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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자랑스러운 홍성경찰서 순사나으리 [새창]	2016-09-17 17:41:24	48	삭제
		물대포 쏘라고 지시한거 지킨거 맞죠. 그건 명령이니 했다고 쳐요. 하지만 죽을 정도로 쫓아다니며 직사하고 쓰러진 사람한테 계속 쏘라고 시켰나요? 구하러 온 사람까지 같이 쏘면서 구조 방해했잖아요. 그것도 명령인가요? 시위하는 사람 죽을 정도로 쏘라고 시켰냐구요. 명령이니 어쩔 수 없다 커버치지 마세요들. 이건 그런걸 고민하야할 경우도 아니라고 봅니다.
	66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2 17:21:25	1	삭제
		루피가 비버인가 그럴거예요.
	65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21:20:57	10	삭제
		와이프 성향 잘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보면서 하나두 끌리는게 없어서 깜놀....(4년차 아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성향도 있어요.
	64	[후기]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12 20:34:58	1	삭제
		오오오 그때 혹시 디자인으로 실패할까봐 걱정? 했는데 잘됐내요 축하드려요~~~
	63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09 22:56:28	4	삭제
		보통 가지고싶다 말하면 이미 디자인 다 골라놨을 확률이 높아요... 남편에게 고마운것과는 별개로 상처 안주고 바꿀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든건지도 모릅니다 ㅡㅡ 그냥 내가 사줄게 골라봐. 가 더 나아요... 그래두 돈 모으느라 고생하셨어요. 멋진 남편분.
	62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보고 불쌍하다합니다 [새창]	2016-05-22 22:20:55	6	삭제
		아들 둘. 18개월차이 연년생. 같은 엄마들끼리도 남자애 둘이라서 힘들겠다 그런 분들 많아요. 이제 그러려니 웃고 넘깁니다만. 여아 둘이든 남아 둘이든 그냥 케이스바이케이스이거늘. 남자애들이라고 다 개구진거 아니고 여자애들도 기운찬 애들 많습니다. 그냥 위하는 맘에 말 걸고 싶으시면 [[애 둘 보느라 쉽지 않죠?]] 정도만 위로(?)해주셔도 고마울거 같아요. 남아 둘이라서가 아니라 애 둘 보는게 쉽지 않은 거죠.. 그리고 사실 애 하나든 둘이든 엄마들 다 힘들어요. 외동엄마들은 날아다닌답니까? 그냥 다 쉽지 않은거지. 아 저도 푸념하고 갑니다. 엄마들 힘냅시당
	61	5/8 어버이날기념 백수맨 꽃케이크 도전!!! [새창]	2016-05-06 20:30:43	0	삭제
		우와 내 아들이 커서 이리 만들어주면 감동할듯요... 멋진 아드님이시네용!!
	60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5:32:46	3	삭제
		저두 아기엄마예요. 아파서 애기 못 보는 맘 알죠... 글에서 희망이 느껴집니다. 얼릉 털고 일어나세요,아기 키우며 신랑이랑 지지고볶고 해야죠~ 완쾌!! 빠샤!!
	59	[신생아~6개월] 유용한 아이템 / 별로 안쓰는 아이템 [새창]	2016-05-04 01:14:27	1	삭제
		정성글인데 이거보고 다 사시는 분 없겠죠..? 진짜 엄마스타일 아기 스타일 다 달라서 저도 몇가지만 공감가고 나머진 필요 없었어요. 음... 첨언하자면, 갠적으로는 바운서랑 범보 잘 썼어요. 대신 비싼건 비추고(사용기간이 짧아요) 저렴이나 중고, 스크레치특가 이런걸로도 커버가능해요. 그리고 믹서기는 저런 스타일은 살림살때 필수템이긴한데, 이 주제 한정으로 얘기하면 애기들 이유식 만들때는 "다지기"가 더 유용해요. 애들 크면서 계란말이나 볶음밥. 주먹밥 등 만들때도 덜 뭉개져서 다지기로 하는게 훨 낫구요. 근데 필수템은 전자체온계. 카시트 예요! 이 둘은 취향이고뭐고 무조건입니다.
	58	[홍삼정과]나눔 추첨 결과입니다. [새창]	2016-04-24 20:41:17	0	삭제
		당첨은 안됐지만 나눔하시는분 감사! 받으신분 축하요!!!
	57	일하다가 사고쳤나... [새창]	2016-04-22 21:33:22	1	삭제
		저요!!! 독박육아 중인 엄마, 나눔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55	더민주 영입인사 정찬모 후보.jpg [새창]	2016-04-02 10:42:22	1	삭제
		구영리랑 천상 무거 이런데 젊은 사람이 많이 살긴하는데.. 저 안쪽은 어르신들 많은 시골동네라 어찌될런지. 강길부가 물량공세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구영리에 처박혀 있는 제가 강길부 실물을 봤을 정도면 ㅡㅡ 정찬모 후보님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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