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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여자를 유혹하는 단 세마디(오징어들 집중) [새창]	2017-07-22 04:54:17	1	삭제
		아.. 그리고 "댓츠 인터레스팅!" 이란 말도 빼 놓을수 없죠.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6:16:09	2	삭제
		원래... 밥을 먹고 하루가 지나면 똥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밥통도 밥을 한솥 가득 품고서 방귀를 끼던가..?
	512	오유첫게시글이... [새창]	2017-07-18 09:56:08	0	삭제
		미국 SWAT 처럼 그냥 발로 뻥 차보세요.
	511	배동성 전처 안현주입니다 [새창]	2017-07-14 04:28:40	92	삭제
		글을 조금 검색해 봤는데, 10년동안 약 10억을 보냈다고 배동성씨가 얘기했어요. 그럼 1년에 1억정도니까, 한달에 8000불정도 액수가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31:03	0	삭제
		그 음료안에 아까 뽀록님이 마이신 같은거 넣으시던데, 그게 잠오는 약 같네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28:26	0	삭제
		진짜 아바타 잡으셨어요? ㅋㅋ 점심 대접하고 새우잡이 배에 넘기시는 건가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18:33	2	삭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전 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자신을 최소한으로도 돌볼수 없는 연령의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에게는 국가,정부 차원에서 법으로 정해서 경고, 딱지를 떼야 할것 같아요. 큰 비용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다른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지 않게 할수 있는 기본은 최소한의 청결과 계절에 맞는 최소한의 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두가지만 평범한 정도가 되어도 크게 눈에 띄거나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수 있으니까요. 한국은 경제면으로 세계 10대 대국 수준이라면, 어린 아이들의 최소의 권리를 법적으로 시행 관리해야 하고, 부모가 없거나 도저히 능력이 안된다면 국가에서 위탁가정을 선정해 주고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한국의 실상을 잘 몰라서 헛소리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03:56	3	삭제
		'애교없는여자'분이 마음씨는 참으로,정말로 고우시네요.(닉언급 죄송해요.)
	506	[단편] 차를 팔았다. [새창]	2017-07-08 16:51:03	3	삭제
		"마치 달팽이 눈 처럼 삭 사라졌다." 너무나 무서워서 다른 내용은 다 잊기 위해서, 처음보는 표현인 "마치 달팽이 눈 처럼 삭 사라졌다." 에만 집중하고 기억하기로 했어요..ㄷㄷㄷ
	505	형 시점에서 본 동생이 무식한 만화 [새창]	2017-07-08 11:03:40	2	삭제
		웃음 포인트가 어딘가 하고 끝까지 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포인트를 발견 못하여 조금 실망) 웃음 포인트는 출처에 있었음을 깨닫고 마음껏 웃었네요..
	504	특공대 훈련 [새창]	2017-07-08 10:58:21	1	삭제
		그..그러니까 ..탱크는 수송기가 낳는거군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50:25	1	삭제
		전 군대를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많은 젊은 남자들은 테스토스테론이 넘쳐서(성격적으로 타고 나는것에 그게 더해지면 지랄의 극치가 되겠죠) 가학, 피학의 쾌감은 물론이고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수준의 위험도 기꺼이 즐거운 도전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서 인간의 역사, 문화와 문명이 진화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암벽등반, 심해 다이빙, 스카이다이빙, 파도타기,모터사이클 묘기 등 기록을 깨려고 도전하는 모든것)를 즐기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자신이 죽거나 다치는것에 크게 개의치 않는것 같았었습니다. 평화시에 사회에서는 '유난히'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남자들은 건달이 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존재 자체로도 불편함과 위협이 될수도 있겠고, 잘 풀리면 극적인 스포츠를 통해서 해소하거나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평화롭고 풍요로왔던 시기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 젊은 남자(고딩에서 부터 30전후정도까지)가 테스토스테론이 들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전쟁 또는 큰 천재지변 등의 세상이 뒤집히는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그들 한명한명이 보통 사람들 10명, 20명씩의 생명을 용기있게 지켜주는 사람들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보면서, 오늘 아침에도 제앞을 '지랄맞게' 앞바퀴를 들고 프리웨이를 질주하던 '미친ㄴ'에 대한 미움을 거두어 봅니다.
	502	이성에게 반하는데 많은것이 필요하지않다.txt [새창]	2017-07-06 11:08:36	0	삭제
		너무나 달콤하고 예쁜 사랑 이야기네요.
	501	비위생적인 대만의 지하철 [새창]	2017-07-06 10:52:24	1	삭제
		뭐 그런걸로 차를 계약까지 하시나요? 그냥 택시 타고 가서 보시지..ㅋ
	500	후방주의)시노자키아이 중3시절 [새창]	2017-07-06 10:17:20	1	삭제
		달아주신 댓글의 의미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200명 중에 199명이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해도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더 보수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인격적인 대우를 한다며 자유(묵인)를 준다면 정서적인 면은 차치하고, 현실적인 면만 본다해도, 그들의 미래 경쟁력은 엄청 낮아지고, 평생을 고생할 가능성이 많아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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