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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트와이스 사나·임팩트 웅재 '아육대' 녹화하다 병원행 [새창]	2018-01-16 14:35:47	0	삭제
		장염이라니 애한테 뭘 먹이는 거냐.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14:54:24	30	삭제
		남자는 참 편하죠. 그냥 성관계만 갖고 기다리면 여자가 임신부터 출산부터 육아까지 뒤치닥거리 다 해주면 나는 나 기분 내킬 때 애 기분 좋을 때 나도 애도 하하호호할 때 웃고 놀기만 하면 되니까.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22:50:50	0	삭제
		아이돌이 아직 미필인데 혼전 임신에 곧바로 결혼. 대단하네요.
	722	마마무- '칠해줘(Paintme)' Official MV [새창]	2018-01-04 22:44:55	0	삭제
		문별 보컬 드디어.......
	721	엑소는 새해부터 백현으로 시끄럽네요 [새창]	2018-01-01 20:15:06	13	삭제
		경솔하네요. 발언의 시기도 적절하지 않고요. 최근에 그래도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었고 선배였고 같은 회사 식구였고 그런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 죽음에 대해 아직 조의를 표하고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갈무리 되지 않은 시기인데요. 내 자신이 타인의 감정을 반드시 공감하거나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그런 감정에 공감하거나 이해하지못한다는 자신의 그런 감정을 말로서 밖으로 겉으로 드러낼 필요도 없죠. 본인은 타인의 그런 감정에 공감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면서 타인에게 내 감정을 공감받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고 경솔함이죠. 본인은 못 하겠다면서 왜 내 감정은 공감받고 이해받길 겉으로 드러내놓고 말하나요. 경솔합니다. 나는 네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모르면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16:28:05	0	삭제
		이런 걸 보고 일반화의 오류라는 거죠.
	718	올해 kbs가요대축제는 가수도 적고 해서 기대안했는데 [새창]	2017-12-29 23:12:11	0	삭제
		kbs가 못해도 기본은 하죠. 완전 망친다고 해도 기본은 해요.
	716	연게에 딱히 룰이 있는거 아니지만.. [새창]	2017-12-29 23:08:10	0	삭제
		갤러리 가면 너무 피곤해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20:43:46	1	삭제
		그 옆에 깻잎라면도 괜찮던데요. 전 깻잎라면이 좀 더 취향. 근데. 그냥 깻잎 사서 라면에 넣어먹는게 더 나을. 어쩌다 라면에 깻잎넣고 싶은데 라면이랑 깻잎 따로 사기 귀찮을 때 깻잎라면 사먹을 같아요.
	714	윤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끝났습니다 [새창]	2017-12-25 21:16:42	3	삭제
		윤하 인간극장에서 처음 보고 한국 데뷔 때부터 팬인데. 사정상 콘서트를 간 일이 없어요. 제가 진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윤하 콘서트 가는 사람. 꼭 갈 겁니다. 언젠가. 윤하 콘서트. 이 글만 봐도 5집이 더 기대되네요.
	713	"로엔엔터테인먼트" 이름 역사속으로... [새창]	2017-12-23 13:15:20	0	삭제
		카카오가 너무 욕심을 부리네요.
	712	아웃백 사건 오피셜 [새창]	2017-12-23 12:49:52	0	삭제
		분탕질 하는 것들이 페미니즘의 방패에 너무 쉽게 숨어요. 진짜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을 묻어버렸음.
	711	29개월에 산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7-12-23 12:48:02	0	삭제
		처음부터 산타 없다고 해버리면 너무 잔인할까요? 아니면 핀란드에 산타 마을 있다고 산타도 그냥 직업이라고 해버리면. 너무 동심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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