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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41:09	0	삭제
		오호. 동갑이에요? 동창이에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40:41	0	삭제
		이별의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라요. 기운 내세요. 또다른 인연이 분명 다시 찾아올거에요
	539	하.... [새창]	2013-11-02 19:37:56	1	삭제
		ㅠㅠ 내년 생일에는 애인과 오붓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축복할게요. 힘내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36:50	0	삭제
		어디서 언제 만나기로 했어요? 그 친구와의 관계도 좀더 구체적으로
	537	[익명]짝사랑하는 나이차 많이나는 여대생이 부르는데... 초긴장입니다 [새창]	2013-11-02 19:35:58	0	삭제
		그런 기분좋은 설렘과 긴장감 정말 부럽네요^^ 제가 부족해서 이래라저래라 조언해드릴 건 없지만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33:45	3	삭제
		좋은 일 해주다가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그렇다고 좋은 사람이 이기적으로 살려고하면 익숙하지 않아서 미움받고 손해만 봐요. 다른 사람들 생각하는 이타적인 마음 정말 훌륭하고 바람직하니까 조금만 더 자신의 가치를 믿어보세요. 분명 다 돌려받으시게 될 거예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31:44	0	삭제
		충격이시긴 하겠네요.. 저도 정말 선량한 줄 알았던 지인이 그러는 거 보고 많이 놀란 적이 있어요. 그렇다고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는 마셔요..ㅠㅠ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27:19	0	삭제
		그래도 전 그런 사람들 보면 고맙더라고요. 빨리 정체 보여줘서 인연 끊을 수 있게 해주니까
	533	[익명]짝사랑하는 나이차 많이나는 여대생이 부르는데... 초긴장입니다 [새창]	2013-11-02 19:26:36	0	삭제
		고백은 확률에 걸어보는 도박이 아니라, 서로 좋아한다는 걸 100퍼센트 확신할 때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거치는 확인 절차라고 생각하셔야해요. 마음 편하게 가세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22:25	0	삭제
		내다리를봐 아니면 요즘 섹시아이콘은 역시 나인뮤지스 아닌가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21:33	0	삭제
		근데 주위에 보면 확실히 게임에 목숨 거는 친구들 있긴 해요. 예전에 MBC뉴스데스크에서 했던 폭력성과 게임의 관계, 물론 실험방법은 잘못됐지만 사실 그 가설 자체는 어느정도 맞다고 봐요. 그냥 기분 푸시고 게임 자체를 즐기시는 게 아니면 앞으로 하지 마세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20:03	0	삭제
		아.... 뭐예요... 민망하다. 댓글삭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19:25	0	삭제
		아 ^-^* 근데 정말 골때리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살인마부부 얘기가 생각나요. 어쩜 그렇게 개념들이 없나. 싸이코패스들인가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14:13	0	삭제
		어떤 거요?? 아이돌 노래가 호응 얻기 가장 좋은데, 요즘은 워낙 다 금방금방 잊혀지니까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포인크 안무가 강렬한 건 계속 이어지는 노래 흐름에 맞춰서 짧게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527	[익명]아직도 이런논리를 가진사람이있내요 [새창]	2013-11-02 19:12:47	0	삭제
		저 글 첫 댓글 제가 단건데 솔직히 저도 글 보고 좀 불쾌하긴 했어요. 그래도 설마 정말 그렇게 모든 남성을 일반화시킨 건 아니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감정이 북받쳐서 쓴 거겠죠.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시고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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