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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2:22:46	22	삭제
		수면교육도 저렇게 단호하게 울리는 방법말고 매일 밤 일정한 패턴과 분위기를 잡아주는 방식이있거든요. 같은시간대에 목욕시키고 조용하고 어둡게해주는 식으로요..그럼 크게울지않고도 그 시간이 되면 자야하는구나 어느정도 인지가 되는것같아요ㅠ 수면교육자체가 나쁘지않다고봐요.. 저는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애착육아 좋지만ㅠ 내내 안아서 어르고달래면 정말 뇌가혼미해 집니다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2:13:19	2	삭제
		어흐 애재우고 조용히 혼자 글읽는데 갑자기 애기장난감이 혼자켜져서노래부르네요 식겁ㄷㄷㄷ
	283	19인가)) 내가이상한건가... 이거 디자인이.. [새창]	2017-12-04 20:55:27	2	삭제
		헛 전 보자마자 헐~이건심했다 노리고만들었나 싶었는데ㅋㅋㅋ작성자님과 저만 썪은듯하네요ㅋㅋ
	282	출산을 위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4 20:53:19	0	삭제
		3.9키로 딸래미 유도분만으로 시작해서 자연분만 성공했어요~~순산기운 얍얍ㅡ 이쁜아기와 같이 좋은소식 다시전해주세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6:41:30	0	삭제
		저런 와이프가있다면 어떠실거같으세요?
	280	[질문][닉언죄] 복날은간다님 근황 관련 질문 [새창]	2017-11-30 09:10:09	69	삭제
		실수로 누르실수있어요ㅋㅋ저는 저를 셀프차단 한적이ㅋㅋㅋㅋ차단기능있는지몰랐는데 자꾸 제글이 사라지고안보여서 한동안당황했었죠ㅋㅋ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8:31:58	18	삭제
		얼마나 마음졸이셨을까요ㅠㅜ 저는 난산으로 힘이 다 빠져서 아기가 산도에 오래 끼어있어서 태어났을때 새파랗게 질려서 울지도못했었어요.. 안아보지도 못한 채 신랑과 구급차타고 아기는 대학병원으로 가고 저혼자 분만실에 남아있었네요ㅠ 무슨상황인지도 모르다ㅠ 나중에 대학병원에서 링겔꽂고 저체온치료로 덜덜떠는 아기보며 얼마나울었는지...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울컥해요..다행히 무사히잘커서 지금 제배에 껌처럼 붙어있네요ㅋㅋ작성자님 글보니 다시금 우리딸 더 사랑해줘야지싶어져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4:16:28	0	삭제
		상어 만져봤어요!ㅋㅋ진짜로 거칠거칠
	277	●저도 교수님 존경하긴 한다고요..... [새창]	2017-11-21 11:48:06	0	삭제
		제 아는 동생은 국악과 였어요 방학이면 특강같은걸 합숙처럼 듣는데 00선생님한테 배웠다는것이 꼬리표 처럼 스펙이되기때문에 비싼돈내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집이 잘사는 편은 아니었는데 어느날 그 선생님이 본인엄마에게 자기생일선물로 명품백을 지정하고 늦게 줬다고 뭐라하는걸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 길로 자퇴했어요...제가듣기에는 정말 실력있었는데 안타까운일이죠ㅠ
	276	오늘자 박나래 초상화 그리는 기안84 (스압) [새창]	2017-11-18 12:06:11	34	삭제
		개웃겨ㅋㅋ파업끝나서 방송하는거에요?ㅋㅋ 기안♡나래
	275	제주도 여행 사진 [새창]	2017-11-11 12:24:52	0	삭제
		쇠소깍이랑 다른곳인가요?
	274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0 22:37:14	1	삭제
		저는 제일많이 울었던영화가 실미도 같아요ㅎㅎㅎ 사탕봉지 쏟아질때 오열ㅜㅜ 영화다보고 화장실에서 세수하면서도 엉엉 울고있었다는...ㅋㅋㅋ
	273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0 22:35:13	7	삭제
		뜬금없지만 저 미츠코표정 정말 잘해요ㅋㅋ그 표정마저 짠하지만ㅠ
	272	'강식당', 3일부터 촬영 시작 "국내 모처" [새창]	2017-11-10 18:29:26	0	삭제
		강(호동이먹는)식당?ㅋㅋㅋ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8:28:49	0	삭제
		보기엔 즐거우나ㅋㅋㅋ내친구라면? 싶어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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