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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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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나너무 천재적이야 [새창]	2006-10-28 01:54:55	1	삭제
		나 오늘 피자시켜서 피클 국물 한방울도 안흘리고 뜯었 . . . . . 을만한 돈이 없습니다.
	21	나너무 천재적이야 [새창]	2006-10-28 01:54:55	60	삭제
		나 오늘 피자시켜서 피클 국물 한방울도 안흘리고 뜯었 . . . . . 을만한 돈이 없습니다.
	20	나너무 천재적이야 [새창]	2006-10-28 01:54:55	115	삭제
		나 오늘 피자시켜서 피클 국물 한방울도 안흘리고 뜯었 . . . . . 을만한 돈이 없습니다.
	19	영화표2장 그냥드립니다. 남친이나 여친잇는분!! [새창]	2006-10-28 01:43:13	0	삭제
		솔로는 안됩니까!!!!!!!!!!!!!!!!!!!!!!!!!!!!!!!!!!!!!!!!!!!!!!!!!!!!!!!!!!!!!!
	18	오늘 생일이에요 ! ㅠㅠ [새창]	2006-09-26 22:39:22	0	삭제
		거기 어디야!!!!!!!!!!!!!!!!!!!!!!!!!!!!!!!!!!!!!!!!!!!!!11 언니가 박카스 사줄게-_-
	17	나름대로 썸뜩하고, 좀 괘씸한 우리 아이의 만화 [새창]	2006-09-26 18:25:45	16	삭제
		글쓰신 님에게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한 부모의 딸로써는 절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담배 끊으라는 말은 백만번 말하고 또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께서 담배 안 하시는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는 딸입니다. 왜 딸아이가 담배 끊으라고 하는지 아시잖아요. 정말 단순한 이유예요. 아빠 죽는거 싫으니까...... 이기적이라고 하실지들은 모르겠지만 전 절대 담배 피는 사람과는 결혼 안 하고 싶어요. 그 사람 잘못되기라도 하면 절 포함한 가족들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겠어요 ㅠㅠ 절대 딸 혼내지 마세요 잉잉
	16	;큭큭....내 동생이........아 웃겨... [새창]	2006-09-25 21:22:38	39	삭제
		제 동생.. 저랑 11살 차이납니다. 요새 맨날 카트니 메이플이니 하느라 정신없슴다... 예전에 메이플 하는거 지켜보다가 캐릭터가 너무 궁핍하길래 캐쉬를 충전해서 예쁜 옷을 좀 사주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보니 다시 캐릭터가 궁핍하길래 그거 어디갔냐고 했더니.. 사기당했다고 하더라구요. -_-+ 그리고는 여기저기 글을 뿌리고 다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님아 1원만이라도 주세여 어쩌고 저쩌고...' 화가 나서 그런거 하지말라고 무쟈게 야단치고 나니 요거 애처롭기도 하고..하아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저도 타지생활 하면서 집에는 방학때만 오니 동생이 혼자 게임하면서 못 배울 걸 배우는 거 같기도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15	최홍만..ㅋㅋ [새창]	2006-09-24 16:47:08	10	삭제
		전 급하지 않아요.................................
	14	이런 기자들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기는 겁니다ㅏㅏㅏ [새창]	2006-09-24 11:45:50	4	삭제
		↑↑네. ㅠㅠ
	13	이런 기자들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기는 겁니다ㅏㅏㅏ [새창]	2006-09-24 11:45:50	10	삭제
		↑↑네. ㅠㅠ
	12	이런 기자들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기는 겁니다ㅏㅏㅏ [새창]	2006-09-24 11:39:32	62	삭제
		160에 54....................전 나가죽을까요?-_-; . . . 앞의 것이 키라는 편견을 버려!!!!!!!!!!!!!!!!!!!!!!!!!!!!
	11	이런 기자들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기는 겁니다ㅏㅏㅏ [새창]	2006-09-24 11:39:32	149	삭제
		160에 54....................전 나가죽을까요?-_-; . . . 앞의 것이 키라는 편견을 버려!!!!!!!!!!!!!!!!!!!!!!!!!!!!
	10	오늘 울 어머니 수술하시는날.. [새창]	2006-09-22 21:10:08	4	삭제
		힘든 일은 나눌 수록 줄어든다잖아요. 좋게 좋게 생각하고 글쓴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서로가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할게요~
	9	저는 간장녀 입니다. [새창]	2006-09-22 21:06:47	8	삭제
		하아.. 아까봤어님. 잘못 짚으셨습니다. 저 의외로 어리다구요! -_- 의외로? 의외로...의..외로.... 글쓰신분 인천에 아는 남자분은 없으신지!!!!!!!!!!!!!!!!!!
	8	대한민국 네티즌이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보여주는 한줄의 글. [새창]	2006-09-19 03:36:07	36	삭제
		해놓고보니 재미없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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