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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3:43:38	0	삭제
		아하..낚게에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4년에 한번꼴로 열린다는 외래어종 퇴치 논란이 벌어지고 있었네요.ㅎ 배스는 현재 우리나라 거의 모든 수계에 번식하고 있고 그 정도는 인간이 제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닉으로 검색해 보면 나오겠지만 배스건 붕어건 물벼룩이건 생명의 존엄성을 가벼이 여겨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도 그보다 우선은 인간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잡은 배스를 놓아주는 행위가 법에 대한 위반이라는건 도대체 어느 멍청한 작자가 만들어 놓은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법률이 시행중인지 취소됐는지는 확인하기조차 귀찮으나만약에 그법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위반사항을 단속했다라면 글쎄요..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마음대로 놓아줄 말할 가치도 없는 사소한 권리까지 빼앗기면서 도대체 어느 누가배스낚시를 계속 할까 싶은데요. 저같은면 에라이 XX!!더러워서 안하고 맙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 배서들중에 적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불법이니 뭐니 그런 얘기는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각설하고 배스가 우리나라에 서식하게 된 건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중요한건 이렇게 테란vs저그도 아니고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를 헐뜯어 가면서까지 이런 논쟁을 해선 안된다는 거죠. 작성자님이 잘못 했네요ㅋㅋ 그냥 배스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세요. 대신 누구더러 보라는 더러운 심보인지 사람들 보이는데다 처참하게 시뻘건 피 뿌려놓지 마시고 고통스럽게 죽이든 맘대로 해서 땅에다 묻어놓기나 하세요. 다른 사람들까지 죽여야 된다느니 패대기를 쳐야 된다느니 선동하거나 훈계 하려고는 하지 마시구요. 수중생태계 보다 소중한건 인간의 권리이고 자유 아니겠습니까.
	43	두고 올 수 없었어!!ㅠ [새창]	2015-04-01 02:04:31	11	삭제
		오호호 이런;; 제가 베오베엘ㅠ 공감해 주진 분들 감사드려요ㅠ 흙흙ㅠ
	42	두고 올 수 없었어!!ㅠ [새창]	2015-04-01 02:02:59	15	삭제

	41	두고 올 수 없었어!!ㅠ [새창]	2015-04-01 02:01:00	18	삭제

	40	두고 올 수 없었어!!ㅠ [새창]	2015-04-01 02:00:28	19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00:44:09	0	삭제
		설마가 고양이도 잡는다던데.. 개기름은 고양이가 싫어할듯요ㅠ
	38	전주에 살고 있는 오징어 입니다.... [새창]	2014-01-28 13:38:49	0	삭제
		전주분이셨군요 운암호의 학암보와 전주천에서 아주 재밌는 낚시를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성미x 비빔밥 맛도 일품이었는데ㅋㅋ 서울에 사는 분들도 전주로 가시는데 전주에 계신분이 서울로 가신다뇨..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겠네요^^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37	아... 낙생저수지.... 안녕 [새창]	2014-01-27 17:58:34	0	삭제
		요즘엔 좀 뭐가 한참 잘못된게아닌가 싶어요 물이 있는곳에서 낚시를 금지 시킨다라.. 어마어마한 금액의 세금을 투입해 둘레길 산책로가 조성되겠죠. 가는곳마다 수변공원입니다. 잘 만들었네 하는 생각은 몇년 전 까지였던듯.. 이제는 지나는 저수지마다 자연그대로의 고즈넉한 모습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며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속상하신가 봅니다 어느것이 진정 공익을 위한길일까요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만 새로생긴 수변공원이 두어곳 있는데요 그중 한곳은 이용하는 시민은 커녕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애용되고있으며 관리또한 전혀 되지 않고 있는듯 하더라구요 투입된 예산 역시 만만치 않을텐데 말입니다. 수변공원이라는것이 설마 그저 지방예산을 사용하기위한 한 방법일 뿐인건 아니겠지요. 저로선 그저 아쉽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36	아무래도 [새창]	2014-01-18 02:21:17	0	삭제
		음...금콩100이 빙어릴 같아보이는군요;; 저게 배식이었다면 월매나 좋았을꼬ㅠ
	35	과연.. 비싸고 좋은로드가 필요한것인가. [새창]	2014-01-15 04:39:00	0	삭제
		안녕하세요 사실 저 역시 돈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긴 했겠지만 글쎄요.. 저는 학생시절부터 배스낚시를 해 와서인지는 몰라도 취미생활에 있어 투자되는 액수만큼의 기쁨이나 보람이 따라주지는 않는다는 생각이고 또한 그렇게 경험 해 왔습니다. 물론 배스낚시라는 행위 외에 배스낚시용 루어라던지 그외 장비들에대한 컬렉션까지도 취미의 범주안에 들어 간다 라는 분들이라면 저와는 생각이 좀 다르실거라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 저 또한 루어나 장비에 대한 욕심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니까요.하지만 단지 낚시라는 취미생활을 위해서 한 세트에 백만원을 넘나드는 가격의 장비를 그것도 각 스펙별로 구비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것인데 결국엔 자신의 판단하는 것이겠죠.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국내의 한 조구업체의 제품들로만 견주어보아도 10만미만의 로드와 10만원 내외의 로드, 20만원 내외의 로드 그 외 각 급의 로드 사이에는 무게, 균형감, 내구성 등 여러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격이 다른데 당연히 차이가 있어야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시마X 의 안타레X릴을 가져와서는 무라타 할배가 이 릴을 가지고 100미터를 던졌다더라 하며 제게 자랑을 하길래 제가 얘기했죠 그래, 그 사람이 그 릴로 100미터를 던졌다 치자, 그런데 입질은 어떻게 느낄거며 후킹은 어떻게 할건데? 라고 말하니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더군요 시중엔 여러가지 좋은 장비들이 즐비합니다. 그것은 장비를 선택함에 있어 더 큰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건 사용자의 목적에 얼마나 합리적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볼때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장비들은 가격과 관계없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가의 장비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그런 사람들 여렷 봤습니다만, 대개는 장비자랑이 취미인 사람들이더라구요^-^
	34	<m>1월 5일 충주호 출조후기 [새창]	2014-01-07 01:34:10	0	삭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겨울에 귀한 손맛 보셨네요. 축하디립니다^^
	33	빙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오오 빙어튀김 오오 [새창]	2014-01-07 01:31:18	0	삭제
		오오오 멋진 사진 맛있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ㅠ 보기만 해도 엉덩이가 근질거리고 침이 넘어가는 사진이네요ㅠ 부럽습니다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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