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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폭행 정당방위 [새창]	2017-08-03 09:30:22	1	삭제
		ㅋㅋ 선의로 닭다리를 서로 먹으라고 양보하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부위를 서로에게 먹으라고 싸움..ㅋㅋ 아주 귀엽네요..ㅎ
	543	폭행 정당방위 [새창]	2017-08-03 09:27:41	0	삭제
		아무리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도 저정도의 매너는 가르치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가정교육 독학한 사람 같네요.
	542	이야 오늘 치킨가지고 협박당했네요 [새창]	2017-08-03 07:13:08	8	삭제
		ㅋㅋ 연쇄 할인마도 아니고..
	541	무한리필 글이 베오베 올라와서 무한리필집 두군데 추천하고감 [새창]	2017-08-03 07:09:20	0	삭제
		참치는 정말 보기 드물게 신선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540	??? : 엄마품이 가장 따듯해요 [새창]	2017-08-01 15:04:27	1	삭제
		고양이가 다 커서 보신 할듯..ㅋ
	539	약19?)여친이 오빠를 외쳤다. [새창]	2017-07-29 09:07:11	49	삭제
		잘 생긴데다가 박력이 있으면 다 오빠입니다.
	538	회사 옮긴지 4달째되는 오유 아재입니다 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9 08:47:16	0	삭제
		오랜만에 엔돌핀이 쫙 나오는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박과장님같은 분의 좋은 글이 많은 분들께 도전감을 일으키게 되고 롤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정신이 아닌 오너와 능력미달의 직장상사들에게도 반성의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자신의 업무와 능력에 대한 자신감, 전문성,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와 용기..정말 큰 박수와 성원과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37	극사실 주의 [새창]	2017-07-29 08:20:32	1	삭제
		쳇!! 이럴거면 차라리 사진을 찍어라..
	536	개헌합시다. 판사는 판결만 하고, 실제 재판은 배심원이 하는걸로. [새창]	2017-07-28 05:00:15	1	삭제
		연쇄늦잠마님의 의견에 찬성 동감합니다. 본문 내용과 딱 맞는 내용은 아니지만,(죄송합니다) 저도 미국 사는데, 배심원에 몇번 소환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것은 배심원 각자의 입장과 자질에 의해서 말도 안되는 쪽으로 판결이 흐르는 경우가 많고, 그 점을 잘 아는 범죄자들은 그것을 잘 이용합니다. 제가 배심원 소환 되었을때 한 케이스는, 조금의 마약과 대마초2파운드 이상을 소지하고 있다가 체포된 갓 스무살이 넘은 남미계 청년이었습니다. 검사왈 초범이어서 길어야 두달 실형 정도 라는데, 엘에이동부 법원에 변호사도 남미계였고, 배심원 반이상(정배심원 12명, 예비2명)이 남미계였고 판결을 이끌어 낼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처음 배심원 소화할때 보통 50명에서 60명정도 소환해서 14명을 정함) 그런 잡범 하나를 위해서 며칠씩을 낭비하게 하고, 결국은 집행유예로 판결을 냈습니다. 그 청년이 갖고 있던 마약과 대마초가 그 청년의 것이었다는걸 증명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법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고, 법대로라면 그 청년은 2달 실형에 2년 집행유예 정도 된다고, 검사가 설명해 줬는데, 결국 그 청년은 3년정도 집행유예만 받았습니다. 미국은 법이 있는데도, 배심원이 법위에 있고, 배심원 위에 '판례'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도 좋지만, 한명의 99% 확실한 잡범 하나를 , 게다가 형량이 가혹한것도 아닌데, 수십명이 일주일씩 대기하고 시간을 써가며 무죄에 가까운(실형은 면했으나,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 내는것에 대해, 많은 불만이 생기게 되더군요. 미국에서 배심원은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지만, 소환되면 거부할수 없이 그냥 제 시간을 써야만 하는것인데, 범죄자 쪽으로 너무 많은 배려와 보호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35	개헌합시다. 판사는 판결만 하고, 실제 재판은 배심원이 하는걸로. [새창]	2017-07-28 04:40:10	1	삭제
		동감입니다. 법은 법인데, 민심이나 여론으로(감정과 정서가 개입된) 재판을 하면, 문제가 많아 집니다.
	534	도서관 가는 길에 만난 고등어 [새창]	2017-07-28 03:56:48	1	삭제
		길바닥에 떨어진 고등어는 물고가는 고양이가 주인이죠..ㅋㅋ
	533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2017-07-26 17:44:39	0/7	삭제
		인간세상도 약육강식의 정글입니다. 어떻게 보면 딱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는 정글세계보다 더 가혹한 것이 현실입니다. 경쟁에서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힘을 합쳐서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경쟁에서 이긴자들도 인간답게 살려고 목숨걸고 경쟁하는 것입니다.
	532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2017-07-26 17:40:24	0	삭제
		동감입니다. 국가는 개개인이 어릴때는 마음껏 공부할수 있도록, 병 걸렸을때는 보험으로 커버 할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벌었는데 강도와 도둑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먹고 사는 문제를 국가가 개입하면 자유경쟁, 자본주의가 흔들리고 세금을 많이 공헌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부터 이탈하게 됩니다. 거시적으로 보지 않아도, 시골 마을, 작은섬등을 가보면 공헌 가능한 사람들은 없고, 수혜가 필요한 사람만 남아있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531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2017-07-26 17:30:12	3/41	삭제
		벌을 받기 위해 사는건 아니지만, 일등, 이등 삼등을 한 사람의 상을 뺏어서 꼴찌에게 '공평하게' 나눠 주기 시작하면 누가 일이등을 하려고 열심히 경쟁을 하려 하겠어요? 일이등 한 사람이 꼴찌를 한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여 자신의 상을 나눠주는건 일이등의 배려이고 선택일 뿐이지 꼴찌를 한 사람에게 나눠줘야 할 강제적인 책임이나 의무를 일이등에게 씌워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어라고 해도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죽어라고 공부하고 노력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려 노력한 사람들은 많은 경우 결국은 자신의 길을 찾아갈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벌을 받기위해 살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이기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학벌의 높고 낮음은 약간의 운도 필요하겠지만, 학창 시절의 자기절제와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고, 학창시절에 놀고 싶은것 다 놀고, 하고 싶은것 다하며 경쟁에서 뒤쳐진다면 그 책임은 일단은 본인에게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삶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절제하고 노력한 사람에겐 , 그렇지 않았던 사람과는 차이가 큰 상이 주어지는게 올바른 사회입니다.
	530	왕와의 겜 존스노우 와 산사의 고난 극복기 [새창]	2017-07-26 16:52:48	0	삭제
		시즌 8에서 모든 사람이 다 죽고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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