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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형문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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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장르문학(무협, 판타지물) 추천좀요 [새창]	2016-05-17 11:38:41	0	삭제
		이재일 작가의 쟁선계 추천드립니다.
	179	ESPN 근황.jpgif [새창]	2016-05-17 08:01:55	0	삭제
		세상에;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으면 주먹으로 때릴 때에도 무의식적으로 투구 포지션이 나올까요...
	178	[스압] 밀린 경기 분석 : 6강 3일차와 4강 1일차 - 소라카와 피즈 [새창]	2016-05-15 02:20:05	0	삭제
		저는 그 점에 대해 약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런들로 이미 성공적인 뽀삐의 카운터를 끝낸 시점에서, 라이즈를 굳이 1픽으로 보여줄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탑 3대장의 구도상 트런들-뽀삐와 같은, 완벽한 카운터가 아닌 초반에 약하기로 소문난 라이즈 (실제로 첫 텔이 탑에 시전된 것으로 보아, 전 정글러의 봇은 역갱의 의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를 무리하게 가져오는 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경기,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초반 SKT의 라인스왑 움직임의 경우 전 RNG가 불리한 라인 극복을 위해 자연히 라인스왑을 해올 거라 예측하고 세팅해놓았던 플레이라고 봅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52:57	0	삭제
		광기라는 개념의 존재는 결국 세상의 시선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겠다는 소리입니다. 네, 다수가 정상과 비정상을 판별하는 사회 같은 건 없습니다. 고로 광기도 없습니다. 세계에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자신 안에선 오로지 제정신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광기는 우리의 오만함이 만든, '정상인' 이나 '살색' 따위와 똑같은 개념일 뿐입니다. 언젠가는 고쳐야지요.
	176	[경험담]촉 혹은 감이라는 것을 경험한적 있나요? [새창]	2016-05-14 09:36:39	0	삭제
		진지하게 말하자면 음악을 들으면서 차도를 건너다 갑자기 서야 할 것 같아서 섰는데, 눈 앞에 차가 휭 하고 지나갔던 적은 있습니다.
	175	[경험담]촉 혹은 감이라는 것을 경험한적 있나요? [새창]	2016-05-14 09:36:07	1	삭제
		저도 롤 큐 돌릴때 꼭 닷지할 마음을 억누르고 들어가면 1픽이 야스오를 픽하더군요,
	174	[스압] 밀린 경기 분석 : 6강 3일차와 4강 1일차 - 소라카와 피즈 [새창]	2016-05-14 09:17:19	1	삭제
		동의합니다. 그레이브즈에 자신감이 없는 시점에서 엘리스라는 픽은 좋은 대체재였죠.
	173	[스압] 밀린 경기 분석 : 6강 3일차와 4강 1일차 - 소라카와 피즈 [새창]	2016-05-14 06:07:35	0	삭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2	[스압] 밀린 경기 분석 : 6강 3일차와 4강 1일차 - 소라카와 피즈 [새창]	2016-05-14 01:24:16	1	삭제
		준비 기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관계로, 전 저 카르마 픽은 페이커가 롤챔스에서 카르마를 픽했었을 때 스왑용으로 미리 연구했던 것 중 하나라고 봅니다.
	171	뱀 게임 (Slither.io) 미국서버 1등 해봤습니다 [새창]	2016-05-13 19:42:20	0	삭제
		아뇨 전 미국살아서 미국섭만 됩니다 ㅠ
	170	일본 편의점들의 전쟁.jpg [새창]	2016-05-12 13:12:24	34	삭제
		시장에 좋은 제품이 있을 때 일본 : 더 싸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판다 한국 : 그 제품을 망하게 해서 우리 제품을 판다
	169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새창]	2016-05-11 21:29:15	1	삭제
		폭탄 받아라!
	168	3 - 4일차 MSI 분석 : 무너진 SKT는 무엇을 시도했나 [새창]	2016-05-08 04:36:33	0	삭제
		플레이오프 가운데 두 세트 ㅡ KT전과 결승전 2세트 ㅡ 에, 둘 다 이미 승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나왔을 뿐이라 이런 위기상황에 등판할 정도로 '신뢰가 가는 픽'이라고 보기는 힘들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167	3 - 4일차 MSI 분석 : 무너진 SKT는 무엇을 시도했나 [새창]	2016-05-08 03:17:43	0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166	3 - 4일차 MSI 분석 : 무너진 SKT는 무엇을 시도했나 [새창]	2016-05-08 02:15:53	0	삭제
		잘 해서 밴이라기 보다는 색다르니 밴이라는 해석이 조금 더 맞는다고 봅니다. 소라카의 라인전은 기존 딜교환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딜교환을 가지고 있고, SKT가 염두에 두지는 않았었거든요. 비주류 서포터의 딜레마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럼블 서폿을 하는 유저는 럼블 서폿으로 다른 서폿을 상대해 본 경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는 이번이 첫번째 럼블 서폿일 확률이 높겠죠. 그러니 상대적으로 럼블서폿 유저의 경험치가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약간 더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런 점을 막기 위해서 밴 한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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