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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죽이고 싶었던 교사.jpg [새창]	2015-07-10 22:03:07	0	삭제
		잘못 터치해서 비공감 하나 누르고 가요 죄송!
	37	경주 맛집에 대해! [새창]	2015-06-24 23:24:06	0	삭제
		울주군 살아서 놀러갈때는 경주 종종 가는데. 많은 정보 감사합니당!!! 룰루랑!!!
	36	세월호가 잊혀져 가는 것이 씁쓸합니다... [새창]	2015-06-19 23:31:41	4	삭제
		여전히 기억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5:51:57	1	삭제
		부산토박이.친가양가 모두 토란이 식단에 안올라와요. 토란대는 육개장 할 때 넣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18:14	0	삭제
		부산사람인데 제사랑 명절에 꼭 먹어요 탕국. 근데 토란은 친가외가 다 안 넣어요.토란 자체를 부산에서 잘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32	"나는 학창시절,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 늘 수돗물로 배를채웠다" [새창]	2014-11-07 09:12:22	3	삭제
		다들 이해를 잘 못 하신 듯... 나도 굶었으니 너도 굶어라가 아니고, 현재 "급한 결식아동은 다 챙기고 있으니" 굳이 형편이 넉넉한 아이들까지 챙길 필요는 없고 그 예산을 다른 곳에 돌려야한다는 뜻이잖아요.. 갠적으로 보편적복지, 무상급식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말을 곡해해서 물타기는 하지 맙시당. 건전하게 토론해야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3:17:37	17	삭제
		이런 글에 남녀싸움 나면 드는 생각 한가지가 경계선상에서 쌈난다는건데요.. 남편이 밉고어쩌고를 떠나 그냥 육아가 힘들어서 푸념하는 여자분도 있고(제 눈엔 글쓴분은 이 경우인거 같아보이나..), 너무 무관심한 남편땜에 화내는 여성분도 있는건데(댓글에 많네요) 다들 자기 경험에 맞춰 글 올리고 댓글다는건데, 민감한 분들이 한 쪽으로 몰아버리니 댓글 싸움 나는거 같아요. 저희집도 남편이 주말출근도 하고 저는 시댁친정친구들 다 멀리 살아서 집에서 콕하고 돌 지난 아기랑만 지내서 기분 다운될때 많은데...가끔은 무관심하다고 화도 내고, 가끔은 나 신경써줘서 고맙고, 때로는 바깥 일 하는 사람 본인도 힘들겠지하며 배려도 하고 그러고 살아요. 많은 여성분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각자 맡은 일 하면서 서로 좀만 배려해줍시다. 항상 고마워하고요..
	28	아줌마들이랑 5대1로 싸웠어요. [새창]	2014-10-08 13:07:34	19	삭제
		보통 엄마들(혹은 여자들)이 정치에 크게 관심없고, 사건을 좀 감성적으로 받아들여요. 법령개정이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지식없이, 티비를 틀었을때 드라마처럼 쏙쏙 빨아들이는 스토리에 더 집중하게 되는거지요. 현 세월호사건도 수사권/조사권 등 어려운? 얘기보다, 단식투쟁에 어깃장 놓는 사람들의 행동이 더 눈에 잘 들어오고, 이해가 빨리 되는 겁니다. 민동기김용민 팟캐 들어보면 조선티비가 막장드라마 같고 소위 '재밌더라'라고 평하죠. // 모든 아줌마들을 내리까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게 '모두가 그렇더라'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주변 어머님들이나 보수성향? 여성분들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다저렇다 말씀드려도 어르신들은 좀처럼 잘 변하지 않죠.. 당신의 생활과 자식 손주들에게 영향을 끼치는데 왜 투표는 변하지않는지 안타깝네요.
	27	태어나자마자 변기에 떠내려져 하수구에 낀 아기 [새창]	2014-10-03 02:31:11	8	삭제
		11 어디서 뭐가 나오는지 알수 없을만큼 산통은 정신없고 아파요 ;; 실제로 똥싸는 느낌으로 힘주라고도 하고요..근데 아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태반, 피 등 온갖게 함께 나오니 아기가 변기에 나왔다는걸 산모가 몰랐을리가.. ㅜㅜ 여튼 애기는 구출됐다니 다행이네요..
	26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제1반항기, 18~36개월) [새창]	2014-10-03 01:32:16	2	삭제
		저도 한글 떼라는거 보고 이건 좀...? 싶었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하신 듯. 보통 육아서에는 6~7세에 한글 떼고 학교에 보내면 적당하다 라고 되어있어요. 실제로는 그것보다는 좀 더 일찍 배우는 아이들이 많겠지만. 36개월에 굳이 한글마스터는 조금 오버인거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5	뚱녀의 원피스 도전기 [새창]	2014-10-01 02:39:55	3	삭제
		긴팔 긴바지 입으시는거보다 원피스나 숏바지 입는게 훨씬 어울리고 이뻐요~!! 덩치 좀 있는 편인 제 친구도 경험상 치마가 더 날씬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 사진만봐도 치마나 반바지가 훨 이쁘잖아요ㅋ (진짜로요) 즐겁게 옷 입으세요.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고 정말 비교해봐도 더 발랄해보이고 좋아보여서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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