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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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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자캐를 맨들맨들하게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5-06-30 00:52:42 1 삭제

    모바일도 가능하네욥 기여워~~

    감사합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27:03 0 삭제
    언제나귀요미 요 //ㅅ//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26:00 0 삭제
    검마 가고싶어용!
    628 홀리 헬 자각 vs 그란디네 + 자각 개방 조건 [새창] 2015-06-29 22:06:23 0 삭제
    태동 에픽퀘 에피소드 1만 완료하면 자각 던전이 열리므로 던전 뚫고 지옥파티 업적퀘만 깨거나, 아예 던전도 열지 않아도 자각을 해금한 파티장과 가면 입장 가능하므로 지옥파티 퀘스트가 클리어 가능. 어차피 지옥파티 퀘스트간 선행 연계도 끊어졌으므로 싹 무시하고 파워스테이션이나 죽은 자의 성 지옥파티만 노리는 것도 괜찮다.

    라네요..ㅠㅠ 저도 안열려서 찾아봄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7:29:33 0 삭제
    엘마- 달콤한스모모 갑니다!!
    626 가브떳는데요ㅠㅠ공허의마석1200개 급하게 구합니다 ㅠㅠ [새창] 2015-06-29 17:27:11 0 삭제
    오잉? 던전에서 편지 읽을 수 있나요?
    625 회사에서 몰컴으로 가는 구이계 칭호쩔! 한분 모집~! [새창] 2015-06-28 17:52:55 0 삭제
    걸리면 쩔 받던 분이 클리어 해주셔야 합니다!
    624 회사에서 몰컴으로 가는 구이계 칭호쩔! 한분 모집~! [새창] 2015-06-28 17:20:32 0 삭제
    아 145채널 오늘 엉덩이는 너다! 로 신청 해주세요 ㅎㅎ
    623 약혐) 500장헬 결과 ㄷㄷ [새창] 2015-06-28 07:39:54 0 삭제
    음검에 더 눈이간다 ㅇ.ㅇ.....!!!
    622 항아리 보장이나 법석은 역시 오바인가여? [새창] 2015-06-28 07:37:05 0 삭제
    전 던알못이긴 한데..ㅠㅠ 최종 무기 가지고 계신 분들은 폐눈? 이라는거 먹을라고 법석 뽑긴 하더라구용...
    621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새창] 2015-06-28 07:14:28 0 삭제
    이런 뻘글 쓰면 뜨는건가요??
    620 작정 끝 [새창] 2015-06-28 07:11:26 0 삭제
    던알못이라 왜 좋은지 몰라서 설명 계속읽다가

    옵션 쿨 0.1초.. 60% 까지 증감 보고 깜놀랬네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6:59:31 0 삭제
    여왕님 핰핰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6:59:24 0 삭제
    어차피 대검이라면 검마는 어떠세요? ㅋㅋ

    숨겨진 강자라능
    617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8 01:04:28 5 삭제
    돈없이 고양이 2마리 5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먹을거 안먹고 고양이 밥 사주고 병원 데려가고..
    매달 꼬박꼬박 레볼루션 등등 다 해주고 모래사고 등등
    남들이 모두 하는 기본적인것도 저는 몇일을 굶고 모아야 가능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고양이를 버리고 싶다거나 하기싫었던적 없었습니다.
    매일 집에오는 길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고 인생에 가장 행복했습니다. 지금도요.
    고양이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바보같은 생각이 들때도
    내가 없으면 울 애기들 누가 챙기나 적어도 애기들이 죽고 다시 생각해볼 문제고 열심히 살자 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울증도 많이 좋아지고 밝아졌구요

    돈이 없었지만 어릴때부터 애완동물 너무 키우고싶었고 평생 책임질 자신 있었구요.

    지금도 돈 안많습니다.
    하지만 애기들한테 들어가는 돈 안아깝습니다.

    5년넘게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이 뭔지 아세요?

    동물병원 비용은 엄청나게 비싼데 그에비해 고양이는 자주 아플 수 있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하는 검사의 대부분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검사인 경우도 많구요.

    몇번 다녀보면 말도안되는 검사 제시하는 병원 많습니다.

    돌팔이 한테 잘못걸려서 무지개다리 건넌 애기도 있구요,
    죽을뻔 한 애기 새벽에 병원에 달려가서 치료하고 1달동안 점심굶고 매일매일 수액맞히러 병원 다녀서 기적적으로 다 낫고 제 옆에서 자고있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돈 없습니다.
    저한테 있는거라고는 사랑과 정성 그리고 저보다 고양이를 더 사랑하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돈없는 나로 돌아가도 저는 애기들 키울겁니다.

    돈 없어서 고양이 못키우면

    돈 없는데 사는것 자체가 문제인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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