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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지라이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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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라이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280만년전 턱뼈, 진화의 징검다리를 매우다 [새창] 2015-03-08 18:40:39 3/52 삭제
    과학을 그렇게나 신봉하신다는 분들이 "종과 종 사이의 분화과정에서 무수히 발생했어야 할 중간 종들의 흔적이 왜 이리 조금(사실상 거의 없음) 발견되는가"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조차 조롱거리로 삼는 군요. 이 무슨 "우리편 아니면 종북"이라는 유치한 사고방식입니까?
    29 타진요 학계 진출..jpg [새창] 2015-03-03 16:21:42 7/8 삭제
    다들 타진요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분위기네요.
    저도 그들의 극단적인 행태에는 반대하지만, 타블로의 학력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명쾌하게 해명되지 않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타블로는 그동안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타블로의 어머니의 경력과 형의 학력이 거짓이었음이 이미 명명백백히 드러난 바 있구요.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면 정신병자인가요? 언제부터 오유가 이런 분위기였죠?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댓글들의 분위기에서 일베의 모습을 봅니다. 말 잘못하면 인민재판이라도 받을 분위기네요.
    28 [익명]개도 방귀냄새를 지독하다 느끼나요? [새창] 2015-02-12 03:52:01 3/20 삭제
    진지 빨자면 개에게 인간의 배설물은 맛좋고 영양많은 식량입니다. 시골에서 똥개 키우시는 분은 다 알텐데요.그냥 환장합니다.
    그런 개에게 인간의 방귀냄새가 악취일리 없죠. 아마도 주인이 왜 맛있는 냄새만 피우고 나에게 주지 않는가 하는 어리둥절한 표정일 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19:51:57 9 삭제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강간사건이 일어난 줄 알고 시껍했네요. 성폭력과 성폭행은 차이가 클 텐데요, 고의는 아니겠지만 이런 실수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6:32:59 3 삭제
    그런데 다들 왜 저 발언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그러죠?
    김무성과 유승민이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고 대선공약 철회를 종용한 것에 대해 저 말을 한 것인데 말이죠.
    즉, "증세없는 복지는 국민의 뜻이다. 이걸 바꾸자는 건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라는 지극히 박근혜다운 발언인데, 댓글 내용들은 하나같이 유체이탈이네 자아분열이네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물론 증세없는 복지를 지 맘대로 국민 뜻이라고 못 박은 것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겠지만요.
    24 오늘 케이팝스타 유희열 평에 대한 개인적 생각 [새창] 2015-01-27 16:29:55 4/4 삭제
    글쎄요. 전 듣기 좋기만 하던대요. 유희열의 심사에도 크게 공감하지 못 하겠구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 건 그냥 좋아서 그런거지 그 사람의 눈썹이 완벽한 대칭형이고, 걸음을 걸을 때 흔드는 손의 각도가 완벽히 일치하며,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비율이 감탄스러워서 좋아하는 건 아니지요. 소위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복잡하게 의미 부여를 하는 습관이 있어요. 양현석, 박진영의 말처럼 "우리처럼 듣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유희열의 혹평에) 너무 실망하지 마라"는 말에 백분 공감이 가네요. 그 음악 자체로 평가하면 되는 거지, 이진아의 음악치고는 기대에 못 미쳤다거나, 어릴 때 작곡해서 그런지 곡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혹평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마치 똑같은 가방인데 명품 로고 지웠을 때와 붙였을 때 사람들의 평가가 정반대이던 유명할 짤을 생각나게 하네요.
    23 박근혜 신년기자회견 또 쑈였네요;; [새창] 2015-01-12 16:51:31 9 삭제
    신문사에 근무합니다. 핵심은 질문 내용이 사전에 청와대 측에 전달됐느냐이지 질문 순서와 내용이 미리 정해져 있었느냐는 것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기자회견은 자유질문 형식이 있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하는 약속대담 형식이 있습니다. 방송으로 따지면 생방송과 녹화방송의 차이입니다. 생방송은 좋고 녹화방송은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각각의 형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형식을 선택하는가는 지도자의 성품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데, 이번 청와대의 주인은 늘 그래왔듯, 돌발변수가 많은 자유질문이 아닌 약속대담 형식을 취했을 뿐입니다.
    약속대담의 경우, 질문에 참여할 언론사는 청와대가 지목하는 게 아니고 청와대 출입기자단에서 제비를 뽑아 결정합니다. 질문할 언론사가 정해지면 출입기자단에서 간단한 질문내용을 요청하는데, 중복되는 질문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질문 순서만 청와대에 통보될 뿐, 질문 내용은 전해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 정권 아래서 과연 질문내용이 청와대에 전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겠죠. 출입기자단에서 공식적으로 넘겨주진 않았겠지만 몇몇 기자들이 청와대에 전해주지 않았으리란 보장은 없느니까요.
    질문 내용이 청와대에 전해졌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면 댓글들 처럼 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윗글에 언급했다시피 단순히 질문 순서만으로 사전 유출됐다고 결론내리기엔 성급합니다. SNS에서 질문 내용을 맞춰보겠다며 올린 것도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니 사전유출의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합니다.
    22 탈북녀와 결혼하면 좋은점.jpg [새창] 2014-12-27 17:06:57 3/11 삭제
    댓글에서 사람들의 이중성이 엿보인다.
    마치 명품매장 쇼핑백들고 나오면서 출입구 가판대 코너에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을 내려다보는 시선 말이다.
    명품이든 떨이상품이든 필요한 사람이 자기 형편에 맞춰 사는 거지, 왜 저런 구질구질한 싸구려를 사느냐고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동남아 매매혼과 탈북여성이 같다고?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 삼촌뻘되는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는 오로지 돈, 그리고 한국국적 취득이겠지만 이미 한국국적이 있는 탈북여성이 생면부지 남한땅에서 정붙이고 살 남편을 구하는 것을 어떻게 똑같이 취급할 수 있겠는가?
    20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기록.jpg [새창] 2014-12-08 15:38:32 0 삭제
    김연아,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4:54:01 7/5 삭제
    지금 여러분은 여론 선동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부모가 불체자라는 이유로 아동이 당연히 누려야할 교육, 의료적 보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게 법의 취지인데, 무슨 불체자들 살판나게 만드는 법인 양 호도하며 비난여론을 끌어내려는 모습 말입니다.
    저도 이자스민 의원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그건 그거고 제대로 일하는 건 또 그것대로 평가해야죠. 댓글들에서 엿보이는 인종차별적인 사고방식은 심히 불편하네요.
    18 달마과장 1203화 식욕 [새창] 2014-11-12 12:44:37 0 삭제
    라지 1조각이면 대략 3000원 쯤 할텐데, 일당이 3000원이면 한달 월급 9만원이란 소리네요. 달마과장 무대가 북한이었다능. 두둥~
    16 한글 맞춤법 ㄷㄷㄷ.jpg [새창] 2014-10-15 17:23:05 1 삭제
    저 남자 내가 꼬셔볼까? - 꼬시다(X)
    저 남자 내가 꼬여볼까? - 꼬이다=꾀다=꼬드기다(O)
    제가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맞춤법입니다. 현행 맞춤법상 '꼬시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꼬이다, 꾀다, 꼬드기다가 맞는 표현이죠. 그런데 사전에 나온 뜻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꼬시다'의 뜻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사전에는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꼬시다'는 속임, 부추김의 의미가 사라지고 "그럴듯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다"의 뜻으로 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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