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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방석
[새창]
2014-05-24 13:40:33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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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가 용수철에 앉았다가 튕겨 나가는거 같음..ㅎ
78
대마초 창고 화재를 진화한 소방관.avi
[새창]
2014-05-24 09:22: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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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자체로는 중독성이 거의 없는데, 자꾸 하면 내성이 생겨서 양을 조금씩 늘려야 초기에 경험했던 '맛'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나이가 좀 든 다음에 파티나 캠핑가서 한모금 정도씩 나눠 피면서 배우게 되면, 술 못 먹는 사람들도 다 즐겁게 놀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이글스 콘서트장 같은데 가서 한모금씩 나눠피면 음악 끝내주게 들림.(모르는 아줌씨, 아자씨들이 한 모금씩 나눠줌ㅋㅋ)
하지만, 고딩정도의 (신체가 너무나 건강한) 나이에는 대마를 한두모금 피면,
몸과 마음이 릴랙스 되면서도 집중하고 싶은것에 집중이 잘 되는 느낌때문 반복해서 즐기게 되고,
결국에는 다른 종류의 마약으로 넘어가게 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위험할수 잇다고 봅니다.
대마에 들어 잇는 THC 성분 자체는 '양이 적절하다면', 실보다 득이 많은 좋은 성분 입니다.
암의 증식을 어느 정도 줄이거나, 암세포 자체도 죽인다고도 들었읍니다.
하지만, 역시 스스로 통제가 힘들수 있는 (육체는 너무나 건강하고, 정신은 아직 어린좀 어린) 나이에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brielzone&logNo=110115973860
77
먹으려고 꺼낸 마늘이 뭔가 이상하다
[새창]
2014-05-24 09:0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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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붙은 까망색 하트 는 떼어내고 먹었으면 좋겠넹..ㅎㅎ
76
과자업체 뒤를 바짝 쫓는 ㅋㅋㅋㅋ (이놈의 제과업체)
[새창]
2014-05-24 07:3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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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손바닥 점 재밌네요..
나도 있어요..ㅎㅎ 어릴때 다방구 하다가 넘어져서 생겼으리라고 생각함..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19: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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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애를 왜 낳았냐고 하는 말 자체가 '이미' 생겨서 잘 자라고 있는 아기를 욕하는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아기뿐만 아니라 아기의 부모 모두를 욕하는 의미가 있는걸 정말 몰라서 아무도 아기를 욕하는 사람 없다고들 하는 건가요?
작성자가 나름 계획과 준비를 열심히 하고 아기를 가진것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들이 의도적이진 않았을지 몰라도 엄청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가난하고 치열하게 살면서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가진 사람들에겐 그런 말은 더더욱 큰 모욕이고 큰 상처가 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싸움닭으로 변신 할듯 하네요.
저런 댓글들을 읽고, 작성자가 '어잌구 내가 뭘 잘못 생각햇나?' 하고 찌그러져 있어야 합니까?
그게 자식 키우는 부모의 정상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하나요?
작성자의 글이 논리적이진 않을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왠만한 보통 사람들 보다는 야무져 보임),
댓글자들이 (악의가 아니더라도) 댓글을 쓸때 좀 조심해서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 될걸 , 정색을 하고 논리의 헛점을 찾아서 지적질을 하고, 분석을 하고 싸움을 합니까?
그리고, 이건 좀 다른 각도의 얘긴데,.. (저는 나이가 40중반 남자 입니다.)
'가난한데 애를 왜 낳았느냐?' '피임도 모르냐?' 계획운운 하는 댓글을 읽고 좀 놀랐읍니다.
계획은 반드시 필요하겟지만, 그 계획이 절대적으로 맞는거라면.. 그래서 남의 가정의 가족 계획을 논할 정도의 정답이라면,
제 나이쯤에서부터 제 부모님 세대까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70% 는 족히 넘을 것 입니다.
가족 계획 만큼은..계획대로만, 플랜A로만 해보려는 생각이,
때로는( 많은 경우에) 플랜B,C 만도 못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자라서 가족을 이루고 아기를 낳아서 키운다는건, 예측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74
아랫집 고양이가 자꾸 저희집 베란다로 올라와요
[새창]
2014-05-19 11:10:2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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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장갑낀걸 보니 나쁜짓 하려는 고양이 같아요.. 조심 하셔요..ㅋㅋ
70
50대~60대 박정희 추종자들의 웃픈 진실...
[새창]
2014-05-11 13:55:02
3
삭제
"오늘 이 자리에 학생들도 좀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생들! 지금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말하고 떠들면 내용도 모르고 덮어놓고 거리에 나가서 우선 플래카드를 들고 성토대회를 하고 무슨 정부 물러가라, 매국하는 정부 물러가라, 이런 철없는 짓들 하는데, 나는 학생제군들에게 솔직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두겠네. 제군들이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들이 되자면 적어도 10년~20년 후에라야만 제군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군들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우리들 기성세대가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여러분들 못지 않게 나라에 대한 것을 걱정을 하고 근심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 여러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여러분들과 같이 한 20대 젊은 시절의 학생시절을 생각 좀 해보는데 여러분들은 아직까지도 공부를 하고 배워야 되고 모든 것을 훈양을 해야 되고 자기의 실력을 배양할 시절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부가 하는 일, 정치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에 낱낱이 직접 간섭하거나 참여하거나 직접 행동해온 길, 그런 시기도 아니고 또 그런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들은 4.19정신 운운하며 뛰어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가 4.19 당시에 거리에 나와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같이 지키기 위해서 뛰어나온 그 정신은 그야말로 백년에 한번, 수백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런 숭고한 정신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소한 정치적인 문제가 국회나 사회에서 논의가 될 때 그 문제 하나하나를 들고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그것이 4.19 정신이라고 이렇게 떠든다면 그야말로 4.19 정신을 그 이상 더 모독하는 것이 없을 뿐더라 4.19 정신은 절대 그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작년 연말에 내가 독일에 방문했을 때 독일대통령이 첫날 저녁에 나를 만나서 한 얘기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엔 왜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정치문제에 대해서 자꾸 간섭하기 좋아합니까?" 나한테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다소 창피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한국의 학생들은 일부 그런 학생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다 건실하고 나와서 하는 것은 일부 학생들 뿐이다. 당신 나라에도 그런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답변을 했더니 독일 대통령이 하는 말이 "내가 알기에는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정치문제를 가지고 데모를 하고 떠드는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습디다."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나라 독일은 1차 대전 이후 그동안의 전쟁을두 번 했고 정권이 몇 번 바뀌고 사회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지만 1919년에 한번 함부르크항에서 영국배와 독일배가 충돌을 했을 때 한번 학생데모사건이 있은 연후에 그 뒤에 학생들은 한 번도 거리에 나온 일이 없다. 학생들은 어디까지든지 이 시기에는 공부를 해야 되고 배우는 시간이고 실력을 양성해야 하는 시간인데 자기들이 직접 이런 일에 참여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의 학생들은 거리에 나오기 좋아합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떠든다고 해서 난 절대 그 사람들이 애국주의 학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혹 대통령이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불만을 품을지 모르지만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의 일부 철부지한 학생들에게 확실히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한일문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떠든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부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밖에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한일회담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점이 여야 간에 싸우고 있는 쟁점인지, 내용이라도 알고 떠들어야지 덮어놓고 뭐라고, 요즘에 바깥의 세상이 뒤숭숭하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한번 기분을 풀기 위해서 나가보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이것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대단이 걱정되는 일이라 이겁니다."
(박정희대통령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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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11 1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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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에 학생들도 좀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생들! 지금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말하고 떠들면 내용도 모르고 덮어놓고 거리에 나가서 우선 플래카드를 들고 성토대회를 하고 무슨 정부 물러가라, 매국하는 정부 물러가라, 이런 철없는 짓들 하는데, 나는 학생제군들에게 솔직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두겠네. 제군들이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들이 되자면 적어도 10년~20년 후에라야만 제군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군들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우리들 기성세대가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여러분들 못지 않게 나라에 대한 것을 걱정을 하고 근심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 여러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여러분들과 같이 한 20대 젊은 시절의 학생시절을 생각 좀 해보는데 여러분들은 아직까지도 공부를 하고 배워야 되고 모든 것을 훈양을 해야 되고 자기의 실력을 배양할 시절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부가 하는 일, 정치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에 낱낱이 직접 간섭하거나 참여하거나 직접 행동해온 길, 그런 시기도 아니고 또 그런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들은 4.19정신 운운하며 뛰어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가 4.19 당시에 거리에 나와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같이 지키기 위해서 뛰어나온 그 정신은 그야말로 백년에 한번, 수백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런 숭고한 정신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소한 정치적인 문제가 국회나 사회에서 논의가 될 때 그 문제 하나하나를 들고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그것이 4.19 정신이라고 이렇게 떠든다면 그야말로 4.19 정신을 그 이상 더 모독하는 것이 없을 뿐더라 4.19 정신은 절대 그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작년 연말에 내가 독일에 방문했을 때 독일대통령이 첫날 저녁에 나를 만나서 한 얘기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엔 왜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정치문제에 대해서 자꾸 간섭하기 좋아합니까?" 나한테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다소 창피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한국의 학생들은 일부 그런 학생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다 건실하고 나와서 하는 것은 일부 학생들 뿐이다. 당신 나라에도 그런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답변을 했더니 독일 대통령이 하는 말이 "내가 알기에는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정치문제를 가지고 데모를 하고 떠드는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습디다."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나라 독일은 1차 대전 이후 그동안의 전쟁을두 번 했고 정권이 몇 번 바뀌고 사회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지만 1919년에 한번 함부르크항에서 영국배와 독일배가 충돌을 했을 때 한번 학생데모사건이 있은 연후에 그 뒤에 학생들은 한 번도 거리에 나온 일이 없다. 학생들은 어디까지든지 이 시기에는 공부를 해야 되고 배우는 시간이고 실력을 양성해야 하는 시간인데 자기들이 직접 이런 일에 참여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의 학생들은 거리에 나오기 좋아합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떠든다고 해서 난 절대 그 사람들이 애국주의 학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혹 대통령이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불만을 품을지 모르지만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의 일부 철부지한 학생들에게 확실히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한일문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떠든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부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밖에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한일회담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점이 여야 간에 싸우고 있는 쟁점인지, 내용이라도 알고 떠들어야지 덮어놓고 뭐라고, 요즘에 바깥의 세상이 뒤숭숭하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한번 기분을 풀기 위해서 나가보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이것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대단이 걱정되는 일이라 이겁니다."
(박정희대통령 육성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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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는 많이 봤는데 이런놈은 처음 본다.
[새창]
2014-05-01 1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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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새키의 탈을 쓴 개개낀가?
67
항상 몸매가 2% 부족한 것 같은 여자 분들을 위해!
[새창]
2014-03-29 14:55: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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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요?..
기대했던 before and after 은?
빨랑 투척해 줘요..ㅎ
65
♪] 강의 촬영 알바 썰
[새창]
2014-03-09 2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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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크시네요.. 역시 선생님은 마음이 크신 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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