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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6:20:58	37	삭제
		산부인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에서도 관련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네요. 작년에 배가 너무 아파서 내과를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혹시 생리 한 지 얼마 되었냐고 생리주기를 물어보신 적이 있었어요. 내과가 아니라 산부인과 쪽 질환일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산부인과 가봤더니 배가 아팠던 원인이 배탈이나 장염이 아니라 난소출혈이었던... 이게 그냥 해프닝이 아니라 실제 성희롱으로 취급된다면 제대로 진료받지 못할 수도 있고... (사실 난소출혈은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지만) 심란하군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3:06:08	0	삭제
		덕분에 재밌었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52:02	4	삭제
		세상에 정답!!!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50:30	0	삭제
		이게 정답인듯?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45:58	0	삭제
		남자가 죽고 가둔 사람들에게 발견되었을 때 둘은 여전히 묶여 있었나요? 아니면 풀려있었나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28:18	0	삭제
		아이가 남자의 심장소리와 맞는 주파수를 공명시키는 소리를 내서 심장을 파열시켰다- (다리가 공명에 의해 붕괴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는 가설도 기각. 어으으... 이거 진짜 모르겠네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24:51	0	삭제
		아아아 그리고, 이 상황은 혹시 주파수와 관계가 있나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23:47	0	삭제
		위의 아이와 남자가 나눈 대화, 둘을 가둔 남자들은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나요? 아니면 아이가 남자를 죽인 말과 위의 상황은 관련 없나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20:44	0	삭제
		아이가 한 말이 남자의 약점이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인가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17:01	0	삭제
		...주문을 외웠나? 아니면 저주라도? 아이가 남자를 죽인 방법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10:39	0	삭제
		끄음.... 아이가 몸을 굴려서 입을 막거나 가슴을 짓눌러 질식시키는 것을 생각했는데. 둘은 팔다리 모두 묶인건가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이?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07:14	0	삭제
		남자의 사인은 질식인가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01:17	0	삭제
		음... 아이는 아저씨에게 물리적으로 공격이나 무언갈 할 수 있었나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1:58:10	14	삭제
		아이가 아저씨에게 온갖 욕과 나쁜말을 해서 아저씨의 몸 속 물분자가 나쁜성분이 되어서 죽었읍읍 아이가 아저씨를 죽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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