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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부하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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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4:10:32 0 삭제
    여기 친구랑 가겠다 언니랑 가겠다 전부 솔코에요 ㅋㅋㅋ
    전 받으면 당당히 혼 자 서 가고 인증 올리겠습니다 ㅋㅋ!

    왜?! 난 당당한 솔로이니깐!

    공부하느라 솔로인데 몸매는 가꿔서 뭐하나 싶었는데
    드디어! ㅋㅋ;;
    514 독일 현지 밤 열두신데 애들 진심 별로 안기뻐함 ㅠ;; [새창] 2014-07-09 14:04:32 1 삭제
    그 상황에서 죽어라해서 골 계속 넣었으면 독일선수들 목숨에 위협을 느껴서 그랬을 걸요?

    브라질 상상초월하는 나라에요;; 과거 펠레 전성기시절 펠레의 활약덕분에 나라가 반미친 상태라 너무.무기분 좋아서 총기난사하던 사고도 있었고;; 이래저래 월드컵때마다 사람 마니 죽엇대요 브라질.
    513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3:58:38 1 삭제
    미술 문창 그외 예술계열이나 공부계열은 천재가 아니라도 노력 열심히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런 예시들도 수없이 많고요.

    하지만 체육계열은 절대로 노력으로 안돼요.
    내가 일평생 뼈를 깎는 고행만으로 20년 30년 보냈어도
    내 키가 168이면 놀고먹고 세상 마음대로지낸 최홍만과
    겨루면 이길 스가 없어요.
    512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0:20:06 3 삭제
    다른 계열은 잘 모르겠지만 체육계열의 천재들은 아예 종 자체가 다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천재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체육쪽에선 즐기고 노력하고 모든 걸 다 바쳐도 천재 발끝도 못따라가요.
    511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10:18:06 2 삭제
    다른 계열은 모르겠지만 체육계열에서만큼은 진리의 이야기네요.

    키 158허약체질 여성이 일평생을 노력해도 놀고먹은 최홍만 발끝도 못따라가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8:34:15 2 삭제
    새누리가 워낙 개짓들을 계속해서 야당 지지도가 올라간 거죠.
    안철수 김한길이 잘해서 지지도가 올라갔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 둘이 아니었다면 새누리 지지도 이상 나왔을 거란 분석도 있고요.
    509 [펌] ‘전략’을 핑계 삼아 특정인을 배제하고 제 식구 챙기기가 ‘새정치 [새창] 2014-07-09 01:23:12 0 삭제
    좋은 글이지만 아마 반대폭탄 먹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오유에서 새정연은 마치 성역과도 같아서 잘못한 걸 봐도
    잘못했다고 지적하면 안됨.
    508 박영선 "국정원직원이 자료촬영"..이병기 청문회 파행 [새창] 2014-07-07 14:43:12 0 삭제
    개그네.개그
    블랙코미디
    507 임자 만난 국정원 직원.jpg [새창] 2014-07-07 14:41:18 3/53 삭제
    반대먹을지도 모르지만 한 마디 하겠습니다.
    박지원도 저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506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2014-07-06 21:50:18 0 삭제
    남자분이 엄청 잘생겻나요?
    505 흔한 남자들 착각or 여자들 착각.TXT [새창] 2014-07-04 23:58:14 0 삭제
    근데 가슴 그거 시선 가끔 느껴지는데
    에이 아니겠지 설마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거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23:16:01 5 삭제
    그런 이미지 자체를 혐오하는 분도 있긴 해요
    불쌍하고 뭐고 간에 그냥 싫어하는 분도 계심
    503 [익명]너네들은 모르지?ㅋㅋㅋ [새창] 2014-07-03 23:24:18 2 삭제
    이분 남친 될 사람은 진짜..
    기대도 안햇는데 횡재한 기분일 듯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0:22:20 0 삭제
    carrak//독일은 과거 지미 카터가 방북하던 때처럼 전쟁 일보직전 위기일발 사태가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말 그대로 흡수통일을 하기 위한 밑밥식의 회유책이었지, 전쟁위기 사태에 퍼주는 것과는 그 본질 자체가 다릅니다.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0:20:57 0 삭제
    긋긋긋//후보로 올라가는 것과 수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격이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노미네이트 자체는 15번 되었죠. 그러나 수상 자체는 전쟁을 막은 덕입니다.
    민주화 운동 만으로는 노미네이트 수 차례에 그칠 뿐, 결코 수상은 할 수 없습니다.

    수상자들과 후보자들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상자들과 후보자들은 격이 다른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히 노벨 평화상이 그러한데, 노벨 평화상은 후보들이 숱하게 올라와도 상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상이죠.
    실제로 후보자들은 많아도 수상자를 뽑지 않는 상이 바로 이 노벨 평화상입니다.

    노벨 평화상은 특히, 노미네이트와 수상 자체는 말 그대로 격이 다른 상입니다.
    후보자들이 많아도 수상자격이 있는 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아예 수상식 자체를 하지 않는 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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