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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파리낚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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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야 너 살쪘넼 [새창]	2016-01-21 18:43:35	1	삭제
		1아니죠ㅋㅋ 저도 그 얘기 전에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얼마전에 네이버에 기사로도 나왔더라구요ㅠ
	61	야 너 살쪘넼 [새창]	2016-01-21 10:39:27	11/8	삭제
		1가슴줄이네요^^
	60	이게 뭘까요? [새창]	2015-12-21 17:50:58	0	삭제
		감자떡
	59	얘네들 [새창]	2015-11-07 14:53:50	0	삭제
		부레옥잠은 아니에요 잎이 훨씬 작고 동글동글한데 잎 뒷면이 빵빵하고 수면에 넓게 퍼져서 분포하고 있네요
	58	아유... 샹 오유고 나발이고 안할라네요 이제...ㅋㅋ [새창]	2015-05-10 12:11:06	0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즐거움을 나눠보고자 잠시나마 찾았던 이 곳에 제가 올릴 글 하나하나가 다른이들의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혹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어떤 말들을 할지 그런것들이 싫어 커뮤니티나 동호회 활동 없이 유유자적 홀로 낚시나 다니는게 훨씬 자유롭고 즐거운 저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카넬리안님과 한번 만나 뵙고 함께 낚시나 갔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저 역시 올리려던 내용입니다. 이제 이곳은 저 역시 올 곳이 아니게 되어버린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56	잡으신 배쓰는 주로 어떡하시나요? [새창]	2015-05-10 03:26:13	0	삭제
		배스로 만든 생선 튀김입니다. 제 직업이 요리사이니 비주얼은 신경쓰지 마시구요 시험삼아 만들어서 직원들과 먹어봤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54	배스 낚시 얼마나 알고 하십니까? [새창]	2015-05-10 03:10:38	0	삭제
		음..그렇군요 전혀몰랐던 사실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재밌고 유익한 사이트라고 해서 가끔 들어와 보는데 요 며칠 보니 썩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하네요.. 이 땅에 배스가 사라지는 날 까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논쟁들.. 붕어낚시 동호회든 배스낚시 동호회든어딜가나 따라다니는군요 뭐 몇글 개인적인 견해를 보태보긴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저 보고만 있어도 피곤합니다. 제가 볼 땐 모두 다 맞는 말씀들 이에요. 타당한 이유가 있고 근거가 있고 충분한 설득력이 있는 좋은 말씀들입니다. 다시 무슨 싸움을 만들려고 저런 내용을 올리셨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내가 열 올려 설득하고자 하는 마음은 상대방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냥 각 개개인들이 좋아서 즐겁기 위해서 하는 취미생활 일진데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게 뭐 있겠어요.. 이제 그만, 싸우지들 마십시다.. PEACE ING !!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1:45:39	1	삭제
		여기 고양이 잡기 게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5:11:29	0	삭제
		1자꾸 이런 글에 서로 댓글 달아가며 옥신각신 해 봐야 그저 무의미한 싸움일 뿐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얘기한 릴리즈 금지법 자체가 무의미하다라는 내용. 만일 제가 낚시를 해서 배스를 잡았어요. 그런데 배스를 잡았다가 놓아주면 불법이라네요 하지만 저는 낚시가 좋아서 낚시를 할 뿐이고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살생을 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그저 지금 배스낚시가 솧아서 하고 있을 뿐인데 저더러 잡은 배스를 놓아주지 마고 죽이래요. 그러면 저는 기분나빠서 더는 배스낚시 안하고 배스 안잡습니다. 그러니 무의미 할 수밖에요. 저는 충주에 외가가 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5살 쯤이었던가 아버지와 삼촌이 절 떼어놓고 밤낚시를 가셨는데 저는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때 생겼을지 모를 오기로 일찌감치 시작한 낚시를 30대인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네요. 믿으실 지 모르겠지만 8살때부터 혼자 기차표 끊어서 천안에서 충주까지 혼자 낚시를 다녔구요 학교 끝나면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공차고 놀 때 저는 저와 비슷한 녀석과 자전거타고 쇼핑백에 낚시대 넣어 근처 저수지로 낚시를 가거나 아니면 집에 와서 바늘을 매고 다음 낚시를 준비했어요. 저한테는 그게 가장 재밌는 놀이였어요. 어렸을때는 그저 자랑하고싶은 마음에 붕어며 잉어며 잡는 족족 집에 가져와서 먹지도 않을거면서 배가르고 비늘벗겨 냉동실에 얼려놓고 다라이에 물받아 놓고 키운다고 온 집안에 비린내를 풍겼습니다. 당연히 부모님께 좋은 소리 들었을 리가 없죠. 지금까지 눈치보며 낚시 다닙니다.ㅋ 그렇게 숱한 물고기들을 죽이고 하다 보니 그게 다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갖가지 다양한 방법으로도 죽여 봤습니다. 장난으로 혹은 홧김에, 혹은 또 다시 장난으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낚시는 지금껏 좋아서 하고 있는 제 취미생활입니다 하지만 이제 낚시라는 행위가 취미이고 즐거울 뿐 제가 낚은 물고기를 함부로 대한다거나 하찮게 여겨 그 하나의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죽이거나 하진 않는다는거죠. 제가 님을 지목해서 좋지 않은 말을 했다고 느껴 진다면 그렇게 생각 하고 반성하세요. 저 또한 무례가 흐른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겠습니다. 제가 생명의 존엄을 어찌 감히 알고 논 하겠습니까 만은 그저 그것도 하나의 생명이니 또한 하나의 생명체인 우리가 생존을 위한 목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른 생명으죽이는 건 그저 불필요한 살생일 뿐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 부디 자제 하십사 하 는 말을 전달하고자 했던겁니다. 배스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죽이세요. 자신이 잡은 배스를 자신이 죽이겠다는데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다만 뒤처리는 깨끗이 해 주셨으면 하는 내용이었구요. 루어낚시한다고 하셨죠. 아니 어느낚시건 장르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바늘을 꽂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님 께선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저 또한 낚시를 하는 도중 배스의 입 안 깊은 곳이나 목구멍 안 쪽에 혹은 눈에 바늘이 박혀 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게 배스건 붕어건 우선 물고기애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고 최대한 더 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치해서 다시 놓아 줍니다. 위에 글을 쓰신 분 외에 다른 분이라도 간혹 배스가 바늘을 삼키면 어떻게 하십니까? 가능한 한 상처를 줄여주기 위한 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연구해 낸 방법이 있는 분이 계신가요? 핸드폰으로 적으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배터리가 없어서 더는 못하겠네요. 아무튼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제가 설득을 하고 생각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 도 합니다. 이 또한 제 개인의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럼. 댓글쓰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5:01:13	0	삭제
		그러고 보니 오늘따라 저는 붕어가 죽이고 싶군요. 토종붕어든 떡붕어든 짜장이든..바늘을 물고 나오는 붕어마다 바닥에 눕혀놓고 주먹으로 대가리를 퍽!!때려서 격파술을 시전한 다음 놓아 준다던지 골키퍼가 축구공을 차듯 호쾌하게 싸커킥을 날려서 놓아 주자면 왜 그렇게 재미가 나는지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무식이 흐른다고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대놓고 지적질 하고 무안을 주는 무례가 흐르는 분들이 두어 명인가??있는 것 같던데 그 유식하지만 무례한 자들은 다~ 알아먹었을 테고^^ 그럼 됐지 뭐ㅋㅋㅋ 아 그, 왜 있죠? 황소개구리라고 예전에 허구 헌~날 생태계 파괴니 뭐니 매스컴에 나오고 뱀까지 잡아 먹었다는 전설의 범 생태계적 하극상의 축!! 그 대차고 넙데데 했던 애들이 왜 느닷없이 자취를 감추었을까요 배스들도 그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서로 싸우지들 마시죠 이거 갖고 싸우는건 이제 지겨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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