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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노래방 글 보고 생각나는 실화 글 [새창]	2016-09-14 15:40:29	2	삭제
		노..노래를 넘 못해서 가둔게 아닐까요?ㅠㅠ ㄷㄷㄷ
	213	영국 런던 카나리 워프에서 구조된 동물.jpg [새창]	2016-09-14 13:07:35	4	삭제
		응? 남쪽에서 뭘 한다구요?
	212	정의란 무엇인가 [새창]	2016-09-05 06:09:02	4	삭제
		'오유엔 없는 닉' 은 없어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5:40:48	0	삭제
		스스로의 몸의 반응을 보고 알수 있습니다. 미녀인지 알수 있겠습니까?
	210	역주행 자라니 근황.jpgif [새창]	2016-08-24 04:42:45	12	삭제
		자전거도 번호판 달고, 면허 받아야 하며, 보험도 들어야 도로를 공평하게 쓸 자격이 생긴다고 봅니다. 멀쩡히 도로 운전하다가 자전거에 옆문 받히고 덴트 생겼는데, 좁은 골목으로 도망을 가버리는 경우를 한번 당해보니, 자동차로 따지자면, 뺑소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번호판도 없고, 좁을 시장길로 도망을 가버리니 어쩔 방법이 없더라구요.
	209	[펌] 역대급 주차 민폐 [새창]	2016-06-30 16:51:13	1	삭제
		운전자 패기..
	208	(후방) 월요 짤방 타임... [새창]	2016-06-28 10:46:34	0	삭제
		아까도 베오베에서 움짤 찾아준다는 글로 고통 받았는데, 오늘은 무엇으로 해야할지 선택이 더 늘어나 버렸다.
	207	원하는 움짤 찾아드립니다 [새창]	2016-06-28 10:20:05	0	삭제
		오..오늘은 어떤걸로 해야할지.. 도저히 결정을 할수가 없다..
	206	주식으로 돈 벌고 있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새창]	2016-06-27 18:58:31	1	삭제
		향기님의 허심탄회하신, 좋은 의도의 나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식을 20여년전에 해보며 10만불 정도를 날리고 다시는 주식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 했었으며 저 자신도 주식은 안되는 95% 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쓰신 글과 다른 분들이 써주신 많은 좋은 댓글들을 읽고 .. 주식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강력한 약기운(ㅎㅎ) 같은게 퍼지네요.. 다시한번 나눠주신 좋은 경험과 '긍정적'인 기운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205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9:16:36	1	삭제
		아.. 제가 만약 한국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았다면, 이삼십만원에 수술을 받을수도 있었읍니다. 그렇게 제가 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외국에 사는놈이 싼값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려고 한국에 들어가서 수술을 받고,.비행기표, 호텔비를 빼고도 $2,000 이상이 절약 되었다고 좋아하면서 글을 올리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그래도..저는 제돈을 들고 들어가서 그 돈을 쓰고 나올건데요.? 난민과 불법 이민자들은 .. 한푼의 돈도 없이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으로 복지혜택만을 받는것 입니다.
	204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9:11:18	1	삭제
		많은 세금을 이민자에게 한푼도 쓰지 않고 자국시민에게만 쓰려해도 재원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뱀뱀님께서 대략 4인가족을 부양하는 가장이시고, 버는 돈의 30퍼센트 쯤을 세금으로 내는 평범한 중산층이라고 해볼게요. 허리 부러지게 일해서 번 돈의 30프로 정도의 세금이 뱀뱀님의 자식들을 위한 의료비와 교육비 등등으로.. 나머지는 뱀뱀님과 부인의 노후대책으로 저축이 된다고 믿을수 있다면, 30퍼센트 내는 세금이 현재는 버겁겠지만, 기꺼이 지불하실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쓰이기를 바라며 낸 세금의 많은 부분이 불법난민들에게 쏟아져 들어가서, 뱀뱀님은 직업이 있기 때문에 수입이 있으므로.. 보험은 있으나,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서) 병원갈때마다 디덕터블이 $5,000쯤 되어서 있으나마나 한 보험이 되고, 불과 10년전만 해도 자녀들이 치과, 안과등에 다닐때 50불씩 디덕터블을 내고 다녔는데, 보험료는 올랐으나 디덕터블이 $500불 정도로 올라서 현실적으론 보험처리 받기가 힘이들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난민, 불법체류자들은 문서로 드러나는 수입이 아주 적거나 없어서 , 보험혜택을 무상으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조금 공감이 가시지 않을까요? 전 미국에 사는데, 오바마 케어 덕분에 저와 와이프는 보험료로 한달에 일인당 $500불씩을 냅니다. (일년에 $12,000 냅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병원에 가지를 못합니다. 이유는 디덕터블이 $5,000 이라서 5000불까지는 제가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눈이 좀 안좋아져서 간단한 20분짜리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보험을 쓰면 $8,000 (제가 $5,000 내고, 보험회사가 $3,000 내줍니다) 보험을 쓰지않고, 현찰로 하면 $5,500 불에 할수 있어서 현찰로 내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을 쓰면, 올해는 프리미엄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한것입니다.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세금이 쓰이고, 세금을 내는 사람(일자리가 있는 사람)은 혜택들 받기 힘들어 지는것은 난민과 불법이민자들 때문인 이유가 상당히 큰것이 사실 입니다. 환영받지 못하는 난민, 불법체류자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막연한 생각처럼 적은 비용이 아닙니다... 실제로 돈을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자신의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보통의 가장'들에겐 굉장히 민감한 사안 입니다.
	203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8:46:36	0	삭제
		유럽연합에서 여러가지 당근을 제시했지만, 영국 입장에서는 역시 탈퇴쪽으로 저울추가 더 기울기 때문입니다. 유럽연합이 왜 다른 연합국에겐 제시하지 못하는 좋은 조건을 제시 해가면서 영국을 회유하려 했었을까요? 그만큼 영국이 연합에 잔류하는게, 독일과 프랑스에겐 부담이 덜되고, 다른 연합국들에게 이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202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8:25:21	1	삭제
		영국은 이미 구축해 놓은 인프라와 기술력으로 우렵연합 국가들가의 경협에선 결국 오히려 유리한 지위를 획득하게 됩니다. 유럽연합 28개국중 영국보다 잘 살거나 비등한 힘을 가진 국가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잘해야 독일 프랑스 정도이고, 그외 서유럽국가 몇몇은 자기들 면피나 하는 정도이고, 남유럽, 중유럽 국가들은 '신세를 지고 있는 형편' 입니다. 영국이 탈퇴함으로써 유럽연합국가들이 시끄러운 이유를 쉽게 생각하자면, 독일과 프랑스는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기 때문이고, 영국에 기대어 처분만 바라던 유럽빈국들은 그만큼 혜택과 기회가 줄기 때문에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딱 맞는 예는 아니지만) 한국이 가까운 일본과 경제협력이 (유럽연합처럼) 되어 있다면, 한국이 이익을 보는 면이 더 커질것 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아시아의 빈국들과 경협을 맺는다면, 한국은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물론 국가간에 경제협력은 다각도로, 쉽게 손익을 계산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서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훗날에 옳은 결정이라고 평가할수 있으려면,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지불해야 할 노력을 각오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믿고 싶네요.
	201	뜻밖의 주금 [새창]	2016-06-27 07:48:37	0	삭제
		너무 오래된 자료라서.. 사진이 썪고 있는듯..ㅋ
	200	여자를 1초안에 반하게 하는법 [새창]	2016-06-27 07:46:02	1	삭제
		준비물이 얼굴이라 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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