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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y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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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y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2018-03-09 00:05:41 18 삭제
    친모가 아이와 교류할 마음이 없다면 차라리 진실을 말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아이와 계속 만날거면 숨기구요.
    어쩌면 아이도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있을거에요.
    109 본삭금)영화 찾아요! [새창] 2018-03-05 03:04:07 0 삭제
    감사합니다! 이거 맞아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01:51:49 7 삭제
    혹시 둘째나 아들타령하신거 아니에요? 간혹 저렇게 받아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남편이 성적으로 크게 관심없거나 진짜못해서 애가 안생긴다구...
    106 이거 취식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8-03-01 02:12:56 1 삭제
    양념된 고기같은데요. 걍 버려요. 겉이 난장판인데 속을 먹고싶은가요?
    105 쌀국수 싫어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2 02:26:11 0 삭제
    저는 고수보단 생숙주나물이 더 쇼크였어요.
    이 비리직직한걸 왜 안익히고 생으로 먹을까? 이걸 빼고 면을 더 넣어줘 생각할지경이니까요,
    104 역대 최대급 호불호 식자재 1위.jpg [새창] 2017-11-29 03:07:49 0 삭제
    익히면 괜찮은데 날건 도저히 못먹겠어요.
    103 드디어 정말로 먹고 싶었던 마약김밤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3:10:44 0 삭제
    저도... 김밥이라길래 김밥안에 모든게 들어있는줄 알았죠. 찍어먹고 곁들어 먹는거 안좋아해서...
    퀼리티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의 문제인거 같아요.
    김밥 안에 모든 재료가 들어갔을거다와 김밥을 곁들이거나 찍어먹는거다의 차이점이요,
    102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2:44:16 0 삭제
    이런 7ㅔ시글을 믿지 맙시다 여러분!
    101 언니는 살아있다 보시는분? [새창] 2017-08-19 23:33:28 0 삭제
    토요일에 2편 연달아서 하고 일요일은 안해요
    100 제가 쓴 글이 자살을 조장한다고 신고 먹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2:41:21 7 삭제
    자살은 정말 남들이 생각하기에 별거 아닌 이유로도 합니다.
    예방센터에선 그게 님의 글이라고 생각했을수 있어요.
    99 제가 쓴 글이 자살을 조장한다고 신고 먹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2:36:09 24 삭제
    글을 못봤지만 잘쓰셨나봐요.
    그런데 이렇게 따로 글을 쓰실거면 뭐가 문제인지 짐작해서 일부분이라도 써주셔야 사람들이 의견을 남길수 있지 않을까요?
    예방센터에서 막을정도면 수위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님의 글을 검색해보니

    현재 블라인드 상태인 게시물입니다.
    블라인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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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요청에 의해서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라고 뜹니다. 글쓴분에겐 정확한? 이유?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반 회원들에겐 저렇게 뜹니다.
    글쓴이에겐 자살 동반자 찾는글이 아니었겠지만
    이것을 기점으로 남들에겐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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