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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45:31	2	삭제
		여러분, 이 아이디 기억 안나세요? 오늘 낮에도 분탕글 던져놓고 바로 지웠는데.
	2850	"최순실, 강남 조폭들과 연관돼 있다" [새창]	2016-12-18 01:28:14	4	삭제
		- 정윤회 문건 작성의 시작이 됐던 최씨 사무실에 입점해있던 K씨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독자들도 있다.(K씨는 최씨의 지인으로 국내 언론들도 “정윤회 문건의 발단은 정씨의 전 부인 최순실씨로부터 이들 부부의 사생활을 전해 들은 여성 K씨가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에게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검찰에서 곤혹을 치르고 미국으로 온 K씨를 본인이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그 사건 이후 미국에 한동안 거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최순실이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알고 있기에 사건 이후 벌벌 떨고 거의 숨어 살고 있었다. 최순실은 실제로 한국의 조폭들을 관리하거나 거느리고 있으며 자기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에게 조폭들을 동원해 철저히 복수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조만간 최순실과 강남 조폭들의 관계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도 최순실의 자금 흐름을 �i다가 강남의 조폭들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극비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849	그것이알고싶다 중간에 보다가 깜박 잠들었어요 ㅜㅜ [새창]	2016-12-18 01:12:55	0	삭제
		집회 갔다와서 피곤해서 잠들었을 수도 있지 왜 작성자 기를 죽이고 그러세욧!
	2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0:48:18	1	삭제
		경찰수사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그 이후에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으로 땡겨갔을 가능성은요? 너무 소설 같지만 방금 보고 들은 것도 믿기어려운 수준의 내용이라서.
	2846	22일 위증에 우병우에......난리나겠군요. [새창]	2016-12-18 00:26:01	1	삭제
		우병우. 국회방청하고파요. 뻔뻔한 얼굴 한번 보고 싶음. 그 두꺼운 낯짝 뚫어질 때까지 노려보게.
	2845	오늘자 박사모 막말 피캣 [새창]	2016-12-17 23:10:28	3	삭제
		집회에서 저렇게 북괴의 수뇌를 피켓팅해도 되는건가요? 빨갱이네.
	2844	손학규 "헌법고쳐 7공화국으로…문재인 대통령 되려는것 말안돼" [새창]	2016-12-17 23:01:44	41	삭제
		대통령이 되고 나면 누가 개헌하겠냐고? 응. 문재인은 할거야. 너는 만덕산으로는 부족한 것 같으니까 백담사라도 다녀오길 추천한다.
	2843	혹시 그것이 알고싶다 생방송 볼수있는 링크 있나요 ?? [새창]	2016-12-17 22:46:26	0	삭제
		잘 나옵니다. 감사해요.
	2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2:37:35	15	삭제
		최민희님이 안지사님 바라볼 때 눈에서 꿀 떨어져서 웃겼음ㅋㅋ 개국을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해먹어요 우리.
	2841	박근혜씨 불쌍해요. [새창]	2016-12-17 22:32:17	1	삭제
		박근혜 불쌍해. 5억년만 수감생활해봤으면 좋겠어.
	2840	이상호기자가 또 꼬리를 잡았다!! [새창]	2016-12-17 22:25:34	83	삭제
		ㅋㅋㅋ 최후의 보루 지키자면서 플랜카드 버리고 가는 자칭보수 클라스.
	2839	각 지상파, 종편 뉴스에 탄핵 반대 집회 보도 비교 ipg_ ㅋㅋㅋㅋ [새창]	2016-12-17 22:14:19	80	삭제
		개bs랑 m빙신이 젤 심하네요. KBS는 촛불집회인원이 탄핵반대인원인 것처럼 아예 화면을 뽑았고. 전자파도 심한데 전파낭비하고 앉았구만.
	2838	김진태 "촛불집회는 자파들이 만든 조작사건" [새창]	2016-12-17 21:59:22	0	삭제
		샛퀴, 눈치 빠른데? 응. 벼르고 별렀어.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울분을 삼키며 참아왔는데.
	2837	박범계 의원도 대단한 분이군요. [새창]	2016-12-17 21:44:38	21	삭제
		김민석 개객끼. 저때 김민석 철새로 낙인 찍히고 그후론 쳐다도 안봤었죠. 정몽준의 일방적인 단일화 파기는 신의 한수였음. 마음 한켠에 있던 찜찜함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눈누난나 홀가분한 맘으로 투표하러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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