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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1	근무 불만 말하래서 말했더니... [새창]	2017-10-06 08:54:11	5	삭제
		검색하니 자세히 나오네요..!! 연휴 끝나면 찾아가서 물어봐야겠어요.
	2520	근무 불만 말하래서 말했더니... [새창]	2017-10-06 08:41:51	1	삭제
		헐.... 이게 뭐져?? 어디서 물어봐야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2519	깨끗한 고양이가 돌아다니길래.jpg [새창]	2017-10-05 11:00:19	0	삭제
		몸줄하고 산책을 하는게 좋은 고양이도 있고 자기가 나가서 자기가 들어오는게 좋은 고양이가 있는데, 대부분 후자입니다.
	2518	여신이 뭔가 잘못 소환한 것 같다. [새창]	2017-10-05 08:17:37	0	삭제
		제 생각엔 이름만 보고 이 이름이면 쎄지 않을까? 해서 그냥 인형뽑기 같은 느낌으로 뽑았더니 비리비리한 고딩이었다 정도로 생각됨..
	2517	친구가 민달팽이냐고 물었던 사진 [새창]	2017-10-05 08:15:39	2	삭제
		이토준지가 키우는 고양이에 대한 만하인데 이토준지 특성이 드러난 그림체에 고양이만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린것이 특징입니다. 내용은 고양이 싫어.........................조..좋.....좋을지도...♡ 정도네요.
	2516	그럼 왜 튀겨요? [새창]	2017-10-05 08:13:07	3	삭제
		제 생각엔 처음기억님은 나이가 아주 많으시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키워진 애늙은이거나 둘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개그코드랄까................ 하고자 하는 말의 키워드랄까.. 그런것들이 약간 요즘 세대와는 어긋난 느낌? 나름 웃기고 재밌자고 한 이야기인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것과 이모티콘이나 ㅋㅋ,ㅎㅎ 이런게 전혀 없는점 등을 증거로 제시합니다.
	2515	독개미 아니겠죠? 개미박사님 계신가요?? [새창]	2017-10-05 07:59:00	5	삭제
		댓글보고 올려보고 댓글보고 올려보고 한참을 해도 큰 차이를 모르겠다...........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15:39:24	4	삭제
		원하면 달라고 한거고, 당사자는 거절했으니 된거 아닌가요?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그리고 이승엽이 아 임?
	2513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4 15:37:20	1	삭제
		네 위에 적힌 댓글대로 저한테 3달 6달 12달 근무시 지원해주고 입사하고 1달 내에 딱 한번 퇴사하고 다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세한건 담당자와 상담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회사에도 지원해주지만 말해도 딱히 내켜하는덴 없었어요. 그리고 꼭 ! 정직원으로 입사하셔야해요. 계약직 안돼요.
	2512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4 15:36:20	0	삭제
		아웃소싱은 아니에요.. 취업성공 패키지 수당은 1년까지 해야 150이고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더라구요... 후;
	2510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3 21:33:13	3	삭제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는 자기들한테 듣기싫은 소리 하면서 끝까지 붙어잇는 직원 원치 않을거에요. 노조라도 만들까 생각했는데 내가 뭐하러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으로 치면 폭언 폭행을 일삼는 배우자를 바꿔보겠다고 이혼 안하고 있는거나 똑같은데 그냥 이혼이 빠르지 그사람 바꾸는건 기약이 없잖아요? 더 지내보고 본사에서 근무자가 더이상 오지 않는다면 퇴사 확정할 것 같습니다..
	2509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3 21:26:09	3	삭제
		그리고 경력 인정 부분은 제가 지금 커피쪽 일 경험이 1도 없어서 처음 입사하기 전 면접볼때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20대 초반에 알바 경험은 많음) 콜센터도 서비스직이긴 하지만 그부분보다도 20대 초반에 알바한것 중심으로 더 보기도 했구요. 위에서 적으신 경력 부분은 월급 관련된 부분으로 말씀하시는것 같고 제가 생각하는 경력은 그래도 커피쪽에 일은 해봣구나 하는 경력인정이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커피 그거 10분이면 배워서 내릴 수 있어요. 커피 매장에서 커피 제대로 내리는 사람 본 적 없고 지금 근무하는곳도 그렇구요. 학원에서 배우는것과 실전은 다르다고 하지만 다른게 아니고 아예 기초는 커녕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커피기계 만지는거 조금 알려주고 일 시키는거나 다름없을 정도의 수준이구요. 제가 생각했던 길과는 전혀 다르다는게 많이 놀랍긴 했어요. 매일 분쇄도 맞추고 원두담는량 체크하고 추출량 체크해서 맛의 변화를 블라블라 이런거 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커피에 대해 기초지식은 있는 사람을 뽑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이것또한 지원자/근무자가 없으니 막뽑고 교육도 안해주고 일시키니까 그런거에요. 결국 본사가 문제인거임. 그걸 모르니 더더욱 최악의 길로 가는거구요. 회사가 망했으면 하는 생각 반, 뭐가 문제인지 깨닫고 지금이라도 좋은길을 열었느면 하는 생각 반이에요.
	2508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3 21:18:47	2	삭제
		출근중에 확인햇어요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하... 적고싶은 말이 진짜 많은데 정리도 안되고.... 일단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실적때문이 취성패로 소개해준데는 별로라고 하셧는데 제가 직접 직장 구한거라 관련없어요.. 이 글 올리고 나서 점장님한테 연락 받앗네요. 근무같은거 불만있음 말 하래서 원하는 휴무 요일 말하고 직원 충원되면 돈 말고 휴무로 받고싶다고 했구요. 직장어디든 불편한 사람 싫은 사람 있기 마련이고 일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돈 벌어먹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근데 회사에서 사람충원이 안된다는것과 근무자가 부족하다는건 무얼 뜻하는 걸까요? 퇴사자가 입사자보다 많은 결과가 (이 취업힘든 시기에) 뭐겠냐구요... 결국 회사 복지가 안좋고 대우가 안좋으니 나가는 사람이 많고, 들어온 사람들도 실체를 알면 금방 관두니 사람이 없는거죠. 직원이 안구해지면 돈을 더 쓰든 복지를 좋게 하든 퇴사자와 면담을 해서 불만거리 해소해서 퇴사율을 낮추든 해야할텐데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구조 자체가 쓰레기라는거였어요.. 자세히 적으면 어떤회사인지 알거 같아서 적지는 않았지만 하.......... 어쨋든 앞에 나간 사람들 처럼 무단퇴사라는 무책임한 일은 하지 않으려구요....
	2507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2017-10-02 21:54:47	23	삭제
		저도 누나를 만난다고 한게 문제가 아니고 나와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면서 누나와의 시간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서운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나냐 누나냐 로 가버리네요;; 글쓴님이 마누라가 아닌 여자친구고, 바빠서 얼굴도 못보다가 추석 연휴가 되어서 얼굴 좀 볼라니까 누나만나러 가야된다고 갔어도 지금과 같은 분위기일까요?? 결혼한 이유가 얼굴만 봐도 되는거면 결혼 왜합니까? 그냥 각자 집에서 살면서 출근할때 잠깐 보고 퇴근할때 잠깐 보면 되지 ㅋㅋㅋ 매일 옆에 있다고 해서 소중한 사람이 안소중해지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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