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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똥싼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8
    방문 : 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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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똥싼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대전 국밥 맛집 골라주세요! [새창] 2017-09-22 10:29:43 1 삭제
    저기 두군데는 안가봤지만...
    농민순대국밥집!! 맛있었어요!! 저렴한가격은 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1:58:23 17 삭제
    아 빨리 오라!!
    308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새창] 2017-09-05 08:05:59 32 삭제
    작성자님 댓글읽으시다가 이미 머릿속으로 자녀까지 낳으셧나보네욬ㅋㅋㅋ
    댓글에 조금 답정너기가 다분합니다.
    이미 마음 깊은곳에서는 언제부턴가 그렇게 되길 바라셨던거 아닌가요?
    참나,
    자중하시고 죽창이나 받으세요! 나원참.
    허이구
    307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14:21:58 2/9 삭제
    ㅋㅋㅋ 이사람들.. 이의있소님 한마디에 진짜 극딜ㅋㅋㅋㅋㅋㅋㅋ
    이의있소님이 처음에 "저 오빠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말해서, 사람들이 본글과 몇가지 뻘 댓글의 연장선상에서 '이의있소라는 사람은 본글에서 오빠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쓰레기같은자식' 이라고 바라보고 딜넣는것같은데..
    이의있소님이 차례로 단 댓글 읽어보면
    이의있소님이 처음에 말하고 싶었던건, 본글에서 오빠의 도가넘는 오지랖에 대한 행동이나 발상자체에 대한 이해가 아니고
    물론 제3자의 입장에서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말은 안되지만, 결혼을 꼭 사랑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그래도 현실과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보고 있는 주변분들과 자신의 어떠한 모습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저 오빠라는 분과 닮아 있어서 씁쓸하다 라고 말하고싶어하는것같은데...
    꼭 오유는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 댓글같은거 보고 있으면 뭔가 이분법적으로 이사람은 나쁜사람 저사람은 착한사람 나누어서 싸잡아 욕하는것같아 댓글 하나 쓰고 지나갑니다.
    누군가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댓글을 달면, 그 댓글의 모든게 맞지 않더라도 그사람이 어떤포인트로 그런 말을 하는지 캐치하는 능력도 있어야지, 괜히 그냥 그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표면적으로 꼬투리 잡아서 싸잡아 치부하는거 너무 보기 안좋아서...
    ㅋㅋ 괜히 비공폭탄먹는 이의있소님 거들었다가 나도 비공 먹겠지뭐 ㅋㅋ 원래 댓글이란거 그런거 아닙니까? ㅋㅋ
    지나갈게요~ 여러분 댓글에 너무 열올리지마세요~ 댓글에 열올릴 시간에 책도 좀 읽고 자기개발도 좀 합시다 고고
    306 [익명]26살 남자 초봉 문의드려요 [새창] 2017-07-26 01:09:14 2 삭제
    저는 괜찮다고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으로 개인적인 차이가 너무 심한 부분이라
    이런거 인터넷에 물어보는것이 합당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면, 돈을 가치에 많이 두는사람이 있고, 그냥 적당히 내가 살아나가는데에 지장이 없을정도로만 생각하는사람도 있는것처럼요.
    저는 후자여서... 제 생각에는 그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잘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제 주변사람들중에 흔히말해 돈을 잘번다고 하는사람은
    그것보다 많이 벌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이 없는것같아 오히려 안타까운 생각도 많이 듭니다만.
    역시나, 개인의 가치중점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우선이겠죠.
    만족하신다면 일단 조금 더 다녀 보시고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시죠.
    인생은 기니까요.
    305 ㅈㅓㄱl...ㄴr랑 엽ㅅk ㅂh틀 할ㄹhyo...? [새창] 2017-07-26 01:05:19 4 삭제
    제가 졌습니다.
    1등 당첨! 축하드려요!!
    304 연애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글이에요 [새창] 2017-07-05 10:53:21 3 삭제
    본글 및 댓글 모두 매우 공감되는 좋은 글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스크랩했어요 ㅎ
    303 연애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글이에요 [새창] 2017-07-05 10:52:28 15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공돌이입니다.
    정말로 외람된 질문일 수는 있겠으나,
    "섭씨 100도씨의 얼음위에서 몸부림치며 보냈는지"
    라는 문구의 문학적인 이해를 도와주실 분이 계실지요?
    제 생각에는 섭씨 100도씨는 물이 끓는 온도인데 얼음이라고 표현한 화자의 표현이
    섭씨 100도의 원래 사랑이 끓어야 할 타이밍과 온도에서 내 마음이 이미 차갑고 외롭게 식어 얼어붙은 오랜 세월을 보내었다.
    라고 해석해도 될지요?
    302 ㅠㅠ..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잘 안되는? 해결책 제시점 ㅠ [새창] 2017-07-04 07:46:27 1 삭제
    연애를 하는, 심지어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가 남이고 상대방이 자기자신과 같을 수 없다는걸 인정하는게 필요할거같아요.
    이해해주고 이해받기보다 서로가 다른사람이구나. 인정하고 그 다른 정도를 서로 대화로 타협해나가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에 털어놓는 것 만큼, 어쩌면 그보다 자세하게 시시콜콜한 것부터 그사람에게 서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하는것 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런말하면 그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이런건 정말 별거 아닌데 이런것도 말하면 내가 너무 치졸해보이지 않을까 등등의 사소한 생각은 접어두고.
    조금 솔직해져봐요.
    301 도서관가면 소음 때문에 책 집중이 잘안되요. [새창] 2017-06-12 20:53:54 0 삭제
    저도 소리에 되게 민감한 사람중 한명인데요
    제 경험상으로는 제가 남들보다 민감한 경우에는 제가 그냥 귀마개 끼는게 편합니다.
    어차피 생활소음이 없을수는 없고, 누가보아도 심한경우는 조금조용히 해달라 말할 수 있겠으나,
    자신이 민감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 사실 개인적인 문제라고 저는 봐요. (저는 당사자니까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길 다닐때도 낮에는 귀마개 잘끼고 다니고
    보통 도서관이나 그런데 사람이 없는 시간인 밤이나 새벽에 가곤 합니다.
    물론, 귀마개로 인해서 제가 무심코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는 않아야겠지요.
    이상 소리에 민감한 1인. 지나갑니다.
    300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쓰는 글 [새창] 2017-06-09 01:58:50 0 삭제
    더 좋은 사람이 올거예요.
    라고 말하기엔 그사람이 오기까지 시간이, 지금사람을 떠나보낸 이후의 시간이 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기둥 없이 지붕이 지탱될 수 없듯이
    자기자신이 제대로 서지 못한채 건강한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새로운, 더 좋은 인연이 오겠죠. 반드시.
    그런데 그전에 먼저 자기자신에게 조금더 사랑을 쏟아주세요.

    정신이 조금 들면, 평소에 사고싶었던거, 평소에 먹고싶었던거, 자신한테 선물해보세요
    기분이 조금 나아질거예요.
    힘들때 힘내라는 말보다 잔인한게 없죠.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299 혼밥하려다 상처받음 [새창] 2017-05-25 20:08:37 11 삭제
    그리고 엄청 오랫동안 느릿느릿 먹을거예요!!
    궁시렁궁시렁 오백번 할거임!
    298 혼밥하려다 상처받음 [새창] 2017-05-25 20:07:41 18 삭제
    저같으면 이렇게 할거같아요

    "고작 한줄 먹고 가는데 앉아서도 못먹는다구요? 그럼 주세요 서서먹을게요"

    그리고 아줌마 옆에서 서서 다먹을때까지 궁시렁거릴거예요.

    '김밥한줄인데.. '
    '뭐 먹는데 얼마나 오래걸린다고.. '
    (옆테이블 사람에게) '집에 낚시의자있는데 다음부터 김밥한줄먹는날엔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1:29:55 1 삭제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64897163&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1001454&mCtgrNo=1003094

    11번가에서도 파네요 ㅎ 알리에서 파는거보단 비싼감은 있지만 ..
    296 [후방주의] 거울앞에서 금발미녀가.... [새창] 2017-04-19 16:24:52 0 삭제
    아... 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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