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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동호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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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동호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이걸로 7스킨해도될까요? [새창] 2016-03-30 00:31:28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4929 참고하세요
    52 이 분을 어쩌면 좋을까요....jpg (경북 울주군) [새창] 2016-03-19 21:21:07 15 삭제
    구영리 앞 하나로마트 거리 앞이네요.. 우리동네다 ㄷㄷㄷ 건승하시길.
    51 진짜가 나타났다 최신회에 나온 이종걸 필리버스터의 전말 [새창] 2016-03-05 20:23:37 2 삭제
    팟빵 ㅇ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9:23:51 3 삭제
    몇일→ 며칠. 저도 이거 고쳐드려야하나마나 고민하면서 댓글 읽던 차에...올려주신 분이 계셔서 추천하고 갑니다. 창작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47 김제동에게 정치적 딱지가 붙기 시작한 이유 [새창] 2015-12-15 16:16:30 7 삭제
    아.. 나는 박경철을 더 믿었는데 정말 속은 기분.
    46 아동 유괴의 현실 [새창] 2015-12-04 17:48:32 4 삭제
    예전에 추적60분인가에서 실험한게 있는데. 위의 '엄마가 오래 같이가자'하는 상황이랑 "아저씨(아줌마)가 지금 손이 모자라서 그런데 니가 좀 도와줄래?" 였어요. 위에 어느 분이 써주셨는데, 그럴땐 아이들에게 "어른은 절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로 알려주고 "잠시만요. 제가 도와드릴 어른을 찾아드릴게요" 하고 경비원이나 다른 어른을 부르게하라고 하더군요. 다들 참고하세요~
    45 뜨개질의 달인 [새창] 2015-12-01 06:31:07 10 삭제
    대바늘 코바늘 다 뜨개질이요~
    44 [논란각오] 마리텔 제작진 쉴드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5-11-23 23:24:05 0 삭제
    탑승 완료 ㅋㅋ 마리텔 좋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2:20:04 32 삭제
    일반화 아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거의 일반화이죠.
    단어가 활용되기 시작했어요.
    이제 애들 데리고 나오는 엄마들이 조금만 눈에 거슬려도 저 맘충들..이라는 소리를 들을테니까요.

    운전하는 여자들만 봐도 일단 운전에 미숙할거라 내려보는 분들 많구요. 거진 싸잡아 김여사라고 하지 않나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엄마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 엄마들은 잘못했구요.)
    내자식 혼내가며 엄하게 키워내는 엄마들도 맘충이라는 단어보면 '내 얘긴아냐~ 가뿐하다. '가 아니고 굉장히 부담스럽고 맘이 가라앉아요.

    이런저런 불쾌한 경험 얘기나누는거 좋은데요...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는 걸 생각하고 글 쓰시라는 겁니다.

    당신이 맘충이라서 비공감때리냐 이런 단순한 논리 내리지마세요....
    42 이런 엄마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5-08-10 00:42:33 21 삭제
    이해못할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 글 속 엄마가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엄마가 정말 힘든가보다.

    나쁜 엄마는 아닐겁니다. 그냥 지쳐서 그래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0:26:32 8 삭제
    동감합니다.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른다고 가까워지지 않아요. 그냥 남편의 엄마이고 내 엄마는 아닙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시고 기대를 안하는게 덜 상처받습니다.
    40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2015-07-20 22:46:29 2 삭제
    듣보잡도 아니고, 황교익씨 칼럼은 리스트가 많으니 한번 찾아나 보시고 댓글 다세요. 대안도 없이 까내린 글도 아니고요, (현상에 대해서 얘기하는 글인데 대안을 제시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까?) 요리사가 아니니 레시피를 제안할 필요도 없구요. 무턱대고 이렇게 쓰시는 글이, 본인이 쓰신 것처럼 듣보잡이 기분나쁘다고 수면위로 올라와 글 싸지르는거 처럼 보인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39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ㅠㅠ [새창] 2015-07-17 00:45:29 6 삭제
    두 돌 막 찍은 아기 얼집 보내고, 7개월 둘째 키워요.. 한 3주째 귀 한쪽이 먹먹해서 이비인후과를 2주를 치료를 다녔는데 안낫더라구요. 샘 왈.. 피로가 쌓여서 약을 먹어도 약발이 안 듣는대요. 좀 쉬래요.. ㅜㅜ 누가 몰라서 안쉬나요. 양가 다 멀어서 치료받을 때 애기 봐줄 사람도 없어요. 애기 안고 링겔 맞아 겨우 귀 나았어요. 근데 이젠 허리가 아파요 ㅜㅜ 침 맞으러 갈 수도 없어요. 내가 침 꽂고 엎드려있는 동안 7개월 애는 어디에 두나요 ㅎㅎ 이제 겨우 앉으려고 하고 온동네 기어댕기면서 입에 아무거나 넣는데... 첫째 얼집 돌아오면 아픈 허리로 둘째 업고 놀이터~ 산책길~ 투어 댕겨요. (첫째랑 돌아다니기가 애매해서 유모차에 앉힐수가 없어요) 어떻게 살아지긴 하는데 정말 힘들어요..피곤한데 잠도 안들고 ㅎㅎㅎ 웃기게도 이 시간에 전 배가 고프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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