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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TFDIDYOUS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0
    방문 : 7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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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FDIDYOUS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7 00:10:14 30 삭제
    모래.....?

    저 그 분 아니에요....
    그 농구선구움짤 입모양....
    모래반지빵야빵야 그거 한곤뎅...
    107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49:03 76 삭제
    필요하신 분들, 제 기 나눠받으세요!!!!!!!!!!!!!!!!!

    쏴드림!!!
    모래반지 빵야빵야!!!!!
    106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34:53 21 삭제
    타락론 //

    베스트&베오베 글은 수정이 안되요, 죄송해요ㅜㅜ
    105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25:17 179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마려운데 내가 오유에 정신팔려서
    패드 안갈아줘서 그런거였음
    104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15:49 62 삭제
    강아지가 자꾸 낑낑대서 안아줬는데,
    강아지 몸이 덜덜 떨리고 있어요ㅜㅜ
    뭐 들어왔나ㅜㅜ
    103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07:06 71 삭제
    음............
    강아지가 자꾸 끙끙대면서 냉장고 밑을 긁음.......................

    너 작은 강아지를 괴롭히면 주옥되는거야....!
    102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45:26 181 삭제
    귀신 무서워하시는 분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일단 우리가 귀신보다 스펙이 쩔음.
    우리는 육신도 있고 영혼도 있는데 걔들은 영혼밖에 엄슴.

    그리고 우리는 양기와 음기가 조화로운데,
    쟤들은 음기밖에엄슴ㅋㅋ 부조화로운것들..

    그리고 우리도 귀신이랑 맞짱뜰 수 있음.
    '와, 내가 빡치면 유체이탈해서 너 패줄 수 있는데, 불쌍해서 봐주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무서움.
    101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36:48 63 삭제
    손이꽁꽁//

    가위 푸는법.......... 솔직히 저도 몰라요ㅜㅜ

    저는 가위 눌리면 그냥 안풀고 잠...


    아 제 가위는 좀 특별한(?) 점이 있는데,

    가위 눌려서 몸이 안움직이는건 잠시이고,

    몸 움직인 후에도 귀신이 안없어져요 ㅋㅋㅋㅋㅋ

    난 진짜 방법이 음슴 ㅠㅠㅠ


    어디서 읽은건데,

    귀신한테 쌍욕하면 무서워서 도망간다는데.....

    한번 욕해보세요....찰지게
    100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32:02 60 삭제
    더 기억나는게 음슴.

    기억나면 모았다가 한번 더 썰 풀게쯤.


    읽고 댓글 많이 달아줘서 고마워요♥

    내 글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더 찰짐ㅋㅋㅋ
    99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27:27 173 삭제
    비누줍지마♥ // 비누를 주으세요...
    98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26:49 53 삭제
    111 오 그래요 구내염!!!!!!!!!! 그게 생각이 안났어여 ㅜㅜㅜ 감사감사
    97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22:41 91 삭제
    3. 이건 최근 일임.


    꿈에서 사고나는 꿈을 꿨음.

    이 꿈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났음.

    이거 예지몽인가? 긴가?민가? 이럴 꿈이었음.

    아무튼 그 날 기분이 매우 안좋았음.


    당시 본인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는데,

    아침 10~3시까지 했었음.


    아침 9시 반쯤 출근하는데,

    승용차랑 오토바이랑 부딪히는 사고 봄.


    그거 보고서는

    아 예지몽이었구나.... 내가 이거 보려고 그랬구나....

    생각했음.


    퇴근하는데,

    트럭이 가로수 박는 사고 봄.

    그리고 야식사러 나가는데,

    자전거랑 사람이랑 세게 부딪히는 사고 봄...

    하루에 사고나는 거 3개 목격함...
    다행히도 큰 사고는 아니었음.
    96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18:56 103 삭제
    2.

    이건 고딩 때 일임.

    나 고딩 때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는데ㅠㅠㅠ 성적이 안좋은 친구가 있었음.

    나는 항상 그 친구를 안타까워했음.


    입안에 염증생기는거 뭔지 암??? 막 하얗게 구멍뚫리는거...

    그 친구 너무 공부를 열심히해서 그 구멍이 엄지손톱만하게 뚫렸었음.

    근데 그 친구 성적은 거의 꼴찌ㅜㅜ


    아무튼 엄청 안타까운 친구였는데,

    어느날 꿈에서 그 친구가 반에서 1등하는 꿈을 꿈.


    나는 그 친구를 찾아가서

    "나 꿈에서 너가 반 1등하는 꿈 꿨어!!!! 이건 좋은 징조야!!!!"

    일케 말해줬었음.


    근데 그 친구 다음 시험에서 진짜 반1등함.

    꼴찌가 반 1등 되니까 학교에서 난리가 났었음.
    95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15:16 110 삭제
    더 생각나는 썰이 없으니 그냥 내 예지몽 썰 풀겠음..


    1.

    본인은 꿈이 잘맞음. 예지몽은 보통 꿈과는 느낌이 다름.

    다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몇 개만 꼽아보겠음.


    본인이 중딩시절 휴대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음.

    본인은 물건에게 정을 주는 스타일이어서,

    쉽사리 새로운 폰을 살 수가 없었음.

    한달가량 폰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음.


    잃어버린지 한 달 되는 날,

    아빠가 그냥 폰 하나 새로 사라고 했음.

    그래서 다음날 사러가기로 함.


    근데, 그 날 꿈에

    내 휴대폰이 화장실 세면대 위에 얹어져있는 꿈을 꿨음.

    꿈 속에서 난 쾌재를 부름.


    근데 일어나보니

    아 시발 꿈 ㅠㅠ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학교로 향했음.

    친구들에게 막 꿈얘기를 해줬음.

    나 꿈에서 하늘이 찾았다고.......

    (본인은 폰에게 이름붙여줌ㅋ 지금폰은 하양이ㅋㅋ)


    근데 그 날 진짜 폰 찾음.

    선생님이 압수한 폰 왜 안찾아가냐고 나한테 뭐라함.

    근데 난 압수당한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웬 년이

    지 핸드폰 압수당했는데,

    그거 내기 싫어서 내가 세면대 위에다가 휴대폰 놓고간거 슬쪅해서 낸 거였음.

    당시 그 핸드폰 배경화면이 내 셀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나보고 찾아가라고 했던거라고 함.
    94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2:04:28 125 삭제
    5. 할머니가 우리집 일에 유일하게 관여했던 썰.


    솔직히 유일한지 아닌지는 모르게씀.

    본인이 알고있는 유일한 썰임.


    무당이셨던 할머니는 친할머니셨는데, 외할머니랑 사이가 좀 안좋으셨음.


    친할머니는 콩 한 쪽이 있으면 나 주는 성격이셨고,

    외할머니는 몰래 숨겨뒀다가 혼자 드시는 성격이셨음.

    이거 때문에 친할머니가 외할머니를 좀 싫어하셨음.
    (외할머니는 친할머니 무서워하셨음)


    엄마도 외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으셨는데,

    외할머니가 자꾸 엄마를 괴롭혀서 그랬었음. 회사에 찾아가서 막 소리지르거나 그런....


    그러다가 외할머니가 엄마랑 있기 싫다고, 작은이모한테 보내달라고 땡깡부리심.

    작은이모는 외국에서 살고계심. 작은이모도 외할머니를 모시겠다고 했음.

    (아마 돈 때문인듯...)


    그래서 엄마는 외할머니 소원대로 작은이모네로 보내드렸음.

    그렇게 가고나서는 작은이모랑도 연락이 끊겼음. 돈 때문인 걸로 추측함.


    그렇게 2-3년 정도 연락이 끊겼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이런 말을 하시는거임.

    "꿈에 외할머니 왔었다.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고 보냈다."


    할머니는 꿈이 참 잘맞으심. (나도 할머니 닮아서 그런지 예지몽 잘꿈)

    엄마랑 나는 외할머니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생각하고 넘겼음.


    그 일이 있고나서 한 일년 후 쯤 작은이모한테 연락이 왔음.

    그리고 그 때 외할머니께서 일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음...

    할머니께서 저 얘기를 하신 게 가을쯤이었는데,

    외할머니도 그 해 가을에 돌아가셨다고 함.


    아마 돌아가시고 나서는 한국이 그리운데 찾아갈 곳이 없으니,

    친할머니께로 오셨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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