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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오징어들을 위한 연애 가이드...(사귀고 있을 때...) [새창]	2016-07-05 09:12:04	1	삭제
		이게 빠졌네요 어짜피 못이기는거 이기려하지마라 ㅠㅠ
	471	어제 썸녀에게 고백을 했지 말입니다.. [새창]	2016-06-23 16:09:58	1	삭제
		그냥 말 그래도 하시던데로 느긋하게 하면 됩니다
	470	음식점 계산 논란.jpg [새창]	2016-06-14 12:51:02	44/97	삭제
		식당이 밥 잘 주고 서비스 좋으면 되는거지.. 건별 계산이라는 것까지 식당이 알아서 해줘야 하나 10명 막 와서 1명이 계산하면 부담스러운건 알겠는데 그건 손님 입장이지 손님 입장 헤아릴려고 사람 하나 더 써야하나요.. 장사 잘 되면 돈 아끼면 안되는 것두 아니고..
	469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8 10:21:11	0	삭제
		결혼 하나 안하나 예의는 지켜야 하는건데 제가 볼때 원래 저런 분이셨다면 좀 갑갑한게 맞는거고, 그래도 오래 본 분이니까 (생각이 있어 보여서 오래보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 왜 그럴까 생각해 본다면 결혼 문제로 쌓인게 많지 않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468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9:01:30	5	삭제
		쫌 꼰대같은 것도 있긴 한데 저는 제가 좀 발끈하여 우리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다 한마디 했습니다. (다른사람은 못들었고 시끄러웠어요) 이 부분 보면 남자분이 어떤 느낌인지는 좀 오는데.. 결혼은 해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남자라서 댓글은 편향적일수 있는데 남친분도 혹시 이런 쪽을 신경 쓰지 않을까? 이런 기분 떨쳐 내고 싶은게 시댁분들과 있을때 표출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467	[익명]제가 찬 남자에게서 연락오길 바라는것.. 안오겠죠? [새창]	2016-05-20 09:48:19	1	삭제
		상대의 마음이 더 식기 전에 어서 잡으세요. 다시 차여도 부끄러움은 남지 않아요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게 부끄러운 건가요. 제가 볼때 두분은 깊은 대화가 필요 할꺼 같아요 평소에도 많은 대화 나누면서 지내보자고 한번 말해보세요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말로 다 표현못할, 그걸 매꿀수 있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고 부끄러워 참다보면 남는건 후회와 눈물뿐이에요 적어도 다시 잡았다가 떠난 상대에게 후회의 눈물은 흘리지 않겠죠
	466	모공, 지성징어를 위한 선크림 하나 영업... [새창]	2016-04-26 11:32:20	0	삭제
		화해 어플 쓰시네영 ㅋㅋㅋ
	465	약19) 내 와이프는 조금 특이한 취향입니다.. [새창]	2016-04-23 11:00:08	0	삭제
		찌찌...필요 없는 부분인줄로만 알았는데 누군가에겐 필요하더라구요..
	464	혹시 철권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새창]	2016-04-22 13:19:53	1	삭제
		www.tekkencentral.com
	463	risk of rain을 샀는데 deadbolt가 왔어요.. [새창]	2016-04-20 19:37:06	0	삭제
		오..한번 해봐야겠네요...
	462	셔츠장이입니다. 오늘은 프레피룩 느낌으로 코디해봤어요 [새창]	2016-04-08 16:41:16	0	삭제
		셔츠장이님 주말에 셔츠장님이 룩에 삘받아서 저도 모르게 연 파랑 스트라이프 바지를 구매 해버렸습니다... 그 바지라면 왠지 저를 셔츠장이처럼 말쑥한, 얼굴은 삭았더래도 센서러블한 패션피플로 만들어줄것만 같았어요. 하지만 구매 후 집에 있는 각종 셔츠와 대치를 해봐도 남는건 장화를 신고 막거리 한통만 들면..딱!!! 시골 농사 지으시는 우리네 어르신 뿐이였어요...... 셔츠 장이님이라면 연하늘 스트라이프 바지에는 어떤 셔츠로 코디를 하실까요
	461	더민주 최전선 경북 영주/문경/예천의 촌로 엄재정 후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4 20:10:34	0	삭제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별개로 보는게..또 지역구 어르신들 특징입디다.. 박근혜 라인 밀어줘야지 1번 찍어줘야지 이런건 의외로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그 중에서도 이왕 뽑은 대통령이면 믿고 밀어줘야 하는데 아랫 것들이 치고 박고 싸우느라 나라 꼴이 안된다!!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음
	460	베오베의 옷가게진상10선을 보고 현업자가 적습니다. [새창]	2016-03-28 20:59:24	43	삭제
		저두 매장 운영하는 사람 입장으로..사실 아까 글에 댓글 달고 싶진 않았는데..(불난 집에 기름 붙이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울렛 매장과, 온라인 매장이 판 치는 요즘 오프라인 매장이 내새울점은 피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처럼 사실, 옷을 판매하는 저도 옷을 고를땐 고민이 많거든요. 저는 정장 브랜드라, 와이셔츠는 착용을 금지 하지만 다른 것들은 한 없이 입혀들 드립니다~
	459	뷰게 한달차 남자(남징어)의 스킨케어가 궁!금! 하다면 들어오쒜여 [새창]	2016-03-11 10:31:09	0	삭제
		근데..닦토가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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