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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지라이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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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라이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네네치킨이 또.... [새창] 2016-03-30 20:01:49 14 삭제
    스텝업 잘못이지 네네치킨은 잘못 없다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네요.
    네네치킨 측에서 의뢰를 해서 구인공고 나간 거 아닌가요?
    로고 문제로 수차례 물의를 빚었다면 광고의뢰 하면서 "로고는 절대 구글에서 다운받지 말고 제공한 자료를 사용하거나 본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라"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그걸 안 해서 또 저 지경이 벌어졌는데 왜 책임이 없겠습니까? 내가 네네치킨 사장이라면 홍보부서 가만 안둡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로고 들어갈 일 하청맡길 때 빨간줄 쫙 긋고 어텐션 마크 쾅쾅 찍어서 주의를 주라고 좀! 그런 것도 안 하고 월급 받아먹냐? 하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7:20:07 0 삭제
    아니아니 느낌 별로야.
    마지막으로 믿었던 게 문재인인데, 그런 문재인이 김종인 지금 잘 하고 있대. 이번 공천 문제 없대. 갑자기 허무해지면서 의욕이 뚝. 그래 니들끼리 지지고 볶고 다 해쳐먹어라는 자포자기 심정.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18:00 0 삭제
    그렇데 해도 문 대표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거 아닙니다.
    집에 비가 새서 아버지가 집 고쳐줄 사람을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아빠보고 공사에 방해가 되니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면 나가있는 게 맞죠.
    그런데 집을 고치기 위해선 내가 이 집의 주인이 되어야 책임감이 생겨서 더 잘 고치니 집문서 내놓고 인감도 찍고 대신 마누라하고 딸은 놓고 나가라고 하면 그 말을 들어야 할까요? 나는 원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등을 떠밀어서 모두 내주고 나갔다? 그게 변명이 됩니까? 아무리 집을 고치기 위해서라지만 가장의 직무를 팽개치고 외간남자에게 가장의 권위를 모두 넘겨주는 건 아무리 포장하려 해도 가족사랑이 아니라 등신짓입니다. 문 대표는 분명 이번 사태의 책임이 있고, 그 책임을 수습하는 방법은 다시 당대표로 복귀해서 김종인이 싸질러놓은 똥을 모두 치우고 개운한 마음으로 지지자들이 투표장으로 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57 비례1번 포기ㆍ정청래 지역구行 손혜원 "인당수로 간다" [새창] 2016-03-18 13:44:20 5/5 삭제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손혜원, 마치 김종인 보듯 속을 알수가 없는 사람이다. 처음 정청래 공천탈락했을 때 남편도 잘한 결정이라고 했다고 뻘소리 하지를 않나, 그렇게 페이스북 많이하던 사람이, 정청래 살리기 필리버스터가 펼쳐지는 등 민심이 폭발한 순간에도 네티즌들을 달래는 발언 하나 없이 입 꾹 다물고 있었던 것 하며... 정청래 살리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다, 정청래가 마포을 출마를 종용했다, 안정적인 비례대표를 마다하고 고난의 길을 걷는 거다 등등 손혜원 띄우기 말들은 죄다 입증 불가능한 썰일 뿐이고... 이쯤해서 범죄학의 절대법칙을 복기해보자. (정청래 공천학살로) 가장 이득을 본 놈(년)이 범인이다.
    56 김용익 의원 트윗과 현재 김종인 상황 [새창] 2016-03-14 17:44:27 0 삭제
    훗날 역사가들은 김종인 체제의 공천을 '병신 공천지란(丙申 公薦之f亂)'이라 불렀다.
    55 노종면의 일파만파의 정청래 컷오프평 [새창] 2016-03-10 21:39:34 0 삭제
    친구끼리 사적인 자리에서 하는 말도 아니고 노종면이면 어느 정도 공인인데, 공인이 SNS에서 대놓고 '개독교 행사'라니요. 좀 심하네요.
    54 이철희, 이것이 진짜라면 개새끼다. [새창] 2016-02-26 20:17:17 2 삭제
    사람들 선동하기 참 쉽죠 잉?
    1. 제목으로 핵심 메시지를 먼저 암시한다.
    2. 비슷한 내용을 본문으로 전달한다. 이때 본문 내용과 제목의 내용은 일치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3. 사람들은 선동당한 대로 본문 내용에 상관없이 가루가 되로록 깐다.
    53 무릎의 슬개골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16-02-24 17:09:08 1/16 삭제
    이처럼 훌륭한 장치가 모든 동물에게 자동 장착. 진화의 산물로 보기엔 너무도 정교해서 거의 치트키 급임. 내가 창조론을 믿는 이유.
    52 EBS 직원복지 수준 [새창] 2016-02-20 06:08:33 18 삭제
    EBS 직원이 아니라 외부에서 섭외한 여행작가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17:30:28 0 삭제
    공통점
    쌀수록 좋다
    50 킹무성 드디어 전격 전향선언 [새창] 2016-02-06 20:30:25 0 삭제
    킬무성으로 대동단결~!
    49 킹무성 드디어 전격 전향선언 [새창] 2016-02-06 20:28:29 1 삭제
    저는 킹무성 들을 때마다 소름돋고 짜증나던데.... 차라리 킬무성이라고 합시다.
    48 킹무성 드디어 전격 전향선언 [새창] 2016-02-06 20:27:33 5 삭제
    유신공주는 공주 앞에 유신이 붙어 그 자체로 비꼬는 것이 성립되지만 킹무성은 왕이라는 높이는 수식어만 존재할 뿐 어디를 봐도 비꼬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해선 안 될 용어입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23:55:22 8 삭제
    성급했네요. 의심스러운 정황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을 뿐이지 아직 고의침몰이라고 확정지을 결정적 물증이 나온 건 아닌데, 이렇께 신념을 갖고 모든 것이 밝혀진 마냥 말하니 사람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거지요. 대선 개표부정이 의심스럽지만 문재인 대표가 공식 문제제기하지 않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이유 아시죠? 그 역풍과 반작용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문 대표가 앞으로도 개표부정을 주장할 수 없겠죠. 마찬가지로 세월호 문제도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단편적인 의심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요리를 완성된 마냥 내놓으니 발끈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구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23:39:53 0 삭제
    이런 합리적인 반론이 제기돌 여지가 있는 한 음모론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겠지요.
    보험사기라면 굳이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본래는 사고만 내고 아이들을 구조할 계획이었는데 작전실패였다면 해경이 아이들을 일부러 구조하지 않은 팩트와 어긋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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