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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kdag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5
    방문 : 10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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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daga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미혼 여성의 유방암 발병 원인 [새창] 2017-06-23 09:30:06 0/4 삭제

    아직 그걸 모르는걸 보니, 쵸딩이신가 보네요. ?

    사진에서 보듯이 배꼽으로 낳는거에요.
    468 다급한 남편 ㅋㅋㅋ [새창] 2017-06-23 08:27:04 0 삭제
    범인은 다리 저는 놈 이죠..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7:23:58 13 삭제
    각을 재보나마나 옆에 아내,여친, 아이등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그게 큰 약점이 되기 때문에,
    이길 확률이 90프로 이상이 되어도 돈 몇푼주고 보내는게 맞습니다.
    깡패놈들이야 잃을게 없으니까 두려움이 없겠지만, 잃을것이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갖는것이 올바른 처세라고 생각합니다.
    466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2017-06-23 06:50:53 1 삭제
    순진하시긴...
    손만 잡고 이미 여러번 하셨겠쬬...
    465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2017-06-23 06:48:26 2 삭제
    쳇 !! 역시 결말은 ... 보지 않는게 나을뻔 했네요....괜히 두근두근 하면서 끝까지 읽었네..쳇 !!
    464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2017-06-23 06:46:44 17 삭제
    손을 잡았으면 뽀뽀라도 하지 왜 뽀뽀도 안하지(음흉) <--- 요 부분인가요? 웃음 포인트가?

    "잠깐 들어가서 커피한잔 하고 갈래???"를 시전함 ..
    역시 정석은 라면 아닌가요?? 혹시라도 그분이 밤에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는 체질이라 거절할수도 있잖아요?
    463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2017-06-23 06:40:01 1/10 삭제
    남자께나 만나본 나년은 '정말 순수하게..' <-- 요 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
    462 평화나라 레전드 [새창] 2017-06-22 09:59:51 2 삭제
    동감합니다.
    제값이 엄연히 있는것을 싸게 구입하려는 심리와 님의 말씀처럼 '나만 아는 정보나 특혜' 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사기의 기본중 기본 입니다.
    바꿔 말하면, 세상 모든것에는 가치에 맞는 합당한 가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사기를 당할 일이 90퍼센트 이상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9:43:29 0 삭제
    이게 나이가 그나마 어릴때는 작은 문제 같지만, 시간이 갈수록 큰 문제가 됩니다.

    삶의 행복에서 추구하는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점잖은 변명을 할수도 있겠지만,

    적절히 서로 맞는 성욕과 사랑은(궁합) 서로의 관계를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해주는데, 궁합이 맞지 않으면 다른것이 다 맞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을 해도 부부의 욕망의 큰차이는, 점점 큰 구멍과 아쉬움으로 헛인생을 산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것은 지금 대화를 더 깊이, 수치스러움이나 지성의 옷을 벗고, 행복을 위해서 '부부가 취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큰 본능임을

    아주 깊이있게 대화해 봐야 합니다.

    전문가 입회하에 세명이 깊게 상담을 해보면,

    아내분의 입장에서는 다른 90퍼센트가 만족 되어도 10퍼센트인 부부관계(이것은 전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다.)의 비중이 다른 90퍼센트를

    뛰어 넘는다면 어차피 시간이 가면서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깊이 있는 대화후에 남편분 역시 상황을 더 진지하고 심각하게 인식하게 될겁니다.

    그후에 두분이, 두분만이 대화를 하셔서 꼭 이혼이 아니더라도 '어떤 결론'을 찾아 내셔야 합니다.

    '어떤 결론'에 의한 행동은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더 분명한 결론을 내리는데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배려에서 내려지는 '어떤 결론'은 두분만 아시면 되는것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좋은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60 쿨한 신부님 [새창] 2017-06-20 07:58:41 0 삭제
    스님들도 고기와 생선과 술도 드셔야죠. 영양 결핍 생기겠네요.
    459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7 05:26:45 16 삭제
    ㅋㅋ 그 동네서는 배러뤼가 빳데리로 ...ㅋㅋ
    458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7 05:21:31 34 삭제
    " 오..옥thang으로 올라와. 개tha끼야.."..
    457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7 05:19:37 43 삭제
    ㅋㅋ 제 경험으론, 혀를 심하게 꼬는 사람치고 고급 영어 구사하는 사람 거의 못 본것 같아요.
    근데..이거슨..ㅋㅋ 손가락이 꼬인 사람이었다니..ㅋㅋㅋ
    456 인도 카스트 제도 근황 [새창] 2017-06-16 10:27:57 0 삭제
    하나의 나라를 한 가정이라고 봤을때, 한국은 형제들(기업가들) 한명한명이 자신의 능력이상의 일을 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국 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등등은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연구 대상국 입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웬만한 나라, 웬만한 기업에 들어가도 '한국인' 이라면, 무슨일이라도 완성 시켜내는 강하고 신뢰를 주는 민족으로 인정 받습니다.
    455 인도 카스트 제도 근황 [새창] 2017-06-16 10:22:07 0 삭제
    근거도, 논리도 없는 쓰레기 기사 내용처럼 자신이 사는곳을 헬헬조선 똥통으로 느끼며 살면 좋습니까?
    패배주의자들의 좋은 핑계거리 일뿐 , 끊임없이 도전하고 결국은 이겨버리는 승리주의자들에겐 쓰레기 헛소리로만 보일 뿐 이네요.

    패배주의자들의 부정적인 생각은 부모도, 형제도, 아내도, 친구도 아무도 바꿔줄수 없습니다.
    본인이 도저히 오를수 없을것 같아 보이던 바위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물 흘리며 '스스로' 느껴보기 전에는 아무도 그 우물에서 패배주의자들을 꺼내줄수 없습니다.
    헬구멍에서 탈출할건지, 밧줄을 내려줘도 더 깊이 숨어버릴건지는 본인이 결정하게 내버려 두면 됩니다.
    패배주의자들에겐 어설픈 동정도 주면 안됩니다. 승리주의자들의 긍정에너지를 공격하고 깎아 버리려 할 뿐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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