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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형문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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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B형 백혈구 헌혈로 동생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6-02-25 01:08:24	3	삭제
		B형인데.. 유학생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34	김광진 은수미 의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던 이유는... [새창]	2016-02-24 22:33:38	17	삭제
		문병호 의원님도 2시간동안 수고했는데 언급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국민의당이 싫어도 한 공적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133	최민희임다, 오후 5시쯤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8:08:43	0	삭제
		길이는 상관 없나요?
	132	진짜 오유 계속 이딴식으로 가면 [새창]	2016-02-18 11:15:54	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51338&s_no=1172538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86197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131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10:09:24	9/7	삭제
		그거야말로 일반화의 오류죠. 애초에 기독교인들이 선행을 하는 건 일종의 '당연한 일'로 치부되고 있기 때문에 매스컴에 보도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뉴스에 뜨는 건 목사들이 헛지랄하는 일들 뿐이고, 그걸 가지고 ''자, 종교는 백해무익한거야! 그러니까 너넨 다 쓰레기라고!' 하고 매도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단적인 예로 말해서 오원춘이 있다고 조선족 전체를 한국에서 추방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뭐, 인터넷 여론 보면 당연히 추방해야지! 할 것도 같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오유 내에서 기독교의 위상이 거의 일베나 다름 없는 것 같아서 이런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
	130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6:48:05	5	삭제
		그래서 제 말은 있는 그대로를 보았을 때, 게시판에 맞는 글을 쓰라며 득달같이 달려들던 사람들이 죄 다 어디로 갔냐는 얘깁니다. 위쪽의 댓글 반응이 유머가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인신공격에 가까운 시점에서, 게시판에 맞는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가 평소에 울부짖던 대로 남들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뿌리깊은 기독교에 대한 증오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헤이트 스피치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면 일베랑 다름 없는겁니다. 저번에 기독교 평화통일 기도회 까는 게 베오베왔다가 흑역사로 남은 것 처럼, 이것도 똑같은 수순을 밟을 수 밖엔 없어요. 이 글이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이상, 베오베에 온 이유가 "재밌어서"가 아니라 "기독교를 깠기 때문에"가 되면 안 됩니다.
	129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5:28:22	1/4	삭제
		< "난 종교 안 믿지만 인정하고 존중은 합니다." 라는 글과 "종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미신을 구체화한 것", 거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믿는 종교의 신에 쌍욕을 퍼붓는 댓글도 추천 세례를 받고...> 이 파트는 저 댓글들이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동시에 추천을 많이 받았다는 걸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성급하게 쓰다 보니 제대로 언급을 안 했네요.
	128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05:27:36	11/14	삭제
		그래서 이게 왜 베오베죠? 종교 까는 글이면 앞 뒤 안 가리고 추천부터 박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난 종교 안 믿지만 인정하고 존중은 합니다." 라는 글과 "종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미신을 구체화한 것", 거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믿는 종교의 신에 쌍욕을 퍼붓는 댓글도 추천 세례를 받고... 며칠 전만 해도 개독은 까도 기독교는 까지 맙시다, 라고 한 댓글이 퍼래지는 걸 보고 나름 위안을 많이 받았는데, 그새 또 뭐가 달라진 건가요? 사람들의 믿음을 희화화 한 거니까 유게에 올라와도 되고, 베오베에 가도 되나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온 것 부터가 이해가 안 가는데 말입니다.
	127	야산에서 친구들 보려 내려온 곰이 동물원에 가면 [새창]	2016-02-12 03:05:03	16	삭제
		죄송합니다.
	126	야산에서 친구들 보려 내려온 곰이 동물원에 가면 [새창]	2016-02-12 03:04:09	1/6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진...진짜가 나타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11:04:49	14	삭제
		이과 소환진이 잘못된 것 같네요. 약간의 수정을 가해 보았습니다. 0.999999.... =/= 1 휴.. 이제 제대로 됬네요. (쓰윽)
	124	진...진짜가 나타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11:04:07	1	삭제
		(부들부들)
	123	도와주세요. 어쿠스틱장르의 한국 인디 밴드 노래중에 하나일거에요. 아마. [새창]	2016-02-04 08:30:12	0	삭제
		정확히는 초반 3초의 음도 약간 낮지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22	폐인이 된 서유리 근황 [새창]	2016-02-04 06:47:40	1	삭제
		그러게요.. 전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플레만 찍어야지 하고 랭겜 큐를 돌리며)
	121	극딜당하는 사진대회 우승자 [새창]	2016-02-01 08:57:11	3	삭제
		이 사진은 제가 융프라우에서 ufo를 찍은 사진을 찍은 친구를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을 찍은 우주선을 찍은 살인마를 찍은 배트맨을 찍은 이후의 융프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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