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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4:44:11	0	삭제
		사귈 필요도 없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그 남자 마인드가 썩은겁니다. 정말 사랑하면 사이즈 따위 전혀 상관없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4:42:51	1	삭제
		책임감있고 서로 좋다면 동거가 꼭 나쁜 선택은 아니죠. 저도 동거에 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155	[익명]내나이 27.. 젊엇을때 하지못한거에.후회가된다.. [새창]	2014-03-17 14:40:28	0	삭제
		27살이면 젊어도 한참 젋지요... 제가 27살이면 당장 뭐든 다 합니다.
	154	[익명]한동안 집에 오래 짱박혀있었는데 [새창]	2014-03-14 16:26:09	0	삭제
		집에만 있으면 더 심해지실 거에요... 가능하면 이제 날도 따뜻해지는데 사람 많은 곳으로 일부러 나가서 사람 구경도 하고 그러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23:28	0	삭제
		허허... 꼭 하겠다. 자신 있다. 이러면 참 할 말이 없네요... 그럼 가서 말해 보세요. 결과가 어떨지, 최상의 상황은 그 남자만 얻고 다른 주위의 모든 사람 + 본인의 이미지를 잃을 것이고, 최악은 상황은 모두 잃을 것이고,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어떻게 되시는지. 그리고 사람 마음이란게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사람 마음은 그리 단순한 수식이나 계산이 아니라는거,....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18:57	0	삭제
		그냥 식사하고 데이트 하는건 편하게 하시고... 고백은 나중에 헤어지기 전에 솔직하게 하시길...
	151	[익명]엄마에게 용돈 드리기.. [새창]	2014-03-14 16:17:26	0	삭제
		솔직히 저라면 그냥 눈 딱 감고 100%드릴거 같네요. 뭐 물론 금액보다는 어머니를 생각한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13:42	0	삭제
		힘내서 다가가셔야 해요... 물론 대학생활, 혼자 다니고 밥먹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중에도 계속 그럴 수는 없잖아요. 용기내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연습하세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11:51	1	삭제
		본인 편하자고 친구집에 장기 체류하는 건 민폐입니다. 비록 친구가 괜찮다고 해도 민폐임... 고로 2.(굳이 골라야 한다면...)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6:08:45	0	삭제
		예전에 상도덕을 지키라는 말을 본거 같은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오랫동안 좋아해서 사귄거라면, 헤어질 가능성도 없습니다. 말하는 것은 물론 자유죠... 다만 그랬을 경우, 그 짝사랑도 ㅂㅂ, 친구도 ㅂㅂ, 그 친구와 함께 알고 있는 지인들도 ㅂㅂ... 이렇게 될 거라는 것만 아시면 될 거 같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3:40:29	0	삭제
		일종의 문화라서 그래요... 제가 있던 곳에서는 구정에 밤 9시 정도 부터 아침 7~8시까지 계속 터졌었네요.... 오히려 중국애들은 우리는 폭죽 안터뜨린다고 하니 왜? 라고 하면서 놀라더군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3:09:08	0	삭제
		토닥토닥. 더 좋은 남자 만나라는 신의 계시입니다..
	145	[익명]고객센터 문의하는 사람들 착하게 삽시다 [새창]	2014-03-14 13:08:30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2:51:44	1	삭제
		지금부터라도 조그만 것부터라도 시작을 해보세요... 계속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2:50:45	0	삭제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심각한 겁니다. 작성자가 고치라고 말해서 고쳐질 거라면 이미 고쳤겠지요. 아마 안 고쳐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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