이 생각없이 빨갱이라는 말을 쓴다고 해서 윤복희씨가 빨갱이 프레임으로 촛불을 매도한게 용서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7:46:10	1	삭제
		진리의 병먹금. 요즘 좀 흥분해서 실천못했는데 반성합니다ㅜㅜ
	2819	맞불집회 하는사람들. 조선족도 끼어있어요 [새창]	2016-12-17 17:37:59	1	삭제
		진짜 쟤들 고소해서 뿌리를 뽑고 싶은데. 그러면 되려 경찰에선 촛불집회 주동자 잡는다고 털 것 같고. 답답합니다.
	2818	유승민 정말 탈당하기 싫은가보네 [새창]	2016-12-17 17:19:08	3	삭제
		새누리판 간찰스인듯. 오늘 광화문이랑 황교활하는 짓 보니까 새누리는 보수집결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아 말하다 보니 화나네요.
	2817	주갤러의 정확도 100% 다음 대통령 예언.jpg [새창]	2016-12-17 17:13:49	1	삭제
		피닉제는 찬양해야죠.
	2816	김홍걸 위원장 페북, 《최순실.정유라를 본받자는 새누리당》 [새창]	2016-12-17 16:47:43	2	삭제
		이정현 웃는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다.
	2815	[펌] 손혜원 의원 "오늘 분위기 심각합니다. 국민여러분, 다시 촛불을' [새창]	2016-12-17 16:42:42	59	삭제
		황교활의 대통령 행세는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지경이네요. 개누리가 이래서 탄핵찬성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구호를 황교활 탄핵으로 바꾸어야겠습니다. 부산에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2814	뷰징어는 공감하는 명언 열개....ㅜㅜㅜ 뷰멘 [새창]	2016-12-17 16:37:13	16	삭제
		일곱번째, 아홉번째는 진짜 반박불가ㅋㅋㅋㅋ 텅장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뷰게를 멀리 하는 것 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도 사특하게 응답하지 않던 몇몇분이 다음날 멍멍이가 되어있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고 저는 참회하였습니다. 뷰렐루야~~
	2813	요새 야권지지자들끼리 싸운다면서요? [새창]	2016-12-17 16:10:27	23	삭제
		그러니 우리는 피닉제를 찬양합시다!
	2812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4:40:17	4	삭제
		네. 공감하지요. 저도 저 따위 기사 링크만 달랑 걸어놓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해요. 기사 하나 링크에도 검토 좀 하시고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811	본의 아니게 분탕이 되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12-17 14:36:45	0	삭제
		저도 글써보니까 제 의도와 상관없이 결국 불지피기 밖에 안되더라구요. 당원은 당원으로서 경선룰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당지도부가 후보자들과 협의하여 정리하고 하면 되겠죠. 단, 완전국민경선은 설령 문대표님이 찬성하신다고 해도 당원들이 수용하지 않을겁니다. 당원으로서의 권리침해가 될테니.
	2810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4:07:37	1	삭제
		이시장님이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트윗에 그대로 노출시키는건 따로 비판해야할 부분이구요.
	2809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4:06:17	3/11	삭제
		기사는 봤습니다. '돌파형 리더십'이라고 제목 붙이고 =이게 없는 문재인은 유약하다는 프레임은 기사제목이 만든 겁니다. 왜 기자는 인터뷰 내용 그대로 태종 같은 리더십, 세종 같은 리더십이라고 쓰지 않고 저렇게 썼을까요? 기사내용에 대한 평가는 개인에게 맡깁니다.
	2808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3:59:17	3/23	삭제
		이간계가 뻔한 자극적인 기사 하루이틀 보십니까. 문재인이 돌파형 리더십까지 겸비한 지도자란건 민주당 환골탈태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보여줬는데요. 뭘. 평소에 다른 기사들 대하듯이하듯이 언론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언어를 선점하는지 유심히 보고 쟤네 프레임에는 좀 딸려들어가지 맙시다.
	2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3:00:51	0	삭제
		헉. 님 댓글 안봤으면 추천할 뻔. 닉넴 보고 깜짝 놀람. 제 지난 댓글목록에도 이 사람이 분란조장글 썼다가 지운거 있어서 기억해놨었는데도. 닉넴을 잘 안보고 글에 집중하는 오유습성을 잘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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