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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남고 비아그라 사건.jpg [새창]	2016-09-30 15:11:36	15	삭제
		양호선생님이 남자일수도 있잖아요..ㅎ
	228	19) 우리나라에도 이...이런게!!!! [새창]	2016-09-30 09:33:51	3	삭제
		빨강색 jerry 의 글자가 선명하네요..ㅋㅋ
	227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의 정신나간 발언 (혈압주의) [새창]	2016-09-30 08:19:48	2	삭제
		열받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저런 발언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왜, 이런 말을 퍼뜨리는지 , 불특정 다수의 열받음을 야기시킴이 퍼뜨리는 사람에게 어떤이익이 생기는지.. 그 이유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8:08:12	0	삭제
		그..그리고 .. 작성자님의 연령을 몰라서.. 다른 19금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참기로 하고 죽을때까지 궁금해 하는걸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8:05:57	20	삭제
		한국 아기들은.. "응애 응애" 하고 울어요.. 스페인 아기들은 어떻게 우나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8:03:01	1	삭제
		그..근데.. dias 는 남성 명사이므로 형용사 buenOs 도 남성형으로 써야 맞습니다. ㅎㅎ
	223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13:57:08	5	삭제
		아주 징그럽네요..ㅠ 전 미국에 사는데, 예전에 일 관계로 미 서부사막 초입지역에서 한 3년을 산적이 있었어요.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때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가 있는데, 어느 늦여름에는 메뚜기 수백만 마리가 바람을 타고 대이동을 하는데, 건물과 유리에 부딛혀서 다음날 아침에 가게문을 열러 나가보면, 가게 주위에 수만마리가 죽어 있었어요. 그걸 빗자루로 쓸어서 검은 쓰레기 봉지에 담으면 서너 봉지가 채워질 정도고, 어떤때는 나방이, 어떤때는 귀뚜라미처럼 생긴 이름도 모르는 벌레가 그렇게 많이 죽어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나서 자란 사람들은 신발을 벗었다가 한참 있다가 신을때는 꼭 신발을 털고 신더라구요. 거미(블랙위도우)나 전갈 같은 독충들이 사람 신발속에 가끔씩 들어가서 그렇다더군요.. 사람손이 많이 닿지 않은 자연은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222	옥상에서 놀기.gif [새창]	2016-09-27 09:44:24	0	삭제
		심장이 엄청 쫄깃해 지네요..ㄷㄷㄷ 도대체 저 사람들은 무슨 마음가짐으로 저런짓을 하는걸까요? 덜덜덜
	221	고백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새창]	2016-09-27 09:21:06	3	삭제
		왜 오늘밖에 기회가 없겠어요.. 연령이 어케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공격적으로 대시하지 마시고 조금씩 다가가 주세요. 그녀가 천천히 조금씩 마음을 열수 있도록..
	220	긴 글이고, 조금 기이할 뿐이지만, 같은 꿈을 꾸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6 14:46:43	0	삭제
		제가 중딩, 고딩때 몸이 약한 편이었어서 국선도(단전호흡)를 할때, 꿈을 아주 생생하게 칼라로 꾼적이 많았어요. 아주 생생해서 깨고 나서도 진짜로 경험한것 같은 느낌과, 꿈에서 가본곳이 세상 어딘가엔 분명히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어요. 단전호흡을 안 하면서 그런 꿈을 안 꿨는데, 한참후인 30대초반에 다시 단전호흡을 몇달 하니까 어릴때만큼 선명하진 않아도, 꿈에서 깨면 줄거리를 생생하게 기억할만큼 선명한 꿈을 꾸었던것 같아요. 작년 여름에 북유럽 여행을 갔었는데, 분명히 생전 처음으로 간 곳인데, 마을 길 모퉁이 돌때마다 와본적이 있는 느낌이 들었었죠. 반복되는 그 느낌이 신기해서, 같이 여행을 간 와잎에게, '저 길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광장같은게 있을것 같고, 누군가 말을 타고 있는 동상 같은게 있을것 같아..' 했는데 정말 그런게 있어서 놀랐었어요. 길 이름을 자세히 보면, 어떤 길 이름은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219	수컷 호랑이를 한손으로 제압하는법 [새창]	2016-09-26 13:54:01	1	삭제
		잡기전 뿐만이 아니라, 잡고 있는중도 문제고, 언제까지나 잡고 있을수 없으니 놓고 난뒤도 문제일듯..ㄷㄷㄷ
	218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며 겪었던 멘붕들..(글이 길어질 수 있음..) [새창]	2016-09-26 13:27:59	0	삭제
		웅? 오타 아닌것 같아요..윗글이 맞는것 같습니다.ㅎ
	217	이거 알면 30대 [새창]	2016-09-26 13:10:00	0	삭제
		베어링: 주판볼..ㅋ
	216	(혐주의)혓바늘엔 알보칠? [새창]	2016-09-14 16:03:27	0	삭제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215	중국의 드라이빙 기술.gif [새창]	2016-09-14 15:47:08	1	삭제
		진지 드시고 말씀 하실만한 지적이세요.. 예민한 지각을 가지신분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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